대전 시민 누구나 쉬러 오세요… 오투저축은행, 폭염 쉼터 운영

대전 시민 누구나 쉬러 오세요… 오투저축은행, 폭염 쉼터 운영

이창섭 기자
2026.07.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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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오투저축은행 본점 영업점.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오투저축은행 본점 영업점.

충청권에서 영업하는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 건강과 안전을 지킨다.

오투저축은행은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다음 달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금융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쉼터에는 쾌적한 냉방시설과 시원한 음료가 준비된다. 다양한 교양서적을 갖춘 '작은 서가'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

오투 저축은행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속에서 지역 시민이 잠시나마 볕을 피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포용금융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ESG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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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이창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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