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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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로 무신사 긁으면 자동할인… 현대카드의 '진짜' 프리미엄
현대카드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의 혜택 범위를 올리브영·무신사 등 일상 영역으로 대폭 확대했다. 바우처가 자동으로 사용되는 기능도 도입해 혜택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카드는 지난 18일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으로 바우처 사용처 확대와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이 도입됐다. 여행 중심이었던 기존 바우처 사용처는 일상 쇼핑과 프리미엄·트렌디 브랜드 전반으로 확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바우처 사용처에는 올리브영·무신사·네이버플러스 멤버십·코스트코 멤버십 등 일상 브랜드와 메종 마르지엘라·뱅앤올룹슨·이노메싸·티노파이브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케이스티파이·29CM·솔드아웃 등 트렌디 브랜드가 포함됐다. 이번에 새로 도입된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활용하면 결제 시 별도 요청 없이 보유 중인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간편하게 온·오프 설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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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좋은 일만…"케이뱅크에서 무료운세 확인해보세요"
케이뱅크가 다가오는 병오년을 맞이해 '2026 신년운세' 이벤트를 마련했다. 내년 1월말까지 운세 무료보기 서비스와 함께 랜덤 현금 이벤트도 연다. 신년운세 서비스는 모바일 운세 콘텐츠 서비스 '포스텔러'와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정가 2만2000원 상당의 정통 사주 콘텐츠를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 앱 내 혜택 탭 '2026 신년운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이름·성별·생년월일(양력 기준)을 입력하면 신년 총운과 더불어 재물운·애정운·합격운 등 5가지 분야의 운세를 볼 수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월별 운세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운세 결과는 케이뱅크 앱에 저장돼 이벤트 기간 내에는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한 번 입력한 생년월일 정보는 변경할 수 없다. 아울러 신년 운세 이벤트를 주변 지인들에 공유하면 랜덤 현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 링크를 친구에게 공유하고 해당 링크를 통해 친구가 처음 신년운세를 확인하면 최대 1000원 랜덤 현금이 케이뱅크 계좌로 즉시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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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개인사업자 전용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업은행이 지난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됐다.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이다. 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며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금리는 1%포인트(P) 자동 감면이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신청은 기업은행 기업인터넷뱅킹이나 'i-ONE Bank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전용 상품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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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저축하면 가전 할인…'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 출시
카카오뱅크는 한 달간 꾸준히 저금하면 삼성전자 가전 구매 혜택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달적금'은 100원부터 3만원까지 매일 하루 한 번 저축하는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단기 적금 상품이다.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는 '한달적금'에 삼성전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 등을 제공한다. 내년 1월 19일까지 21일간 한정 판매하며, 1인당 1계좌만 개설할 수 있다.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에 가입한 고객은 3회차, 6회차, 11회차 납입에 성공할 경우 삼성전자 가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회차에는 오프라인 매장인 삼성스토어 또는 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한 '최대 30만 원 할인쿠폰', 6회차는 '삼성전자 혼수클럽'이나 '삼성전자 입주클럽'에 가입한 후 제휴 삼성카드로 가전 등 2500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는 멤버십 90만 포인트와 삼성카드 쇼핑몰 60만원 할인쿠폰 등 '15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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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지역신보와 600억원 규모 소상공인 대출 지원
KB국민은행이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 4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소상공인에 총 6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30억원 특별출연으로 450억원 규모의 대출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서 진행한 후속 협약이다. 합하면 총 70억원의 특별출연으로 1050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게 되는 셈이다. 이번 특별출연은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에서 컨설팅을 받고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추천서를 발급받은 자영업자가 대상이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최대 1억원 이내에서 보증 한도를 150%까지 우대하고 보증료율도 연 0. 8% 이하로 우대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췄다. 'KB소상공인컨설팅센터'는 여의도 HUB센터를 포함한 전국 16개 센터에서 상권분석,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경영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금융·비금융을 가리지 않고 현재까지 총 6만2000여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출연 확대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다양한 서비스로 포용금융과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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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인도네시아 '리포손보' 지분 인수… "해외사업 강화"
한화손해보험이 인도네시아의 리포손해보험을 자회사로 편입한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생명 인도네시아 법인이 보유하고 있던 리포손해보험(Lippo General Insurance Tbk) 지분 46. 6%를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지분율은 61. 5%로 확대되고 리포손보는 한화손보의 자회사로 편입된다. 한화손보는 리포손보 보통주 13억9800만 주를 약 823억원에 취득했다. 이에 따라 총보유 주식 수는 18억4500만 주로 늘어났다. 이번 지분 추가 인수는 해외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화손보는 인도네시아 내 한화금융네트워크를 활용해 리포손보를 안정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해상보험·재물보험 등 우량 상품군 중심의 매출 포트폴리오 구축하고 한화생명이 투자한 노부은행 등 한화금융네트워크와 협업을 강화해 신규 비즈니스 기회 창출 및 시너지 극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리포손보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15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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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 회장은 내년 3월에 열리는 주주총회를 통과하면 우리금융의 지주체제 이후 첫 연임 회장이 된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는 29일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이날 "임 회장은 우리금융의 증권업 진출과 생명보험업 인수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그룹을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시켰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성공적인 M&A(인수·합병)를 통해 사실상 은행업에만 머물던 우리금융을 증권업(우리투자증권)과 생명보험업(동양생명·ABL)까지 아우르는 종합금융그룹으로 이끌었다. 또 전임 경영진의 비리로 흔들린 조직을 재정비하고 우리은행 내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출신간 계파갈등을 성공적으로 정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임 회장은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금융업 신뢰의 척도인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도 중단없는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최근 불거진 금융지주사의 지배구조 논란과 관련 "향후 출범 예정인 금융감독원 지배구조개선TF에서 제시하는 기준을 충실히 반영해 우리금융의 경영승계계획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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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ABL생명
<승진> △특별계정운용팀장 김민성 △언더라이팅팀장 정선영 △우리원파트장 임석재 △신계약지원파트장 노승현 △수도GA사업단장 서청희 △중앙GA사업단장 박진영 △충호GA사업단장 최낙중 △FC영업지원팀장 최태용 △FC영업교육팀장 이경호 △조직강화파트장 신상대 <전보> △투자기획팀장 신설아 △마케팅기획팀장 하현 △고객분석팀장 김종문 △경영혁신팀장 권한희 △서울GA사업단장 백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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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산업은행
◆한국산업은행 <신규 선임> ▷ 부행장(부문장) △자본시장부문장 신승우 △글로벌사업부문장 오재균 △기획관리부문장 고병규 △재무·지원부문장 최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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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금융그룹' 초석 다진 임종룡, 우리금융 한 번 더 이끈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한 번 더 우리금융을 이끈다. 내년 3월 열리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되면 우리금융이 지주 체제를 구축한 이후 첫 연임 사례가 된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9일 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연임시 임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다. 이강행 임추위원장은 이날 서울 우리금융 본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임추위원들은 임 회장이 재임한 3년 동안 증권업에 진출하고 보험사 인수에 성공했으며 종합금융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고 판단했다"며 "경쟁사와 보통주자본비율(CET1) 격차를 좁혀 재무안정성을 크게 개선해 시가총액을 2배 이상 확대하고 기업문화 혁신 위해 그룹 신뢰도 개선 등 분명한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우리금융의 당면 과제는 증권·보험 경쟁력 집중 육성을 통한 탑티어 종합금융그룹 도약, 인공지능(AI)과 스테이블코인 시대를 체계적으로 대비해 확고한 시장 선도적 지위를 선점하는 것"이라며 "생산적금융의 대전환기를 맞아 그룹의 기업금융 강점과 자본시장 계열사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등 임 회장의 비전과 방향이 가장 명확하고 구체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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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금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구조개선정책관 김기한 △기획조정관 손주형 △금융정보분석원 제도운영기획관 하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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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임종룡 회장 "무거운 책임감…그룹 시너지 창출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9일 차기 회장으로 추천된 직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라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에서 밝힌 전략과 계획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고 실행방안을 구체화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소감과 함께 앞으로 우리금융이 당면한 과제에 대한 다짐도 밝혔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생산적·포용금융을 위한 '우리금융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와 올해 증권·보험업 진출을 통해 보완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시너지 창출 능력을 갖춘 종합금융그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 그룹 중점 사업인 인공지능 전환(AX)에 대한 강한 의지도 표명했다. 임 회장은 "AI 중심의 경영시스템을 확고히 뿌리내리기 위해 AX 거버넌스 확립, AI와 현장의 접목 등 AI로의 전환 노력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같은 방향을 기반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금융업 신뢰의 척도인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서도 중단없는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