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직원 10명 추첨해 1년치 월세·대출금 이자 지원 앞서 만우절 농담으로 "100명 평생 대출금·이자 지원 약속" 이승건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직원 10명의 1년치 월세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토스는 1일 "이승건 대표가 토스팀 동료 10명을 추첨해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도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으며 개별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날 이승건 토스 대표는 사내 메신저에서 본인의 부동산 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사회 환원을 약속했다. 본래 "개인 명의로 소유한 제가 거주 중인 집을 팔고, 그를 통해 만들어진 차익으로 토스 팀원 100명의 월세·이자 전액을 평생 지원하고자 합니다"라고 적었지만 실상은 10명 직원의 1년 치만 지원하기로 했다. 추첨으로 선정된 10명의 1년 치 월세와 대출금 및 이자는 전액 이 대표 사비로 지원된다. 토스 측은 "이 대표가 평소 팀원들의 주거 관련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늘 고민해온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정쯤 사내 메신저에서 "창업하기 전부터 저는 누구는 부동산으로 큰 수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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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라이프
◆KB라이프 <승진> ▷임원 △소비자보호본부장(CCO) 최재형 전무 <신규 선임> ▷임원 △HR본부장 박소현 상무 <임원 전적> △BA본부장 노현주 전무(前 KB국민은행 호남지역영업그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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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라이프, 내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KB라이프가 26일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책임경영 강화를 위한 내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삼았다. 이를 위해 소비자보호 업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재형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CCO는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선제적으로 소비자 권익 보호를 추진하고, 고객 민원과 분쟁 등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CEO 직속의 '소비자보호혁신TF'를 신설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갖춘 금융소비자보호 최우선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TF는 상품 설계, 제조, 판매 등 전 과정에 사전 예방적 소비자보호 체계를 적용하고, 전사적 관점에서 내부통제 사전점검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소비자 신뢰 기반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KB라이프는 본부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해 조직 효율성을 높였다. 기민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가능하게 하고, 고객 중심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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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국민카드
◆KB국민카드 <승진> ▷부사장 △테크그룹장 배주식 ▷전무 △경영지원그룹장 홍인표 <신규> ▷상무 △영업지원그룹장 김경호 △상품본부장 이승연 △정보보호그룹장 이희석 △기업영업본부장 황상만 ◆KB신용정보 <신규> ▷전무 △이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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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내년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실시
KB손해보험이 26일 내년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선제적인 채널 변화 관리를 확대하고, 본업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한 부문 중심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AI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영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업조직을 재정비했다. 전속 채널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특성별 전문화를 추진하고, '스마트비서Unit'을 신설해 AI·디지털 기반 미래채널 운영 모델을 구축했다. 일반보험 채널 및 시장 특성을 반영해 '채널영업부'와 '일반채널사업부'를 신설했다. 장기·자동차보험 부문은 경영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 제고를 위해 부문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했다. 일반보험 부문은 포트폴리오 중심 손익 개선을 위해 기능 단위로 재편했다. 자산운용 부문은 구동 체계 고도화를 위해 '자산운용지원본부'를 신설해 투자심사 및 사후관리 기능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DT 추진본부'를 'AI 데이터본부'로 재편해 실질적인 AI 전환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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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KB손해보험
◆KB손해보험 <승진> ▷부사장 △GA영업부문장 오병주 ▷전무 △자산운용부문장 김병수 △자동차보험부문장 이오수 △장기보험보상본부장 박영미 △CPC추진본부장 이상규 <임원 신규 선임> △다이렉트본부장 상무 김범석 △준법감시인 상무 김중구 △소비자보호본부장 상무 박미라 △IT본부장 상무 장명수 <전적> △경영관리부문장 부사장 박효익 △법인영업2본부장 전무 이주창 <임원 보직 변경> △디지털사업부문장 겸 AI데이터본부장 전무 고창영 △HR본부장 전무 박찬일 △경인강원본부장 상무 강상준 △브랜드홍보본부장 상무 김길현 △장기보험상품본부장 상무 김재구 △자산운용지원본부장 상무 김재수 △서울본부장 상무 황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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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양생명
◆동양생명 <임원 선임> △고객IT부문장 부사장 한상욱 △CCO(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 상무 조운근 △CMO(영업부문장) 상무 황문경 △B2B영업본부장 상무 최호준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 전문임원 이사대우 장현각 <임원 전보> △고객지원본부장 상무 서혜연 <직무대행 선임> △마케팅본부장 전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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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시중은행 도약 위한 조직개편…재무조직·전략조직 분리
iM금융그룹이 그룹전략총괄(CSO)과 그룹재무총괄(CFO)를 분리하는 조직개편을 26일 실시했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시중은행에 걸맞은 그룹 미래경쟁력 확보와 전략 실행력 제고 차원에서 이 같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CFO를 맡고 있는 천병규 부사장은 재선임됐고, CSO를 맡을 엄중석 전무는 외부에서 영입했다. 또 그룹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통합 관리를 위해 신용필 그룹가치경영총괄(전무)이 은행 가치경영그룹을 겸직해 지주와 은행의 브랜드 및 사회공헌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iM금융은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신설했다. 또 생산적금융 추진 체계 및 인공지능(AI) 거버넌스 마련 등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경영관리 및 신사업, 시너지 강화 등 지주 핵심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본부조직 효율화와 브랜드 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해 가치경영그룹과 기관영업그룹을 분리했고, 부서 단위에서는 시너지 영업 강화를 위한 시너지사업팀 신설, 생산적금융 대응을 위한 전문팀 구성, 미래혁신투자팀 신설 등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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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대대적 조직개편…소비자보호·생산적금융 힘싣는다
KB금융그룹이 생산적금융과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한다. KB금융그룹은 26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내년도 금융 '대전환'과 미래성장동력 '확장'을 위한 그룹 전략방향을 발표하고,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지주 조직 개편은 고객정보와 소비자보호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금융회사 신뢰의 핵심기반인 정보보호 조직을 대폭 강화했다. 지주 정보보호부를 기존 IT부문에서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하고, 본부장급 전문가를 배치했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조직의 위상을 높이고 그룹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또 정보보호 조직 내에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했다. 지주 차원에서 생산적 금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CIB(기업금융)마켓부문'이 새로 생긴다. 부문장은 김성현 전 KB증권 대표가 맡기로 했다. 그룹의 전략·시너지·ESG를 담당하는 '전략담당'과 AI·데이터·디지털혁신을 담당하는 'AI(인공지능)·DT(디지털전환) 추진본부'를 통할하는 '미래전략부문'도 신설됐다. 아울러 그룹차원의 종합자산관리(WM)와 중소기업(SME) 고객에 대한 통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위해 'WM·SME부문' 조직도 새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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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유출' 신한카드, 수백억 과징금 위기… 순익 급감 불가피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가 수백억원대 과징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우리카드도 유사한 사고로 약 134억원 과징금을 부과받았는데 신한카드의 제재 수위는 이보다 최소 3배가량 높을 수 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19만명 가맹점주 개인정보를 유출한 신한카드의 과징금 규모는 최대 1631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앞서 신한카드는 2022년 3월부터 지난 5월까지 19만2088개 신규 가맹점주의 휴대 전화번호와 성명, 생년월일 등이 당사 직원에 의해 외부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과징금은 전체 매출액의 100분의 3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부과할 수 있다. 과징금이 부과되는 매출액 기준은 위반행위가 있었던 사업연도의 직전 3개년 평균치다. 신한카드의 직전 3개 사업연도 영업수익(매출)은 각각 △2024년 6조1731억원 △2023년 5조3786억원 △2022년 4조7611억원이다. 해당 3개 사업연도의 평균 영업수익은 5조4376억원이며 최대 과징금 규모는 100분의 3을 곱한 163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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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검사 받는 BNK, 차기 체제 출범 변수되나
금융감독원이 BNK금융지주의 지배구조에 대한 심도 있는 검사를 실시하면서 BNK금융의 리더십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회장부터 자회사 대표이사(CEO)까지 인선을 두고 BNK금융이 신중한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빈대인 2기' 출범은 계획대로 진행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23~24일 이틀간 BNK부산은행·BNK캐피탈·BNK투자증권·BNK저축은행 등 4개 자회사 대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통상 심층 면접 직후 최종 후보를 발표해왔지만 자추위는 당일 즉각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BNK금융이 금감원의 검사로 CEO 인선 일정을 연기한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금융당국은 그간 BNK금융그룹의 회장 선임 절차 등과 관련해 불편한 기색을 내비쳐왔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과정을 두고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하자 금감원은 일정을 당겨 지난 23일부터 BNK금융의 지배구조를 들여다 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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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 선보인다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최초로 종이서류 기반 방카슈랑스 업무를 전자서식으로 처리하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개인·법인 고객이 보험 가입상담부터 상품설명, 청약까지 전 과정을 창구 태블릿 모니터에서 전자서식으로 작성·서명해 완료할 수 있는 디지털 창구 시스템이다. 보험사·상품별로 상이했던 서식 체계를 표준화해 기존에 건당 평균 140매에 달하던 서류 작성을 대폭 줄였다. 또 청약 완료 시 고객 교부 서류는 UMS로 실시간 제공된다. 부산은행은 금번 디지털 창구 도입으로 △업무 처리시간 감소 △종이서류 작성 부담 해소 △작성누락·오류 방지 등이 기대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종이 사용 감소와 후선업무 제거를 통해 비용절감이 가능하고, 필수항목 자동 점검과 전자결제·디지털 감사로 불완전판매 및 컴플라이언스 리스크가 낮춰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방카슈랑스 디지털창구 도입으로 부산은행의 디지털 전환이 한층 가속화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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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나 창구처럼…우리은행, 생성형AI가 비대면 대출 상담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AI대출상담원'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AI가 기존의 상품 설명 중심에서 나아가 대출 목적과 조건까지 단계적으로 확인한다. 대출 구조와 상품 선택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영업점 창구 수준의 대출상담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주택담보대출 상품 가입에 한해 상담이 가능했으나 이제는 비대면 대출상품 전체로 상담 범위를 넓혔다. 상담부터 가입 연계까지 전 과정을 이용할 수 있고 상담 이력을 기반으로 AI가 재방문 시에도 연속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최신 대출정책과 금융 용어도 반영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대출상담원 개편으로 영업점 대출 상담 프로세스를 비대면 환경에 구현했다"라며 "앞으로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고객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