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3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국제 유통산업전시회 EuroShop가 2월 16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전 세계 유통산업의 리딩 기업들과 그 파트너들은 큰 기대를 갖고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 전시장을 찾았으며 5일간의 전시 기간 동안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웃도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다. 전시 첫 날부터 폭발적인 분위기에서 참가사들은 수많은 새로운 고객들과 만나 계약을 진행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EuroShop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스 베르너 라인하르트 사장은 전시회의 성공적인 결과에 매우 만족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기록이 EuroShop 2014 에서 갱신되었다. 특히 방문객들의 높은 국제성과 구매력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EuroShop 2014에는 필룩스, 동부라이텍, 삼보, 빅솔론, 공간찬넬, 세우테크 등 국내 기업 11개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 57개 국에서 2,226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110개의 국가에서 109,000여 명의 전문 방문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전체 방문객 중 65% 이상이 독일 이외의 국가에서 온 해외 방문객이었으며 북, 남미는 물론 아시아 방문객 비중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전체 방문객의 73%는 각 기업의 투자 및 구매 결정권을 가진 임원급으로 집계되었고 브라질, 콜롬비아, 캐나다, 미국, 중국의 대형 유통 체인 업계에서는 EuroShop 2014에 대표단을 파견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관계를 구축했다.
EuroShop은 EuroConcept, EuroSales, EuroCIS, EuroExpo 등 4분야로 구분되어 전시되었으며 전 세계 유통 업계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여 최신 트렌드와 방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라인하르트 사장은 EuroShop이 명실공히 유통 업계의 가장 중요한 미팅포인트이고 앞으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임을 확신했다. 특히 브라질, 일본, 중국 등의 전시장 운영자들이 수십 명으로 이뤄진 부스장치업체 단체와 함께 방문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건축업 종사자들의 방문이 두드러지게 많았다.
유럽 유통 연구소 EHI Retail Institut 소장이자 EuroShop 참가사 위원회 회장 미하엘 겔링 씨는 EuroShop2014는 유통 산업의 미래에 꼭 필요한 창조적이고 기술적인 모든 솔루션의 제공했다며 만족을 표했다. 또한 EuroShop 2014가 현 유통 업계의 투자 마인드와 계획이 잘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EurShop2014를 찾은 방문객 중 40% 이상은 향후 2년 간 구체적으로 투자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그들이 EuroShop 2014를 찾은 이유는 새로운 혁신 제품과 기술을 만나보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새로운 공급자와 선별된 비즈니스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차기 EuroShop은 2017년 3월 5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며 매해 IT, POS, 보안기술을 다루는 EuroCIS는 2015년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 전시장 9홀과 10홀에서 개최된다. 더욱 상세한 정보 및 전시회 참가 문의는 홈페이지(www.euroshop.de)를 참고하거나 메쎄 뒤셀도르프의 한국대표부 라인메쎄㈜ (Tel. 02-798-4104)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