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전문 학원 ‘강의하는 아이들’(원장 안남재)이 최근 대치동 직영에서 2차례에 걸쳐 개최한 '초중고 학부모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강의하는 아이들-대치 직영 3개월, 성적 향상 결과와 그 비결 공개’란 주제로 열렸다. 학원에 따르면 특별한 홍보를 하지 않았는데도 60여 명의 학부모가 참가했다. 예약률 대비 80% 이상이 참석한 것 또한 대치동에서 ‘강의하는 아이들’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도가 높아진 방증이라고 학원 측은 설명했다. 게다가 2시간 동안 단 1명의 학부모도 자리를 뜨지 않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존 수학 학습의 불편한 진실을 공개했다. 개념에 충실하지 않고 문제 유형 학습에만 치우칠 경우 내신에서 스팀형 문제라던가, 수능에서의 사고력 문제 등은 풀기 힘들다는 게 핵심이다. 또 최근 전 세계 교육계의 트렌드이자 강의하는 아이들 학습법의 모태가 되는 ‘하브루타’(설명하는 학습법)와 ‘플립러닝’(거꾸로 교실)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강의하는 아이들의 학습법을 통해 실제 학원생들의 성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안내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의 주목도를 높인 것은 ‘강의하는 아이들’의 학습 효과다. 대치 직영의 재원생들이 응한 인터뷰 동영상과 학습후기 자료집을 본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도 여기 학원생들처럼 수학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으기도 했다.
강의하는 아이들 관계자는 “어머니들의 반응이 무척 뜨거웠다”며 “이 같은 호응에 힘입어 앞으로 2주마다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는 19일(목) 저녁 7시와 27일(금) 오전 11시에도 설명회가 잡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