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5,110원 ▲50 +0.99%)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전국 초·중·고교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만 5~18세의 저소득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바우처 카드를 지급하고 1인당 월 최대 7만원의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체육복지 프로그램이다.
골프존은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자 중 최종 선발된 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골프존아카데미 10개 직영매장에서 골프레슨을 진행할 계획이다.
골프레슨은 총 12주에 걸쳐 진행하며 골프이론, 골프스윙 등 기초 과정부터 미니골프 게임, 필드 실전연습 등 심화 과정까지 골프 전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골프존 골프레슨을 희망하는 사람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강좌 이용권 홈페이지(https://www.svoucher.or.kr)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거주하는 시군구의 스포츠강좌 이용권 담당자에게 서면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기원 골프존 직영사업팀장은 "2016년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가운데 골프꿈나무들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경험하고 유소년과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존은 최근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산·어촌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스크린골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기증하는 등 골프꿈나무 육성을 위한 재능기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