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 우수기업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은 소자본 창업 혹은 업종 변경을 원하는 사람에게 장소·비용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회전율이 높고 작은 평수에서도 가능한 냉면메뉴를 도입해 여름을 공략, 동태찜과 함께 사계절 꾸준한 매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을 운영하는 해피푸드 김영희 대표의 말이다.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은 1990년 곤지암에 사철탕 가게를 열어 다양한 메뉴를 구상하다 동태찜 메뉴를 개발, 2004년에 프랜차이즈를 시작해 지난 20년간 ‘동태찜’을 대중 건강식의 대표 메뉴로 자리 잡게 한 ‘김영희강남동태찜’의 신규 브랜드로 지난해 4월 론칭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메뉴 다양화와 업그레이드로 두 번째 브랜드를 출시, 신메뉴 코다리냉면과 통문어코다리찜, 통문어해물찜 등을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은 김영희 대표의 독특한 미각이 반영된 특허 출원한 양념 소스와 이를 전국 지점에 동일화·규격화한 하남본사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했다. 경기도 하남 공장에 물류센터를 구축, 본사에서 싱싱한 동태와 소스류를 전국 가맹점으로 일시 공급해 초보 가맹점주들도 차별화된 소스와 재료로 다른 업소들과 구분되면서도 한결같은 맛을 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계절을 타지 않는 대중적인 메뉴 구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불경기에도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김영희강남동태찜’은 IMF 시기에도 꾸준한 매출과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지난해 4월 ‘김영희동태찜&코다리냉면’ 브랜드 론칭 이후 연매출 20% 성장, 경기가 어렵다는 요즘도 신규 가맹문의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김영희 대표는 “동태·코다리·해물찜 자체의 특성상 식사와 잘 어울리고 술안주와도 잘 맞아 점심과 저녁시간대 매출편차가 적고 서민적인 대중음식이라 경기를 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찜의 푸짐한 외양이 회식메뉴로 잘 어울려 단체손님이 많다.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인데다 동태, 황태, 코다리 등 다양한 용도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명태의 큰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영희 대표는 가맹점 130여개를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CEO 역할을 하면서도 학업의 끈을 놓치지 않아 2016년 2월 ‘프랜차이즈 기업의 회계 투명성’을 주제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