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화구, 50년 미술재료 생산 전념..이제 미술인재 발굴에도 힘써

신한화구, 50년 미술재료 생산 전념..이제 미술인재 발굴에도 힘써

김수종 MT해양 에디터
2017.07.21 18:08

지난 50년간 미술인 개개인의 취향에 맞춘 다양한 미술재료를 만들고 있는 ㈜신한화구(대표 한봉근)가 20일~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신제품인 ‘수채화 물감 20색 증색’ ‘수채화 팔레트 42칸’ ‘포스터컬러 100ml 블랙 및 화이트’를 선보였다.

회사 담당자는“한국 미술역사 반세기를 거치며 현재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지속적인 해외전시회 출품과 미국 지사 설립으로 다국적 미술재료 생산업체로 자리매김했다”며 “일반용에서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미술재료를 생산 중이다”라고 말했다.

또 “대표 제품은 전문가용 수채화물감 SWC 시리즈이며, 오일컬러, 아크릴컬러, 포스터컬러, 한국화채색 등으로, 시판 중인 화구 종류만 1000여개로 미국 콜아트, 일본 홀베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안화구는 지난 2014년부터 ‘Thinkartkorea’라는 신진작가 발굴 및 후원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는데, 파주 헤이리 포네티브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봄, 가을 3주간 전시회를 진행하며 미술계 미래 인재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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