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어스, '숍인숍' 떡볶이 프랜차이즈 '염라떡볶이' 론칭

잇츠어스, '숍인숍' 떡볶이 프랜차이즈 '염라떡볶이' 론칭

중기협력팀 이두리 기자
2020.11.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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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어스가 최근 '숍인숍'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 '염라떡볶이'를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염라떡볶이'는 염라대왕이 보일 정도로 매운 떡볶이를 내세운 떡볶이 프랜차이즈다. 떡볶이 HMR(가정간편식)로 알려진 떡볶이 전문 식품회사의 특제 분말 소스를 사용, 1단계부터 5단계까지 다양한 맛의 매운 떡볶이를 선보인다.

염라떡볶이 관계자는 "매운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공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메뉴 개발에 수개월간 공을 들였다"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염라떡볶이는 기본 토핑이 떡과 어묵뿐인 기존 브랜드들과 달리, 떡·어묵·감자 수제비·메추리알·비엔나소시지를 기본 토핑으로 구성했다. 또 '산떠미튀김'은 이름에 걸맞게 치즈스틱, 치킨너겟, 팝콘치킨, 야채 춘권, 맛감자, 웨지감자, 물결감자, 채어묵으로 이뤄진 튀김 메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염라떡볶이 관계자는 "'숍인숍'은 2개 이상의 브랜드를 한 매장에서 운영하는 소자본 창업 형태"라며 "임대료나 인건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염라떡볶이 창업에는 개점비(100만원)가 전부"라며 "가맹비, 교육비, 로열티, 보증금을 모두 면제한다"고 했다.

한편 '염라떡볶이'는 론칭과 동시에 최근 9개 매장을 오픈했다. 전북 전주 1호점, 전남 목포점, 경남 동진주점, 경기 양주점 등이다. 강원 춘천점, 부산 경성부경대점, 경기 동탄점 등 10개 매장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염라떡볶이
사진제공=염라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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