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청…일자리 만든 외국인투자기업에 5000만원 준다

오늘부터 신청…일자리 만든 외국인투자기업에 5000만원 준다

기성훈 기자
2021.03.11 07:00

[Q&A]

서울시 청사./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청사./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지난해 IT(정보기술)·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에서 5명 넘는 인원을 신규 채용하고 향후 고용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스타트업 포함) 대해 고용보조금을 1개 기업 당 최대 5000만 원씩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외투자를 유치한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한 조치다.

신청 방법 등 관련 궁금증을 문답으로 풀어봤다.

-지원금액은 얼마인가

▶1개사당 고용보조금 및 교육훈련보조금을 합쳐 최대 5000만원이다. 2020년도 신규고용 5인 초과인원 1인당 월 100만원 내에서 최대 6개월분을 지급한다.

-실적 산정 기간은 언제인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대상기업은 어디인가

▶서울시 외국인투자유치사업 진행 기업(투자유치 관련 양해각서 체결기업) 또는 서울시 신성장동력산업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이다.

서울시 8대 신성장동력산업은 IT융합, 디지털콘텐츠산업, 녹색산업, 비즈니스 서비스업, 패션?디자인, 금융업, 관광컨벤션업, 바이오메디컬이다.

-지원조건은 무엇인가

▶최초 외국인 투자 후 또는 증액 투자가 있는 날로부터 5년 이내 기업(외국인직접투자 기준), 신청일 현재 외국인투자비율이 30% 이상인 기업 등이다.

-우대조건은 무엇인가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 신규 신청 기업(2016~2020년 기준 2회 이상 지급 기업 후순위 지원) 등이다.

-신청서 접수 및 기간은 언제인가

▶오늘부터 5월 31일까지다. 방문, 우편 또는 전자 우편 접수(마감일 소인 유효)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투자창업과 담당자(☏ 02-2133-4769, [email protected])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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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훈 정책사회부 부장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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