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기획 : 진격의 K-스타트업, 세계로!]
고석용 기자의 뉴욕취재기

미국에서 스타트업, 벤처캐피털(VC)하면 먼저 떠오르는 도시가 '실리콘밸리'이다. 하지만 앞으로 달라질 수도 있다.
'금융의 수도'인줄만 알았던 뉴욕이 두 번째 간판 '제2의 스타트업 도시'를 내걸고 부상중이다.
얼마 전 미국 뉴욕 출장을 다녀온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는 확신에 찬 말투로 "뉴욕이 스타트업의 서식지임이 분명하다"고 알려왔다.
고 기자는 현지 VC 관계자와의 인터뷰 중 "실리콘밸리에 가면 구글·애플캠퍼스와 같은 거대 IT기업 빌딩들이 있고 그 주변으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데 뉴욕에선 어디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나"라고 물었고, 관계자는 "아직 몰랐어? 뉴욕 곳곳이 다 스타트업 서식지야"라고 짧게 답했다고 한다.
"시차 적응은 끝났지만 아직 영혼은 뉴욕에 남아있다. 마치 향수병에 걸린 것 같다"며 큰 아쉬움을 토로하는 고 기자. 그는 뉴욕에서 도대체 어떤 점에 매료됐던 것일까. 그로부터 생생한 취재 후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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