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독성 평가 항목에서 생식발생독성 없음 확인, 블루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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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먹는 화장품) 브랜드 오니스트가 전 제품에 대해 임산부·수유부 안전성 인증인 '투세이프(Two Safe)'를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세이프는 마더투베이비와 임산부약물정보센터가 운영하는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이다. 제품의 성분 및 제조 공정을 바탕으로 임신 과정과 태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전문적으로 검증한다. △선천성 기형 △유산·사산 △조산·저체중 출산 △신경 발달 이상 △발암 가능성 등 5가지 항목에서 생식 발생 독성이 없는 제품에만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인증은 블루와 그린 두 등급으로 구분된다. 블루는 권장 용법에 따라 복용 시 임산부가 복용 가능한 수준의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에 적용된다. 오니스트는 이번 심사에서 블루 등급을 받았다.
오니스트는 자연 유래 원료를 기반으로 '트리플콜라겐 오렌지', '트리플샤인 포도', '케라그로우 망고'로 구성된 이너뷰티 식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화학보존료·인공착향료·유전자조작식품 등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또 체내 작용을 고려한 원료 배합과 흡수율을 높이는 제형을 연구, 의료 전문가들과 논문 및 임상 자료를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해왔다.
오니스트는 향후 출시되는 신제품에도 투세이프 인증 기준을 지속 적용해 전 연령·성별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구매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현 오니스트 대표는 "오니스트는 설립 초기부터 천연 유래 원료를 사용하는 원칙을 바탕으로 제품을 만들어왔으며 이번 인증은 그동안 고수해온 품질 기준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민감한 순간에도 고민 없이 선택하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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