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인공지능) 입시 컨설팅 플랫폼 '도와조 AI' 운영사 해일교육(대표 이서준)이 서울 관악구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6 관악강감찬축제'의 '벽란도21' 프로그램에서 '교육 기부 키링' 부스를 운영하고 AI(인공지능) 입시 컨설팅 플랫폼 '도와조 AI'를 시연했다고 23일 밝혔다.
관악S밸리 소속 유망 기업으로 초청받은 해일교육은 행사 기간 부스에서 '교육 기부 키링'을 선보이고, 학부모와 학생에게 '도와조 AI'를 시연했다. 키링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교육 기부에 사용된다. 회사 측은 "경제적 여건으로 최신 학습 도구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학생이 학교생활과 입시 준비에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와조 AI'는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와 수행평가·탐구보고서 설계, 면접 준비 등 입시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2025년 6월 출시 이후 6개월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27만 명을 기록했으며, 같은 해 관악구가 주최한 '관악S밸리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서준 해일교육 대표는 "관악에서 성장한 기업으로서 지역 주민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며 "모든 학생이 최신 교육 도구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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