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엔터프라이즈 AX 전문기업 '액슬레이터',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발 금융·공공기관 망분리·폐쇄망 환경 최적화...올해 100억 매출 기대 동양생명과 협업, 'AI 마켓센싱 시스템' 개발...보험약관 분석 자동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최신 기사
-
"무인자율주행, AI·센서만으로 한계…V2X 인프라 확산 필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무인 자율주행으로 가려면 인프라 연동은 필수입니다."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를 이끄는 한지형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더 안전한 자율주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정책 과제' 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람의 개입 없는 완전자율주행을 완성하려면 차량 센서만으로는 부족하고, 도로 인프라와의 실시간 정보 교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이날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과 코딧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 한국C-ITS산업협의체, 한국ITS학회가 공동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한국도로공사 등 정부·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차량과 도로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송기헌 의원은 개회사에서 "차량의 센서와
-
"외국계 기업 이례적 성과"…어피닛, 인도 신용등급 BBB+ 상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금융 기업 어피닛(옛 밸런스히어로)이 인도 3대 신용평가사 CRISIL(크리실)로부터 인도 법인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상향 조정받았다고 1일 밝혔다. CRISIL은 세계 최대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의 인도 신용평가 전문 자회사다. 기업의 전반적인 강점과 회복력, 거버넌스, 리스크 관리, 비즈니스 모델, 장기 지속 가능성을 종합 판단해 평가한다. 이번 등급 상향은 한국에 본사를 둔 외국계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CRISIL 신용등급은 자금 조달과 금융 파트너십의 신뢰도를 직접 좌우하는 만큼 어피닛이 인도 금융 생태계에서 신뢰받는 플레이어로 자리잡았음을 방증한다는 설명이다. 2014년 설립된 어피닛은 인도 중앙은행(RBI) 정식 비은행 금융회사(NBFC) 인가를 취득하고, 인도 전역 중산층을 위한 AI 기반 금융 서비스
-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KAIST, 딥테크 스타트업 전문경영인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2026년 이노폴리스 Scale-up Expert L.E.A.D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명 'L.E.A.D'는 기술상장(Listing), 전문경영진(Expert C-Level), 고도화(Advancement), 딥테크 혁신(Deep-tech innovation)의 앞 글자를 땄다. 기술 혁신을 넘어 사업화 성과와 기업 성장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전문 경영 인력을 키우는 게 목표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 대덕특구 내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은 16개사에 이른다. 그러나 스케일업을 이끌 지역 내 전문 경영 인력은 여전히 부족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애로를 겪어왔다. 대덕연구개발특구본부의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14회차로 진행된다.
-
美 대륙 횡단하는 K-트럭의 자신감…"2년내 '완전 무인화'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자율주행은 차량 1대당 수억원의 비용이 드는 기존 방식을 넘어 물류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확장 가능한 E2E(End-to-End) AI(인공지능) 기술로 경제적이고 안전한 화물운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다."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의 박일수 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미국에서 트레일러 자율주행을 확대하고 AI를 고도화해 2028년까지 미들마일 장거리 화물운송의 완전 무인화를 달성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2017년 설립된 마스오토는 카메라 기반 E2E AI 자율주행 트럭으로 장거리 화물운송 상용화를 이끌고 있다. 시스템 설치 비용이 약 1000만원으로, 라이다(LiDAR)와 고정밀지도를 활용하는 기존 자율주행 1.0 방식(대당 3억5000만원 안팎) 대비 약 20분의 1 수준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마스오토는 △누적 자율주행
-
벤버지 컴백?...돈벌이에 눈먼 유튜브 가짜뉴스 '대폭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기간에 유튜브에 올라온 축구 관련 영상 27%가 직간접적으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콘텐츠라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 패러디 영상 등도 있었지만, 조회수와 광고 수익을 노린 허위 정보 콘텐츠도 범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상이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일러는 지난 6월 한 달간 '북중미 월드컵'을 키워드로 생산된 유튜브 콘텐츠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분석 기간 생산된 월드컵 관련 유튜브 콘텐츠는 총 8억회 이상 조회된 것으로 집계됐다. 체코전이 열린 12일부터 19일 멕시코전까지 일평균 353건으로 가장 많은 콘텐츠가 게시됐고, 이들의 누적 조회수는 3억회에 달했다. 이후에는 콘텐츠 수와 누적 조회수도 함께 감소했다. 게시된 콘텐츠는 부정적 여론이 확산하면서 길이도 길어지는 성향을 보였다. 영상에 좋아요가 눌러진 비
-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한성숙 총리 취임 환영 입장낸 벤처업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기업 업계와 유관 단체들이 한성숙 국무총리의 취임을 일제히 환영했다. 이들은 한 총리의 기업 경력과 중기부 장관 재직 시절 업적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라고 호평하며, 앞으로도 벤처·스타트업 업계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신임 국무총리 임명을 벤처캐피탈 업계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임 한 총리는 국내 대표 IT(정보통신) 플랫폼 기업의 수장을 거쳐 중기부 장관을 역임하며 민간의 혁신성과 공직의 풍부한 경륜을 두루 겸비한 현장 중심의 탁월한 리더"라고 극찬했다. VC협회는 "신임 국무총리가 이끄는 새 내각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벤처투자 규제 혁신, 투자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 성장의 선두에 선 VC 업계의 장벽을 시급히 걷어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제1회 'COMPA DAY' 개최…공공연구성과 사업화 연결고리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이 30일 서울 NH서울타워에서 '제1회 COMPA DAY(공공연구성과 활용·확산 데이)'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연구성과의 활용·확산을 촉진하고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연구자와 기업, 투자자, 지원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투자 연계 등 사업화 협력 성과를 구체화했다. 세미나와 기술이전·투자 대상 소개, 기업-기술 매칭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다. 공공기술 사업화 특강 및 세미나에서는 과학기술 사업화 정책 동향(KISTEP 이길우), 기술특례상장 준비 및 트렌드(큐리어스 특허 엄정한), 공공연구성과 기반 사업화 전략(가톨릭대 기술지주 이상영) 등이 다뤄졌다. 우수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퍼스트랩의 디지털 초음파 나노분산·유화 장비, 에스디티의 양자기술 기반 보안 IP카메
-
"퇴사 6개월 전 징후까지 포착"…블라인드가 꺼낸 AI 카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직장인 소셜 플랫폼 블라인드를 운영하는 팀블라인드가 전 세계 직장인들의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인공지능) 서비스 '블라인드 AI'를 한국과 미국, 인도에 동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블라인드 AI는 블라인드가 13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한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서비스다. 관심 기업의 조직문화와 구성원 인식, 인재 이탈 징후 등을 분석해 조직 현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직문화 개선을 추진하는 기업 실무자는 물론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도 활용할 수 있다. 블라인드 AI의 강점은 전 세계 45만개 기업, 1400만명의 직장인이 남긴 비정형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다. 회사는 장기간 축적된 조직 변화 사례에서 나타난 공통 행동 패턴을 AI 모델에 반영해 각 기업이 조직 내 변화 신호와 잠재적 리스크를 조기에 포
-
비고스 '하마룸' 손글씨 읽는 AI 생기부 "교총 회원 모두 무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비고스가 AI(인공지능) 기반 생활기록부 초안 생성 서비스 '하마룸'에 '손글씨 분석 기능'을 새롭게 출시하고 이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전 회원에게 전면 무료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비고스에 따르면 지난해 2학기부터 교실 내 수행평가 시행이 원칙이 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자필 평가와 손글씨 활동이 크게 늘어났다. 이에 따라 학기 말 수많은 학생의 수기 활동 내역을 검토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등을 작성해야 하는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늘었다. 하마룸이 이번에 선보인 신기능은 고도화된 광학문자인식과 LLM(거대언어모델)을 결합해 교사가 학생의 손글씨 결과물이나 학습 자료를 업로드하면 AI가 핵심 내용을 인식 및 분석해 생기부 초안을 자동 생성한다. 초등 평어부터 중·고교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까지
-
AI마케팅 에이비일팔공, 214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마케팅 스타트업 에이비일팔공(AB180)이 최근 214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에이비일팔공은 2023년 1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투자까지 포함해 약 413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제트벤처캐피탈, 한국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딜라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기존 투자사인 스톰벤처스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며 에이비일팔공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015년 설립된 에이비일팔공은 자체 광고 성과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인 에어브릿지(Airbridge)를 비롯해 앰플리튜드(Amplitude), 브레이즈(Braze), 레비뉴캣(RevenueCat) 등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을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약
-
노바벤처스, '위성 자세제어' 모멘텀스페이스에 프리A 투자 단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방산 전문 액셀러레이터 노바벤처스가 인공위성 자세제어 핵심부품인 반작용휠(Reaction Wheel)을 자체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멘텀스페이스에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반작용휠은 위성이 우주에서 자세를 제어하기 위한 필수 부품으로 지구 관측, 통신, 항법 등 위성의 모든 임무 수행에 전제가 되는 장치다. 그러나 현재 국내 저궤도 위성 시스템에서 반작용휠을 포함한 자세·궤도제어 부품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모멘텀스페이스는 이 빈자리를 채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타트업이다. 오화석 한국항공대학교 교수 위성제어연구실에서 2000년부터 축적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2021년 설립했다. 해당 기술로 제작된 국내 첫 반작용휠 모듈은 2013년 나로과학위성에 탑재돼 840일(28개월) 이상 우주 환경에서 정상 작동했다. 모멘텀스페이스는 2023년 누리호 3차 발사 당시에도 한국천문연구원의 도요샛(SNIPE) 위성 4개에 반작용휠 모듈을 공급했다.
-
제주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개막…630여곳 참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기술 거래 행사인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 1일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대학·출연연·벤처·스타트업 등이 보유한 바이오 분야 우수 연구성과와 기업의 수요를 연결해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를 촉진하는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행사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국내 산·학·연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24회째를 맞는 올해 포럼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벤처·스타트업, 투자기관, 정부 및 지자체 등 630여 개 기관·기업, 관계자 210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온라인 매칭을 통해 발굴된 유망 기술을 대상으로 일대 일 파트너링 미팅, 투자상담, 기술컨설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사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