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인력 의존도 높은 시설 관리 시장 정조준 시설 관리 서비스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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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헬스케어 기업 美 진출 지원…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는 'DHP 실리콘밸리 부트캠프 2026'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서울바이오허브의 '글로벌 진출 성장 가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HP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진행한다. 서울 소재의 창업 10년 이내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약 3개월간 DHP의 집중적인 액셀러레이팅을 받는다. 1월에는 국내에서 글로벌 역량 진단 및 글로벌 벤처캐피탈(VC)와 선배 창업자들의 멘토링을 진행한다. 2월부터는 참가팀 전원이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2주간 합숙하며 고강도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여 팀은 이 기간 실리콘밸리 VC라운드 테이블, 실리콘밸리 헬스케어 창업자 네트워킹, 전문가·잠재 고객 인터뷰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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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모먼트스튜디오, 30억 시리즈A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세시간전'을 운영하는 모먼트스튜디오가 여행 카테고리를 넘어 패션, 리빙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진출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도 나선다. 신성철 모먼트스튜디오 대표는 18일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행 카테고리에서 검증된 성과형 커머스 모델이 다른 영역에서도 유효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모먼트스튜디오는 그동안 아고다, 트립닷컴 등 여행 플랫폼과 제휴해 크리에이터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최근에는 이를 패션, 가구, 식품 등으로 확대하며 지그재그, 오늘의집과 제휴를 맺었고 컬리와의 파트너십도 앞두고 있다. 진대현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여행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이라며 "지난 10월 대비 11월 비여행(패션·리빙) 부문 성과가 10배가량 급성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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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여친 어디서 만나지?"…2030 절반 이상 '이곳'서 연애 시작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세대 절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연애를 시작해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소셜 데이팅앱 위피를 운영하는 엔라이즈는 위피 회원 119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30 SNS 연애 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20대와 30대 절반 이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연애를 시작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소개팅·지인소개 중심의 연애가 SNS·데이팅앱 기반의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세대별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는 달랐지만, 연애의 출발점은 공통적으로 인스타그램이 1위였다. 20대는 인스타그램(88. 8%)·카카오톡(82. 9%)을, 30대는 카카오톡(88. 4%)·인스타그램(71. 9%)을 가장 많이 사용했지만, SNS 연애 경험자 중 20대 69. 3%, 30대 55. 3%가 인스타그램에서 관계가 시작됐다고 답했다. SNS 연애에 대한 인식은 두 세대 모두 긍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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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산업장관 만난 中企업계 "대·중소 상생 생태계 마련해달라"
중소기업계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국제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 생태계를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건물에서 김 장관과 함께 중소기업계 산업·통상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중국 저가제품 공세 △중국 기술의 부상 △인건비·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위기 요인으로 언급하며 뿌리산업 지원 강화와 국내 제조 기반 유지를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마련 등을 당부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의 산업경쟁력은 대기업 단독의 산물이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전 분야에서 기민하게 협력하는 대·중소기업의 협력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김 장관이 과제로 강조하는 '제조 AX(인공지능 전환)뿐 아니라 아직 해결되지 않은 철강·알루미늄 파생상품 고율관세 등 과제를 산업부와 중소기업이 함께 머리를 맞대 해결해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 장관은 "우리 경제는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첨단 기술혁신, 공급과잉 산업의 사업 재편, 미국 관세부과 조치로 인한 공급망 재편 등 산업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출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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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플레인' 모먼츠컴퍼니, 월 매출 100억 돌파…美서 10배 성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을 운영하는 모먼츠컴퍼니가 지난 11월 월간 매출액 1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수치다. 국내 유통 채널의 주문 증가와 함께 미국, 아시아 등 해외 판매량이 고르게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미국 시장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현지 인지도를 높인 결과 아마존과 틱톡샵 판매량이 크게 늘며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이상 급증했다. 모먼츠컴퍼니는 향후 올리브영 미국을 시작으로 현지 오프라인 채널까지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시아 시장에서도 성과를 냈다. 베트남에서는 신제품 '시카 PDRN' 라인이 출시 2주 만에 1만개가 완판됐다. 중국 광군절과 일본 메가와리 행사에서도 흥행하며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모먼츠컴퍼니는 지난달 진행된 무신사 '무진장 겨울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점도 월간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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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기·스타트업 세무검증 줄이고 상담지원…중기부-국세청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최소화하고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방안이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1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중기부는 AI 전용 지원사업에 '세정지원' 사항을 명시하고 세정지원 대상 기업의 명단을 국세청에 제공한다. 국세청은 해당 기업에 대해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개발(R&D)세액공제 사전심사 지원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 △세무쟁점 상담 등에 나서게 된다. 양 부처는 AI 중소·스타트업의 AI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사업화, AI 기술 적용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기업경영 효율화 등을 지원한다. 국세청은 세금신고와 검증, 세금과 연계된 자금 유동성 등 기업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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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달파, 신보 '프리아이콘' 선정…최대 40억 보증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문기업 달파가 신용보증기금의 스케일업 프로그램인 '프리아이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프리아이콘은 창업 2년에서 10년 이내의 혁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재무 안정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으로 달파는 향후 3년간 최대 40억원의 신용보증을 지원받게 된다. 달파는 심사 과정에서 AI 에이전트 기술 고도화 역량과 운영 중심 AI의 실사용 성과, 소비재 시장 확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달파는 SK스토아, JTBC, KT커머스, 컬리, 아모레퍼시픽, 현대디에프, 대상, SOOP 등 200여개 기업에 맞춤형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커머스, 콘텐츠, 마케팅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춰 턴키(Turn-key) 방식의 솔루션 설계와 운영을 지원하며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최근에는 소비재 브랜드사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운영 플랫폼'을 공식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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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커뮤니티 '피키', 한리버파트너스서 시리즈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 커뮤니티 서비스 '피키(Picky)' 운영사 피키가 한리버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는 피키가 노던라이트벤처캐피탈, 위시컴퍼니, 끌림벤처스 등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지 약 5년 만에 이뤄졌다. 피키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후속 투자를 유치해 시리즈A 라운드를 최종 마무리할 계획이다. 피키는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시딩(Seeding) 전문 플랫폼 기업이다. 매월 1만명의 신규 크리에이터가 유입되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 콘텐츠 검수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했다. 현재까지 누적 1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운영하며 41만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성했다.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60만건을 넘어섰다. 특히 자체 구축한 시딩 운영 시스템 '피키 커넥트'는 틱톡과 인스타그램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연동해 실시간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매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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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성 있는 대책, 기대 크다"…정부 벤처종합대책 적극 반긴 업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벤처단처협의회는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부 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며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국가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과제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AI(인공지능)·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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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유니콘 50개"…중기부, 벤처 4대 강국 종합대책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AI(인공지능) 분야 벤처·스타트업 1만개를 육성하고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10조원 이상의 데카콘 기업은 50개까지 길러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 시장을 연간 40조원 규모로 확대하는 등 벤처투자시장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해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 이상의 국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최근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만큼 정부도 국가 성장 전략 중심에 벤처·스타트업을 올려놓는다는 계획이다. ━"유망 AI·딥테크 스타트업에 최대 1000억 지원"━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투자 등 4대 전략별 1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기술 분야에서는 이전까지 단순히 창업을 활성화에 집중하던 정책을 AI 등 딥테크 분야 육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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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로 금융사회 안전망 만든다…'핀넥트'가 여는 新 금융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용점수가 낮아 대출이 어려운 사람, 금융권 심사 밖의 개인·사업자, 은행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등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이 중요한 시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AI(인공지능) 등 기술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이러한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할 혁신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기술 기반 금융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더 많은 이들이 공정하게 금융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2023년부터 카카오뱅크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공동 운영하는 '핀넥트(FIN:NECT, Finance+Connect)'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서 포용적인 금융 생태계의 확장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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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시장 게임체인저될 것...JV 설립 개도국·중진국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복되는 재난사고에도 불구하고 재난안전산업은 여전히 사후약방문식 대응에 머물러 있다. 기후 변화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적·산업적 요인으로 위험 요소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재난안전 분야의 기술 혁신과 데이터 기반 대응은 더디기만 하다. 특히 이 시장은 상당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이며 새로운 기술이 진입하기에는 허들이 굉장히 높은 특징을 보인다. 이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재난 대응 플랫폼'을 주창하며 아무런 외부 투자유치 없이 자생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AI(인공지능)와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아우르며 다양한 재난안전 솔루션과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는 '샤픈고트'다. 샤픈고트(SCHAFFENGOTT)는 독일어로 '창조의 신'을 뜻한다. 권익환 샤픈고트 대표는 "창조의 신이라는 이름처럼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담았다"며 "혁신적인 성과가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