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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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 K-빅테크 육성 위해 무기와 실탄 아낌없이 지원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5년 12월 현재 대한민국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는 벤처 출신 기업이 없습니다. 방산·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신생 기업이 시총 상위에 우뚝 선다면 우리 경제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 미래 비전 포럼'에서 "벤처·스타트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정부가 필요한 무기와 탄약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 30주년과 모태펀드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대전환기 속에서 한국 벤처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배경훈 장관은 "국민성장펀드의 AI(인공지능) 펀드 규모를 30조원까지 확대했고 내년도 범부처 연구개발(R&D) 예산 35조5000억원도 확보했다"며 "정부가 확보한 GPU(그래픽처리장치) 역시 상당 물량을 중소·벤처기업에 배정하는 등 중기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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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확장 본격화"…MSP 기업 '클루커스', IPO 주관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AI(인공지능) 특화 클라우드 관리 기업 클루커스가 NH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IPO(기업공개) 공동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상장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상장 목표 시점은 2027년이다. 클루커스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현대자동차그룹, 크래프톤, 펄어비스, 상상인저축은행 등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과 함께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 왔다. 현재 국내를 포함해 미국·일본·말레이시아 등 3개국에서 법인을 운영하며 2500여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파트너 어워즈에서 글로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한국의 대표적인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로 인정받기도 했다. 클루커스는 단순 인프라 운영을 넘어 AI·데이터·보안 중심의 차세대 MSP 모델을 구축해 왔다. 클루커스는 IPO를 통해 확보한 자원을 △글로벌 테크 센터 확장 △AI 에이전트 기반 멀티클라우드 매니지드 플랫폼 '클루스피어'의 고도화 △산업별 특화 솔루션 강화 등에 단계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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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맞춤형 육성"…스파크바이오랩, 전문 AC로 정식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그룹이 설립한 바이오 특화 자회사 스파크바이오랩이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AC로 정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파크바이오랩은 전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부터 AC 등록증을 받으며 바이오 전문 AC로서 공식 닻을 올렸다. 스파크바이오랩은 기존 AC들이 운영하던 기수제 중심의 일률적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별도의 모집 기간 없이 상시 선발 체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신청 기업별 평가를 거쳐 각 환경에 맞는 단계별 성장과 기술 특성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기술검증(PoC) △임상 시험 △규제 대응 △비즈니스 확장 등 바이오 스타트업이 직면하는 핵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스파크랩그룹의 미국, 싱가포르, 사우디, 대만, 호주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진출과 투자 연계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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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으로 창업→기업가치 1조...지드래곤 닮은 로봇 댄스에 "우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엔터테크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창업 6년 만에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하며 공식적으로 '유니콘 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컴업(COMEUP) 2025'에서 유니콘 입성을 공식 발표하며 차세대 엔터테크 비전을 제시했다. 2019년 자본금 100만 원으로 시작한 지 단 6년 만에 이룬 성과로, 최용호 대표는 국내 최연소 유니콘 기업 CEO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번 유니콘 등극의 배경에는 탄탄한 실적과 투자 유치가 주효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현재까지 31개 기관으로부터 누적 보통주 투자 1800억원을 유치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매출 1230억원, 당기순이익 130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하반기 매출 2500억원 이상을 사실상 확정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최용호 대표는 기조연설에서 "2011년 케이컬처 창업 멤버 8명과 시작해 14년간 이어온 도전이 결실을 맺었다"며 "과거의 적자를 극복하고 재무적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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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떠다니며 수질정화하는 K-로봇...싱가포르 건너 인도 간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수질오염이 심각해져서 먹을 물이 부족한 사태까지 발생합니다. 그러다보니 동남아에서도 로봇을 통한 수질 관리·정화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죠" 수질관리를 위한 수상 자율운항 로봇 '에코봇'을 개발한 스타트업 에코피스의 채인원 대표는 동남아시아 진출 배경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에코피스의 에코봇은 물 위를 떠다니며 수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오염물질을 처리하는 수상 로봇이다. 태양광 발전 모듈을 통해 스스로 충전·작동하고, 자율운항 기술로 별다른 조작 없이도 작동하게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당초 댐·하천 등의 녹조를 제거하는 기능을 탑재한 게 시작이었지만 최근에는 기능이 대폭 추가됐다. 다양한 센서들을 통해 수질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디지털트윈으로 제공해 수질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채 대표는 "녹조, 쓰레기, 기름 등 오염물질의 종류와 위치, 오염정도 등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적합한 정화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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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11일
[종합] 李 "금산분리 훼손없이 반도체 육성" 삼성SDI ESS용 배터리 美서 2조원대 공급 계약 오승걸 평가원장 사임 "입시혼란 무거운 책임" 쿠팡 후임대표에 '김범석 최측근' 선임 '年4GW 해상풍력 보급' 기반시설 다진다 안 찍고 타고, 땅꺼짐 자동탐지…광역교통망, AI로 잇는다 스페이스X, 내년 상장 추진…300억弗 이상 조달 목표 철도노조, 오늘부터 총파업 돌입 금값 된 '은값', 온스당 60弗 첫 돌파 700조 장기투자…팹리스 10배 키우고, 남부권엔 혁신벨트 내주 금융위·공정위 업무보고…구체방안 발표 임박 냉기만 도는 청년 고용…'그냥 쉰' 30代 역대 최다 형사처벌보다 신속…경제 제재 강화 방점 삼면이 바다…미래에너지 믿을 건 '해상풍력' 'AI 생성물' 의무 표시, 허위광고 징벌적 손해 불안해서, 못 끊어서…쿠팡, 이용자도 매출도 늘었다 금융지주 사외이사 직접 추천…'국민연금 역할론' 꺼낸 이찬진 [the300] 12월 임시국회 '무한 필리버스터' 예고 李 "특정 종교 연류 의혹 정치인 엄정 수사하라" "저부터 기득권 포기" 인요한 '의원직 사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소위 통과 반도체 특별법 '9부 능선' 넘었다 하정우 수석 "UAE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년엔 구체적 성과 나올 것" [오피니언] 금융AI의 선결과제 쿠팡을 이틀이나 불렀지만 자사주 소각 의무화 리스크 K컬처 '케데헌'과 일본의 '국보' 만나자는 대통령, 무섭다는 회장들…왜? 스위스 국민 포퓰리즘 또 거부 [국제] 젤렌스키 "美 안전 보장땐, 석달 내 대선" 'QR'로 긁는 中, 체면 긁힌 카드 트럼프 "美보다 국경 강력한 나라는 北" 온두라스 대통령 "트럼프 외압에 선거 쿠데타" 국제기구에 고발 예고 MS, 인도에 26조원 투자…亞 최대 AI 인프라 구축 [산업] 삼성·SK "반도체 투자환경 개선 시급" 탄소배출 절반으로 뚝…LG이노텍, 친환경 스마트 IC 기판 내놨다 글로벌 발주 줄어도 목표치 거뜬 '미중 격돌' K조선엔 성장 추진력 입원 중에도 영업 열정…현대차 첫 누적판매 8000대 주인공 탄생 美 올해의 제품상에 HD현대 중형급 전동 지게차 LG전자, 국내 최대 가상스튜디오에 LED 공급 [산업] 소비자 홀린 패션형 식품관, 청담 한복판 신세계 열렸네 그로서리 힘주는 롯데마트…"본업 강화해 해외로" 무신사 첫 복합점포 '메가스토어 용산' 오픈 김치유산균 먹고 살뺀다…hy '킬팻' [금융] "피싱 전화아냐?"…앱푸시 받으면 안심 뺏을까 지킬까…서울시 금고지기 쟁탈전 지방 주담대 '3단계 스트레스DSR' 6개월 유예 신보, 유동화증권 직접발행 시스템 구축 '속도' [유니콘팩토리] 둥둥 떠다니며 수질정화…싱가포르 건너 인도 간다 컴업 2025 개막 "생성형 AI 시대, 혁신 주체는 스타트업" 규제 자유특구 ㅈ어비, 내년부터 '광역연계' 젠슨황이 극찬한 '뉴빌리티' 251억 투자유치 스푼랩스, LA에 첫 해외지사 [바이오] '수요예측 흥행' 알지노믹스, 따따블 뛸까 저분자화합물 비만약 화제, 국내선 일동제약이 챙긴다 바이오 빅데이터 내년부터 단계적 개방 [ICT·과학] 3G·LTE 주파수 재할당 대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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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극찬한 '뉴빌리티' 251억 유치
지능형 로봇서비스 플랫폼기업 뉴빌리티가 25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인비저닝파트너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창업자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용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AI 역량을 고도화해왔다. 특히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배달로봇을 넘어 순찰로봇 등 다양한 실외 로봇서비스로 확장했다. 단순한 이동 플랫폼을 넘어 휴머노이드 기술까지 영역을 넓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뉴빌리티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지난해 6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4'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의 차세대 물결"이라며 뉴비를 소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뉴빌리티와 엔비디아가 지속적으로 기술 피드백을 주고받은 결과다.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는 "확보한 자원을 바탕으로 배달·순찰로봇에서 축적된 지능화 기술을 휴머노이드형 로봇으로 확장하고 물리적 세계와 AI를 연결하는 피지컬AI 기업으로서 기술적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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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기반 알츠하이머 검사 韓 공급…이모코그-美 퀀터릭스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미국의 바이오 테크기업 퀀터릭스(Quanterix)와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에 활용되는 'Simoa(Single Molecule Array) 플랫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imoa 플랫폼이 국내에서 연구용(RUO)이 아닌 정식 체외진단의료기기(IVD)로 첫 도입되는 사례다. 이모코그는 지난 10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imoa HD-X 분석기기를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으로 수입신고를 완료했다. Simoa 플랫폼은 혈액·혈청·혈장에서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을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초고감도 디지털 면역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측정법보다 훨씬 낮은 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다. Simoa HD-X 분석기기는 이 기술이 적용된 퀀터릭스사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세계 제약사, 상급종합병원, 연구기관 등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 바이오 마커 연구와 임상적 활용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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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고용 비효율 구조 개선"…브이드림, 산업부 장관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인 HR(인재관리)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이 제32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2회를 맞은 기업혁신대상은 산업통상부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영·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 시상식이다. 산업 전반의 우수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총 21개 기업이 수상 명단에 올랐으며 스타트업 중에선 브이드림이 유일하다. 브이드림은 장애인 고용의 구조적 비효율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고용 환경을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브이드림은 자체 개발·운영 중인 장애인 특화 재택근무플랫폼 '플립'을 통해 사무보조, 마케팅, 디자인, 모니터링, CS(고객서비스) 자료수집, 캐드, 예술단 등 장애 유형별 기업 수요에 맞는 직무를 개발해 장애인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에 추천한다. 플립은 직무 설계, 출결·근무관리, 성과관리 등 고용 과정 전반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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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부산물→바이오 원료로…세이브더팜즈, 투자유치·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 세이브더팜즈가 인포뱅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세이브더팜즈는 농산업의 제조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을 자원 순환형 시스템을 통해 고기능성 바이오 원료로 생산한다. 농업 부산물뿐만 아니라 해양 부산물을 활용한 고기능성 바이오 제품을 개발 중이다. 또 세이브더팜즈의 바이오차(Biochar) 제품은 폐기물 및 가축분을 활용한 완효성 비료로 개발됐으며, 중금속 저감 처리를 통해 열분해하고 토양 정화와 지력 회복을 도와 농작물 생산성을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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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AI 계약관리 시대로…모두싸인, 미래 10년 비전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년이 종이 계약의 불편을 디지털로 바꾸는 여정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계약 데이터를 기업의 '운영 자산'으로 전환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10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전자서명을 넘어 AI(인공지능) 기반 계약 생애주기관리(CLМ, Contract Lifecycle Management)의 한국형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기업의 질문이 '전자서명은 법적 효력이 있나요?'였다면 이제는 '아직도 종이로 계약하세요?'로 바뀌었다"며 "고객의 고민과 수요가 체결에서 관리로 이동했고 모두싸인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모두싸인은 이날 '서명 이후의 모든 업무를 자동화하는 AI 계약운영 플랫폼'을 새로운 전략 방향으로 제시하고 신규 솔루션 '모두싸인 캐비닛(Cabinet)'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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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기반으로 AI 기술 누린다"…호두랩스, 블루포인트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기업 호두랩스가 AI(인공지능) 음성 에이전트로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 위해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2022년 11월 13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받은 이후 후속 투자유치지만, 신사업 확장을 위한 자금 조달로 구체적인 투자 라운드는 규정하지 않았다. 호두랩스는 유아·초등학생 영어교육 서비스 '호두잉글리시'를 비롯해 △톡트리 △베티아 △호두ABC 등 다양한 교육 플랫폼을 운영해 왔다. 지난 10월 공개한 솔루션 '엘로'(Ello)는 기존 전화망을 활용해 앱 설치, 회원가입, 인터넷 연결 없이 음성만으로 실시간 AI(인공지능) 대화를 제공한다. 기업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연동만으로 AI 음성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고, 사용자는 일반 전화로 안내·질의응답·예약·리마인드 등의 처리가 가능하다. 5억건 이상의 음성 데이터 학습과 초저지연 대화 기술로 자연스러운 턴테이킹(주고받기)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