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기사
-
수퍼빈, 맨션나인 후원전 'Home Sweet Home' 참여
AI 기반 기후테크 기업 수퍼빈(SuperBin)이 갤러리 맨션나인(MANSION9)이 기획·주최하는 유기견 임시보호센터 후원전 《Home Sweet Home》에 함께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6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유기로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되찾아주기 위해 마련된 특별전으로, 수퍼빈은 자원 순환의 가치를 예술로 확장하며 후원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수퍼빈이 회수한 투명 페트병으로 생산한 고품질 재생 원료 재활용 플레이크(Flake) 리퓨리움이 참여 작가들의 작품 재료로 일부 활용돼 자원 순환과 생명 보호의 가치를 예술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뜻깊다. 또한 전시를 통해 올린 작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유기견 임시보호센터 '두부아이놀이터'의 유기견 구조 및 돌봄 비용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후원 대상인 '두부아이놀이터'는 수퍼빈의 순환자원 소재화 공장인 '화성 아이엠팩토리' 4층에 위치한 유기견 임시보호센터로, 상처 입은 유기견들에게 안전한 보호와 돌봄을 제공하며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 위해 생명들이 회복하는 공간이다.
-
펜테크, AI 기반 외벽 진단 플랫폼 '에어레카' 핵심 특허 등록
정부가 AI·드론 기반 스마트 건설과 디지털 유지관리를 적극 추진하는 가운데, 건축물 유지관리 전문기업 ㈜펜테크(대표 김진수)가 AI 기반 외벽 진단 플랫폼 '에어레카(AIREKA)'의 핵심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드론 촬영부터 AI 균열 분석, 시공 전·후 비교 검증까지 이어지는 플랫폼의 기반 기술로, 펜테크가 개발을 주도하고 ㈜넥스비전랩, 상명대학교, 인하대학교 연구진이 공동 기술개발에 참여했다. 펜테크는 현재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에어레카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AI 분석과 3차원 모델링 기술을 포함한 후속 특허 2건도 심사가 진행 중이다. 에어레카는 드론으로 건축물 외벽 전체를 촬영한 뒤 AI가 균열과 누수 의심 부위를 자동 탐지하고, 위치와 규모를 정량화해 보고서로 제공한다. 진단 결과를 3차원 건축물 데이터로 축적해 보수 대상과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시공 전·후 영상을 비교해 보수 결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 펜테크는 향후 진단부터 데이터 관리, 보수 시공과 사후 검증까지 건축물 유지관리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
'빅테크 대장' 알파벳, 하반기 182조 퍼붓는다...불붙는 삼전닉스
간밤에 미국 빅테크 알파벳이 대대적인 설비투자(CAPEX)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국내 증시에 상장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탄력받았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에 따른 유가 급등과 반도체 피크아웃(정점 후 하락) 우려에도 향후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투자심리로 이어졌다. 증권가는 알파벳의 하반기 투자 목표액이 최대 182조원에 달한다는 점을 두고, 여전히 견조한 반도체 메모리 수요를 방증하는 신호로 해석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반도체 투톱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강세로 정규장을 마쳤다.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8만9000원(4. 86%) 오른 191만9000원으로 장 마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 200만원대에서 170만원대까지 떨어졌고 이날 190만원선을 회복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 역시 전일 대비 9500원(3. 65%) 상승한 27만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사흘째 올랐다. 반도체 업종 내 중소형 종목도 좋은 흐름을 보였다. 코세스(12. 66%), 이엔에프테크놀로지(12.
-
AI 인프라에 1800조 쓰는 빅테크…'삼전닉스 메모리' 잡아라
글로벌 빅테크들이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속도를 내면서 내년 설비투자 규모가 처음으로 1조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AI 서비스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메모리 확보전도 치열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23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의 발표와 모건스탠리의 전망을 종합하면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스페이스X 등 주요 글로벌 CSP(클라우드서비스사업자)의 총 설비투자 규모는 7940억달러(약 1166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AI 데이터센터 공급 과잉 우려 등이 제기됐지만 주요 CSP는 오히려 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AI 서비스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면서 컴퓨팅 인프라를 먼저 확보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픈AI도 이날 미국 조지아주에 총 300억달러를 투입해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 카멜리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최고경영자)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AI 시장은) 아직 매우 초기 단계에 있다"며 "잠재력이 매우 크고 이를 제대로 활용한다면 높은 투자 수익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맙다 구글" 코스피, 7000 재탈환…외국인 나흘째 '사자'
코스피가 5거래일 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도 5% 이상 급등하며 장중 매수 사이드카가 울렸다. 구글이 CapEx(설비투자) 확대 기조를 밝히면서 반도체 투자심리가 살아난 덕분이다. 이에 외국인 투자자들은 양대 시장에서 '사자'를 외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99. 19포인트(4. 40%) 오른 7096. 89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2분기 실적과 CapEx 가이드라인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장은 "알파벳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클라우드 매출과 100% 확대된 CapEx를 발표했다"며 "이를 통해 견조한 AI 인프라 수요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조를 재확인하면서 AI 투자심리를 지지했다"고 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2조1480억원을, 기관은 1001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조209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나흘간 연속 순매수하며, 주식 5조5841억원어치를 샀다.
-
"SK멤버사와 사업협력"…소셜벤처 'SK임팩트부스터' 1기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SK 설립 사회적기업 행복나래가 'SK임팩트부스터' 1기 육성기업 9개사를 확정하고 사업협력 및 성장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SK임팩트부스터는 SK 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가 주관하고 행복나래가 함께 운영하는 임팩트 스타트업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사회문제 해결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성장단계 소셜벤처를 발굴해 SK멤버사와의 사업협력 기회와 사업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사업지원금 1000만원과 SK멤버사 협력 시 PoC(기술실증) 자금 최대 600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분야별 전문가 멘토링, 법률·홍보·투자유치 연계 등이 뒷받침된다. 이번 프로그램 모집에는 300개가 넘는 소셜벤처가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SK는 전문가 서류 심사, SK멤버사 현업 부서 검토, 면접 심사 등 세 단계의 심사를 거쳐 성장 가능성과 SK멤버사와의 사업 협력 시너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9개사를 선정했다.
입력하신 검색어 테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패키지
입력하신 검색어 테크 와 일치하는 결과가 없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입력하시거나 검색어 수를 줄여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검색 필터를 조정하여 결과 범위를 넓히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