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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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025 휴로보틱스 스타트업컵' 개최…"로봇 기업 기반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이스트(KAIST)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로봇 창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 '2025 KAIST 휴로보틱스 스타트업컵'을 9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KAIST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인 KAIST홀딩스가 로봇밸리사업의 일환으로 로봇 분야 유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사람 중심 로봇 기술 또는 로봇 기반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Track A)와 창업 3년 이하 초기기업(Track B) 등 총 21개 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본선에 오른 8개 팀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 등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딸기 농작업 로봇 및 회전형 수직 재배 모듈 통합 시스템을 선보인 '노만'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로브라이트'와 '코일즈', 우수상은 블루 에이팩스와 기가플롭스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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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 주역은 스타트업"…'역대최대' 46개국 몰린 창업 대축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올해 7회를 맞은 컴업은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Recode the Future)'을 슬로건으로 12일까지 3일간 열린다. 2019년 시작된 컴업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대·중견기업 등 창업생태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더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새롭게 주관에 참여해 역대 최대규모로 확대됐다. 해외 46개국 스타트업이 참가했고 전시 부스에 참여한 기업도 360여곳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AI(인공지능) 검색엔진 서비스 라이너의 김진우 대표, 사우디 국영 AI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대표,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의 박성현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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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숏드라마로 북미 시청자 잡는다"…스푼랩스, 美 지사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를 운영하는 스푼랩스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첫 해외 지사를 설립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지사는 북미 시청자 취향에 기반한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 개발과 현지 제작 체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올해 상반기 기준 비글루 매출의 7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 점을 고려해 내년부터 미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규모를 두 배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스푼랩스 관계자는 "스토리 개발·캐스팅·제작의 전 과정을 모두 현지에서 진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북미 시청자 취향에 맞춘 오리지널 콘텐츠를 강화할 것"이라며 "숏폼 특유의 빠른 리듬을 결합한 K-숏드라마 포맷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CJ ENM,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 콘텐츠 기업 출신 전문 인력 중심의 팀을 구성했다. 또 현지 크리에이터, 시나리오 작가, 제작사들과 협업해 로맨타지(Romantasy), YA(Young Adult) 등 북미에서 흥행하는 장르를 숏폼 전용 시나리오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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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엄지척'…토종 로봇기업 '뉴빌리티', 251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251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50억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인비저닝파트너스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둔 창업자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대표적으로 글로벌 매트리스 기업 지누스의 창업자 이윤재 전 회장이 출자한 펀드 아이씨에프(넥스트랜스 공동운용)도 이름을 올렸다. 뉴빌리티는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누적 142개 이상의 서비스 사이트를 확보하고 복잡한 도심 환경 데이터를 축적했다. 특히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기술의 경쟁력을 입증하며, 배달 로봇을 넘어 순찰 로봇 등 다양한 실외 로봇 서비스로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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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뷰티 구독 '서울뷰티클럽', 200만달러 프리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시장에 진출해 K-뷰티 개인화 구독 플랫폼인 '서울뷰티클럽'을 운영 중인 파이스턴코퍼레이션이 200만달러(약 29억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사제파트너스, 허슬 펀드, 콜라보러티브 펀드 아시아, 매쉬업벤처스, 더벤처스 등 한·미 주요 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서울뷰티클럽은 미국 30~60대 여성을 대상으로 큐레이션 기반 K-뷰티 구독박스와 개인화된 제품 추천 경험을 제공하는 뷰티 플랫폼이다. 서울뷰티클럽은 베타 단계에서 이미 수백만달러 규모의 ARR(연간반복매출)을 달성하고 300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제휴를 완료했으며, 고객 만족도 지표인 NPS(Net Promoter Score) 50점 이상을 유지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 지표를 만들어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TIPS) 글로벌트랙에 선정되며 AI 뷰티 개인화 추천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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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스트벤처스-3개 혁신센터, 지역 스타트업 육성 공동펀드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국 3개 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경북·전남)와 민간 투자사 어니스트벤처스가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뭉쳤다. 지역 기반의 혁신기관과 민간 VC가 결합한 연합 모델로 초기기업 투자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달 28일 경북·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어니스트벤처스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전국 단위의 우수 스타트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데 역량을 모은다. 단순히 발굴에 그치지 않고 내년 중 공동펀드를 결성해 직접적인 유동성 공급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겪는 자금 조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얼라이언스는 각 지역 센터의 보육 인프라와 어니스트벤처스의 펀드 운용 노하우가 결합됐다는 점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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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스톤파트너스 컨소, 스케일업 팁스 2기 '우수 운영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2기 운영사 컨소시엄 포상'에서 캡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우수 운영사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스케일업 팁스 2기 운영사 가운데 민간 투자역량·기술개발(R&D) 지원력·글로벌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캡스톤파트너스·퓨처플레이·미래과학기술지주·스파크랩·KENTECH(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로 구성된 '캡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은 투자-연구개발-글로벌 스케일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상은 초기·딥테크 기업을 발굴하고 이를 스케일업 단계로 연결하기 위해 투자-R&D-글로벌 전략을 하나의 여정으로 설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파트너 간 시너지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컨소시엄 간 협력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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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1곳-딥테크 스타트업 62곳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니
올해 정부 주도의 딥테크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1개 대기업과 62개 스타트업이 협업을 진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을 주관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사업 참여 스타트업 다수가 대규모 투자유치와 대기업 공급계약 등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딥테크 밸류업 파트너십 데이'를 열고 이같은 사업 결과를 공유했다. '딥테크 밸류업 프로그램'은 중기부가 기술 스타트업과 대기업을 매칭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대기업이 필요한 분야를 정하면,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팁스 선정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원 스타트업을 추천한다. 중기부는 최대 2억원의 협업자금을 지원한다. 올해는 SK하이닉스, 현대차, LG사이언스파크, POSCO홀딩스, HD현대중공업, KT, GS리테일, CJ, LS ELECTRIC, 현대백화점, HS효성 등 대기업 11곳이 참여했다. 당초 7개사가 참여하기로 했다가 삼성전자가 빠지고 GS리테일, CJ 등 5곳이 추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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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호빵맨' 국내 첫 정식 종합 라이선싱…캐릭터 사업 본격화
'사랑과 용기를 널리 전하는 히어로' 호빵맨이 국내 최초로 TV 방영권을 넘어선 종합 라이선싱 사업을 통해 한국 팬들을 찾는다.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이하 초이락)는 10일 인기 애니메이션 '호빵맨'의 국내 최초 정식 IP(지식재산권) 종합 라이선싱을 확보하고, 오는 15일 오후 5시 브라보키즈TV에서 TV 애니메이션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이락은 이번 방송을 시작으로 완구 등 상품화 사업뿐만 아니라 출판, 극장판 애니메이션 배급까지 IP 사업 영역을 폭넓게 전개할 계획이다. ‘호빵맨’은 만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인 야나세 다카시가 1973년 출간한 그림책에서 탄생했다. 일본에서는 1988년 TV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한 이래 37년 넘게 사랑받아온 국민 콘텐츠로, '짱구는 못말려', '원피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메이저 IP(지식재산권)로 꼽힌다. 현재까지 1700화 이상 방영되었으며, 등장 캐릭터 수만 2300여 개에 달한다. 이번에 브라보키즈TV를 통해 방영되는 '호빵맨'은 총 52부작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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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부터 사우디 국영기업까지…국내최대 스타트업축제 개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COMEUP) 2025'가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2019년 시작한 컴업은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대·중견기업 등 스타트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올해는 테크·글로벌·기업가정신을 세부 주제로 전시, 컨퍼런스, 기업설명회(IR),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오전 개막식에 앞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 AI(인공지능) 총괄 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대표와 면담하고 AI 스타트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휴메인은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사우디를 AI 허브 국가로 키우기 위해 올해 5월 설립한 기업이다. 이번 만남은 타렉 대표가 컴업 2025 기조연사로 참여해 중기부 장관 면담을 요청해 이뤄졌다. 양측은 그간의 협력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 등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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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형 규제자유특구 생긴다…복수 지자체 협력 내년 본격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19년 처음 도입된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정비, 내년부터 '광역 연계형 특구'가 추진된다. 광역 연계형 특구는 1개 지방자치단체 단위를 넘어 복수 지자체의 협력을 기반으로 공급망·산업 전반의 덩어리 규제를 완화하는 새로운 규제자유특구 모델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와 관련한 방안을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가졌다. 중기부는 10일 충북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광역 연계형 특구 추진 및 기존 규제자유특구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간 업계에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규제 정비, 연관성이 높은 특구·기업 간 협력 확대의 필요성 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중소기업들은 특구 내 실증 성공을 위해 R&D(연구개발), 인프라, 데이터 활용 등을 연계한 패키지 지원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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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 뒤집을 한국형 LFP배터리 뜬다 "내년 캐파 10배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경기도 화성에 각형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리즈B 라운드를 돌고 있으며 내년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11개월여만에 다시 만난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현재 경영 상황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럼플리어는 지난 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후 1년도 안 돼 공장 증설에 나설 정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현재 가동 중인 경기도 화성 공장은 150메가와트 규모로, 풀 가동시 예상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가동 첫 해인 올해 매출액은 40억원을 예상했다. 럼플리어는 국내 1호 LFP 배터리 제조기업. 중국이 사상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를 국산화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다. LFP 배터리 제조 시 기존 유독성 용매(NMP) 대신 물을 사용하는 '수계 용매 공정기술'을 독자 개발해 '한국형 친환경 LFP 배터리'를 생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