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창업 아이템이었던 공유주방 사업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굳어져 진화하지 못한 비효율적 산업을 혁신하는 것에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수입차 딜러이신 아버지의 사업을 지켜보면서 파악한 자동차 부품 유통시장은 극심하게 정보가 불투명하다 보니 국가 간의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면 거대한 '글로벌 아비트라지(차익거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두 번째 창업 아이템으로 '자동차 부품'을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회계 및 재무학을 전공한 그는 2017년 첫 창업 아이템으로 공유주방을 선택해 '심플키친'을 설립했다. 당시 오프라인 요식업 창업 시장의 높은 초기 비용과 폐업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공유 플랫폼으로 풀어낸 심플키친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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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영상 넣으면 숏폼이 뚝딱"…클라우다이크, AI 영상 솔루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다이크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긴 영상을 분석하고 숏폼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주는 서비스 '브이픽(Vpick)'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는 영상 콘텐츠 수요 급증에 발맞춰 긴 호흡의 영상을 효율적으로 재가공하려는 시장의 수요를 겨냥해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존 영상 편집 과정에서는 제작자가 원본 영상을 일일이 확인하며 필요한 장면을 선별해야 했으나, 브이픽은 이 과정을 자동화해 탐색과 편집에 드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주요 기능은 △AI 영상 분석 △AI 기반 숏폼 자동 생성 △프로젝트 단위 장면 검색 등이다. 먼저 'AI 영상 분석' 기능은 영상 속 인물이 등장하는 구간을 타임라인으로 시각화해주며 인물 이름 태그, 장면 단위 분리, 스크립트 확인 등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통해 특정 인물이나 장면 유형을 빠르게 파악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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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개발역량↑…제이앤피메디, 20년 경력 전문가 CSO로 영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임상시험 컨설팅 및 솔루션 기업 제이앤피메디가 제약·바이오·CRO(임상시험수탁) 산업에서 20여년의 경력을 쌓은 전문가 나현희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장내과 전문의 출신인 나현희 부사장은 사노피 코리아, 유한양행, LG생명과학, LSK Global PS(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임상개발 전략 수립, 글로벌 및 국내 임상시험계획(IND)·품목허가승인신청(NDA) 제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 대응, KOL(Key Opinion Leader) 네트워크 구축 등에서 높은 역량을 갖췄다는 평가다. 나 부사장은 유한양행 재직 당시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Lazertinib)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 영역의 임상개발 전략을 수립했고 LG 생명과학에서는 항암제, 면역 및 대사질환 관련 글로벌 전략을 담당한 바 있다. 그는 제이앤피메디의 최고과학책임자(CSO) 역할을 맡아 비임상 개발단계에서 임상개발 진입 시 신약개발 전략 수립, 로드맵 기획, IND 지원 등의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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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로봇 기업 '인튜이티브', DGIST에 연구 플랫폼 기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로봇및기계전자공학과 황민호 교수 연구팀이 글로벌 의료로봇 기업 인튜이티브 서지컬(Intuitive Surgical)에서 수술로봇 연구 플랫폼 'dVRK(da Vinci Research Kit)'을 공식 기증받았다. 8일 DGIST에 따르면 이번 기증을 통해 DGIST는 아시아에서 여섯 번째로 세계 수술로봇 연구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하며 국내 수술로봇 연구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인튜이티브 서지컬은 전세계 7000대 이상이 보급된 대표적 수술로봇 '다빈치'의 제조사다. 다빈치는 3D 내시경, 손떨림 보정, 미세조작을 위한 7축 로봇팔 등 첨단 기술을 갖춘 초정밀 수술로봇으로, 비뇨기과·산부인과·일반외과 등 여러 분야에서 최소침습수술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기부는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설립한 비영리 자선 조직 인튜이티브재단을 통해 이뤄졌다. DGIST가 재단으로부터 기증받은 dVRK는 임상용 다빈치 시스템을 연구용으로 개조한 오픈소스 기반 연구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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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날아가는 K-드론 파블로항공, 첫 '2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무인이동체 자율 군집제어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KITA)가 주최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수출의 탑'을 설립 7년 만에 첫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최근 1개년 실적 인정기간(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수출 실적을 230만달러(약 33억7000만원)로 인정받아 '2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파블로항공은 2021년 미국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2023년 최초 수출실적(7만6000달러, 약 1억1000만원)을 기록한 이후 약 30배가 넘는 성장을 단 3년 만에 이뤄냈다. 파블로항공의 주요 수출품목은 자체 개발한 불꽃드론 '파블로X F40'이다. F40은 LED, 불꽃, 수상 퍼포먼스 등이 결합된 파블로항공의 드론아트쇼 전용 브랜드 파블로X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공중 점화용 불꽃을 장착한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군집 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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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기업 '엑소디스커버리', 美 CPRIT서 3년간 55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조윤경 교수 연구실이 개발한 엑소좀 무손상 포집 기술을 토대로 시작한 엑소디스커버리 테크놀로지스(엑소디스커버리)가 미국 텍사스주 암 예방 연구소(CPRIT) 지원 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엑소디스커버리는 비소세포폐암 조기 판별과 치료 과정 모니터링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액체생검 기반 플랫폼 'EDM'(ExoDiscovery Monitor)을 개발 중이며, 이번 선정에 따라 3년간 402만달러(약 55억원)의 사업화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 CPRIT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암 연구기관이다. 올해 73개 프로젝트에 총 1억5400만달러(약 2260억원)를 투입했으며, 엑소디스커버리는 텍사스 지역 진단·디바이스 분야 지원 기업 가운데 1위에 올랐다. 핵심 기술은 혈액 속 엑소좀이 손상되지 않도록 잡아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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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각광받은 'K-AI 진로 설계 솔루션'…이번엔 동남아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교육 제도가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살릴 수 있도록 변하고 있지만, 실제로 학생들이 활용하긴 쉽지 않습니다. 정보들이 흩어져있고, 결정을 내리기도 어려우니까요. 레티튜의 '더 폰드'는 AI(인공지능)를 통해 교사와 학생의 진로 설계를 돕습니다. " 이수현 레티튜 이사 겸 말레이시아 조인트벤처(JV) 지사장은 5일 자사의 솔루션인 '더 폰드'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더 폰드'는 학생의 성향과 목표 전공이나 관심 직업 등을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활동이나 선택과목 등을 제안해주는 진로 설계 플랫폼이다. 이 이사는 "원하는 대학교 입학에 필요한 활동을 상담해줄 뿐 아니라 적성과 성향 등 정보를 기반으로 적합한 직업을 소개해준다"며 "대학생들의 취업이나 커리어 설계도 같은 방식으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학 과정에서 학생들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솔루션"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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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女연구진 뭉친 '이너시아', 혁신기술로 여성발명협회장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성 웰니스 브랜드 이너시아가 친환경 고흡수성 소재 기술 '라보셀'(LABOCELL)을 통해 '202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한국여성발명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특허 경진대회다.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 IP(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연구기관을 시상한다.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이너시아는 카이스트(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박사 과정에 있는 김효이 대표 등 여성 과학자들이 모여 2021년 7월 설립했다. 이들은 여성 대상 제품의 기술적 소외를 체감하고 여성의 몸에 직접 닿는 제품을 과학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여성용품 분야에 도전했다. 이너시아의 라보셀은 기존 SAP(고분자흡수체)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바이오 흡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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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5곳 중 3곳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경영 부담 커졌다"
중소기업 5곳 중 3곳이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된 후 경영 상 부담을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현행 제도는 대기업 중심의 기준이라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는 큰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메인비즈협회는 앞서 지난 10월24일부터 31일까지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혁신 역량과 성과를 인정해 공식 인증한 메인비즈기업을 36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같은 중대재해처벌법 인식 및 대응 실태조사 결과를 8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경영 상 부담이 커졌다고 응답한 기업은 61. 2%였으며, 특히 영세·비제조업 기업일수록 부담이 커졌다. 법안 통과 후 영향을 묻는 질문에는 보수적 경영 및 투자위축, 사법 리스크 증가 등의 답변이 나왔다. 조사 대상 기업의 95. 9%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인식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의무조항까지 이해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절반 이하(47. 4%)에 그쳤다. 또 안전보건 전담조직과 전담인력을 모두 갖춘 기업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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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전류 기반 뷰티제품 만든 '프록시헬스케어'에 지식재산처장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체전류 기술 '트로마츠' 기반 뷰티 제품을 개발한 프록시헬스케어가 '2025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명·특허 경진대회다.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우수 IP(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연구기관을 시상한다. 기술성, 사업성, 시장성, 산업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결정한다. 프록시헬스케어가 개발한 트로마츠 기술은 미세전류보다 낮아 인체에 안전한 생체전류를 기반으로 바이오 필름과 감염원을 제거한다. 창업자인 김영욱 대표는 생체전류 연구로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2014년 박사학위를 받았다. 트로마츠 기술이 적용된 칫솔은 기존 일반 칫솔이 닿지 못하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사각지대인 치주 포켓 케어에 특화돼 잇몸 염증, 구취 개선 효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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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공급망 탄소검증 자동화"…리뉴어스랩,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탄소데이터 플랫폼 리뉴어스랩이 AC(액셀러레이터) 김기사랩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리뉴어스랩이 운영하는 솔루션 '카본링크'(CarbonLink)는 제조 공급망 전반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스코프3)과 제품탄소발자국(PCF)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검증·보고할 수 있다. 기존 엑셀·메일 기반의 수작업에서 AI 자동화로 전환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유럽 탄소국경세(CBAM) △제품탄소발자국 △글로벌 고객사 보고 등 국제 규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부터 성우하이텍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BMW, 테슬라 등 글로벌 OEM(제조업체) 공급망의 핵심 협력사 10개사와 2차 협력사 300여곳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공급망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장했다. 리뉴어스랩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AI 기반 탄소데이터 자동 추출·검증 엔진, 공정별 배출원 데이터베이스(DB), OEM 보고 자동화 등 핵심 기능을 개발하고 국내외 완성차 공급망 중심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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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장기업일수록 정부 지원 반복 효과 중요"
정부의 지원을 반복해서 받은 중소기업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소상공인이 폐업하지 않고 소기업으로 전환하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 등이 8일 주죄한 중소기업 정책 심포지엄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김준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최세경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이같이 정부의 지원이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성장에 구체적으로 어떤 긍정적 영향을 줬는지를 분석한 실증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김 부연구위원은 '고성장 기업지원 이력 및 효과분석'을 통해 국민경제 성장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 중 하나인 고성장기업은 고용 규모가 10인 이상이면서 매출이나 고용이 3년 평균 20% 이상 급증한 기업으로 소개했다. 그러면서 "정부 지원사업은 고성장기업으로 전환될 확률을 약 50~100% 증가시키며, 이를 유지할 확률 역시 20% 가량 상승시킨다"면서 "일반기업의 고성장기업으로의 전환과 유지에 정부 지원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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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빅데이터 '산군' 손잡은 신보…"중소 건설사에 맞춤형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이 건설산업 데이터 연계를 통한 중소 건설기업 지원 강화를 위해 신용보증기금(신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보유한 데이터를 상호 연계해 건설업계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고, 중소 건설기업의 기업데이터를 고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측은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공정거래 환경과 금융 접근성 제고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특히 산군은 신보의 '데이터바우처 1호 기업'으로 선정돼 민간 건설 데이터 플랫폼이 공공 금융기관과 직접 협력하며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선도하는 첫 사례가 됐다. 산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신보는 산군이 보유한 방대한 건설기업·현장·프로젝트 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교한 건설 리스크 진단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신보는 산군의 건설산업 관련 데이터와 기업신용 정보를 연계해 건설기업의 경영 실태를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