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창업 아이템이었던 공유주방 사업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굳어져 진화하지 못한 비효율적 산업을 혁신하는 것에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수입차 딜러이신 아버지의 사업을 지켜보면서 파악한 자동차 부품 유통시장은 극심하게 정보가 불투명하다 보니 국가 간의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면 거대한 '글로벌 아비트라지(차익거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두 번째 창업 아이템으로 '자동차 부품'을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회계 및 재무학을 전공한 그는 2017년 첫 창업 아이템으로 공유주방을 선택해 '심플키친'을 설립했다. 당시 오프라인 요식업 창업 시장의 높은 초기 비용과 폐업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공유 플랫폼으로 풀어낸 심플키친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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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혁신상, 10개 중 6개는 한국기업이 가져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초 미국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전체 혁신상의 60%를 한국 기업이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 3년 연속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이다.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30일 CES 2026 혁신상 수상이 확정된 284개사를 분석한 결과 60%에 해당하는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에서 한국 기업 131개사(45%)가 수상한 것보다 숫자와 비중 모두 커졌다. 내년 1월까지 추가로 혁신상 수상이 발표되는 만큼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CES 혁신상은 전 세계 혁신제품 중 기술, 디자인,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서비스에 수여하는 상이다.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헬스 등 36개 분야에서 시상이 진행된다. 한 기업이 여러 개의 제품을 출품할 수 있으며, 한 제품이 여러 분야에서 상을 받는 것도 가능하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총 3600개 제품이 혁신상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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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커피박' 사료 먹여 키웠더니...맛·건강·환경 모두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성인의 1년 평균 커피 소비량은 405잔으로 원두 수입량은 연간 30만톤을 넘어선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음용하는 성분은 1% 미만으로 원두의 99% 이상은 찌꺼기(커피박) 형태로 버려진다. 커피박은 톤당 338㎏의 탄소를 배출해 환경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이런 커피박을 사료로 활용해 친환경, 건강 기능성 돼지고기를 생산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여주농업전문학교에서 26년간 교수로 재직한 남구현 대표가 2023년 설립한 온푸드가 주인공이다. 남 대표는 여주농업전문학교 설립 당시부터 합류해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을 연구했다.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이란 오메가3를 활용해 만든 기능성 사료로 키운 돼지, 소, 닭고기를 뜻한다. 남 대표가 '오메가 밸런스 기능성 축산물'을 연구하게 된 것은 지방자치단체 등의 요청 때문이다. 한국농촌경제원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육류(돼지, 닭, 소) 소비량은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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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내년부터 '2년제'로…"심화과정 추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내년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프로그램에 학년제를 도입하고 심화교육과정을 추가한다고 30일 밝혔다. 중진공은 지난 28일 서울시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K-유니콘 드림쇼 2025'를 열고 이같이 전했다. 행사는 올해 입교한 청창사 15기 850명과 글로벌창업사관학교(글창사) 6기 60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중진공은 청창사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분야별로 세분화해 스마트, 딥테크,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으로 특화해 운영하기로 했다. 또 기존의 1년 단년제 구조를 1학년 기본과정, 2학년 딥테크·글로벌 심화 과정으로 개편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행사에서는 △청창사·글창사 입교 업체의 기업 설명회(IR) △창업 선후배 네트워킹 △기술· 경영 전문가 상담 △입교기업 우수 제품 전시 및 기술 시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청창사·글창사 입교·졸업 기업, 엑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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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트업 생태계 새로운 시작" 엔젤투자 최고위과정 결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팁스(TIPS) 운용사 엔슬파트너스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유니콘팩토리'가 공동주관한 '2025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이하 AIP)'이 교육일정을 마치고 엔젤투자자들을 배출했다. AIP 사무국은 지난 27일 한양대에서 공동 주관기관, 교육 참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AIP는 엔젤투자자가 알아야 할 모든 법률·제도 정보를 배우고 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최고위 과정이다. 10주간 엔젤투자에 필요한 스타트업 발굴 및 기업가치 평가 방법, 관련 법률과 제도를 학습했다.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강원대학교를 방문해 창업현장 연수를 진행했다.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 공동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엔젤투자협회가 인증하는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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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홍콩 화재 참사에 1.9억원 기부…"소방관·시민 응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이 명예이사장을 맡고 있는 저스피스재단을 통해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1억9000만원)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드래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날 지드래곤이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의 복구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위해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를 했다고 전했다.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쓰기 위해 설립한 기관이다. 지드래곤은 기금 측에 기부금을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를 돕는 데 사용하도록 특별히 요청했다. 지드래곤의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기부 이후에도, 재단이 추진해온 소방관 및 재난 구조자의 심리 지원 노하우를 제공하면서 홍콩 현지 단체와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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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꿈을 응원해" 진로탐색 돕는 '중고생의 링크드인'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는 일은 청소년 시기에 중요한 일이지만 학교나 가정에서 이를 도울 수 있는 인프라는 취약하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교육은 '대학입시'에 집중되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진로 탐색 활동의 공백을 메우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진출 발판도 닦았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는 최근 20억원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섰다. 스케일업벤처스,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라운드를 이끈 스케일업벤처스는 트루밸류의 비전뿐 아니라 구체적인 서비스 경쟁력 등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트루밸류는 학교현장에서 진로 멘토링·교육을 실시하는 '에버멘토', 초중고생이 자아실현을 주제로 스토리를 쌓는 애플리케이션 '드림어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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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중 6명, 우영우 닮은 천재들...메타 꺾고 1조원 계약 따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국방 AI(인공지능) 분야 입찰에서 한 소규모 스타트업이 빅테크 기업인 메타에 소속된 스케일AI를 꺾고 1조원 넘는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이 스타트업에 소속된 직원 상당수가 자폐 스펙트럼에 속한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29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인에이블드 인텔리전스'(Enabled Intelligence Inc. )는 최근 미국 국가지리정부국(NGA)로부터 7억800만달러(한화 약 1조400억원) 규모의 7년짜리 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은 NGA 역사상 최대 규모 데이터 라벨링 프로젝트로, 미군의 대표적인 AI 표적식별 프로그램인 '프로젝트 메이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위성·항공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행기와 탱크, 선박, 사람 등 객체를 정밀하게 표시하고 라벨빙하는 작업이 핵심이다.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는 컴퓨터 비전 기반의 군사 AI 시스템을 학습시키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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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 단백질' 공동연구" 머쉬앤-핀란드 헬싱키대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균사체 기반의 지속가능 단백질 및 바이오소재를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 머쉬앤이 핀란드 헬싱키대학교와 차세대 단백질 기술 검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덴마크의 노보노디스크 재단이 지원하는 프로젝트 '차세대 지속가능 식품을 위한 균류 단백질의 미생물 전환 및 기능성 향상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2028년까지 3년간 300만 덴마크 크로네(약 6억원) 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머쉬앤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연구용 마이코프로틴(Mycoprotein) 시료를 제공하고, 헬싱키대 식품영양학과 야친 왕 박사 연구팀은 해당 시료의 기능적·가공적 특성 및 영양학적 우수성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머쉬앤이 개발한 독자적 균사 단백질이 유제품 대체 및 기능성 식품소재로서의 가능성을 과학적으로 검증받게 된다. 머쉬앤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신뢰성(Scientific Credibility)과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진입 기반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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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알바트로스…하나벤처스 300억 민간모펀드 운용사 10곳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가 운용하는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의 2025년 2차 출자사업 위탁운용사(GP) 10곳이 최종 확정됐다. 28일 하나벤처스는 벤처모펀드 2차 출자사업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총 32개 벤처캐피탈(VC)이 도전장을 내민 가운데 심사를 거쳐 대형·중형·소형 분야에서 총 10개사가 GP 지위를 확보했다. 분야별로는 펀드 결성 규모 80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 분야에 △스틱벤처스 △L&S벤처캐피탈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등 3곳이 선정됐다. 300억~800억원 규모의 중형 분야에서는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쿼드자산운용 등 3곳이 뽑혔다. 300억원 이하 소형 분야에서는 △대교인베스트먼트 △안다아시아벤처스-케이비증권(Co-GP) △원익투자파트너스 △토니인베스트먼트 등 4곳이 최종 낙점됐다.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확대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2차 출자 규모는 지난 상반기(150억원)보다 두 배 늘어난 총 300억원 내외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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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딕션, TIPS선정…전기차 배터리 최적화 AI 기술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전기차 배터리 운용 최적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프리딕션이 중소벤처기업부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프리딕션은 지난해 12월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TIPS 선정으로 향후 2년간 최대 6억 원의 R&D 및 사업화 자금을 추가 지원받는다. 프리딕션은 단일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배터리 AI 플랫폼 'EView'를 개발 중이다. 충전·배터리·운행·물류·재제조로 이어지는 전기차 가치사슬 전반을 통합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물류, 택시 등 영업용 전기차(B2B) 시장을 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으며 중견 물류 기업 및 배터리 재제조 기업과 협력해 Fleet 운영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김민선 블루포인트 수석심사역은 "프리딕션의 차별화된 AI 기술과 통합 플랫폼 접근에 초기부터 주목했다"며 "이번 TIPS 선정을 계기로 국내외 전기차 시장에서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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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카페' 아토머스, '밝음' 인수 "데이터 기반 심리케어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멘탈 헬스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는 아토머스가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및 조직 심리 컨설팅 기업 '밝음'을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밝음은 300여개 EAP 기업 고객에게 심층 조직 진단과 맞춤형 심리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고용노동부가 인가한 산업안전보건 교육기관으로, ISO 27001(정보보안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했다. 아토머스는 400만명 이상이 이용한 마인드카페를 통해 △감정 분석 △위험군 탐지 △케어 매칭 등 정신건강 특화 AI(인공지능) 기술을 고도화하며 개인과 조직의 심리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AI 기반 심리케어 기술에 밝음의 현장 운영 및 컨설팅 전문성을 결합하고, 온오프라인과 B2C·B2B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정신건강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토머스 관계자는 "조직 진단부터 위험군 탐지, 사후 케어, 교육까지 이어지는 기업 솔루션의 운영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정밀화할 것"이라며 "오프라인 상담 중심에 머물던 기존 EAP 모델을 넘어 데이터 기반 정밀 심리케어로 시장 패러다임을 전환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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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음악교육도 AI 접목…엠피에이지, 정부 R&D 우수성과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뮤직테크 기업 엠피에이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중소기업 R&D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개발(R&D) 우수성과 50선은 △기술사업화 △전략기술 △한계·재도전 △공공혁신 등 4개 부문에서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성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엠피에이지는 중소기업 R&D 사업을 통해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엠피에이지는 이번 선정으로 중기부 장관 표창과 함께 투자지원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얻었으며, 글로벌 전시회 참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최근 출시한 인공지능(AI) 음악 교육 앱 '마이뮤직파이브(mymusic5)'의 해외 이용자 확대와 사용자 편의성·학습 기능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엠피에이지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음악 인식 AI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