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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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파이브, AI 위치 기술 기업 '로플랫' 인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테이지파이브는 국내 인공지능(AI) 위치 데이터 전문 기업 로플랫(대표 구자형)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수는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로플랫 지분을 확보한 뒤 자사 알뜰폰 브랜드 '핀다이렉트(PinDirect)'의 통신 서비스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위치 데이터 기반의 신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로플랫은 인수 이후에도 기존 사업 체계를 그대로 이어간다. 피인수 기업인 로플랫은 사람의 방문과 이동을 디지털 데이터로 연결하는 위치 정보 분석 전문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통해 전국 60만개 이상의 실내 장소(POI) 방문을 인식할 수 있다. 1억개 넘는 와이파이(Wi-Fi) 무선공유기(AP) 지도를 구축해, 위성항법장치(GPS) 신호가 닿지 않는 지하와 실내 공간에서도 정밀하게 전국 단위 위치를 파악하는 역량을 갖췄다. 수집된 이동 경로는 오프라인 행동 패턴과 방문 빈도를 분석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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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블, AI로 해수담수화 에너지 효율 높인다
AI 자율운영 플랫폼 전문기업 에셈블(대표이사 엄준영_재정경제부 AI 융합 국제개발사업 자문위원)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수담수화 플랜트의 에너지 최적화 기술 개발에 나선다. 에셈블은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7월부터 연구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한 해수담수 플랜트 AX 자율운영 및 에너지 최적화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는 27억원이며, 에셈블을 비롯해 에너토크와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참여하고 ETRI와 KT가 기술 자문을 맡는다. 현재 TRL 5~6단계 기술을 2027년 말까지 TRL 9 수준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 전했다. 에셈블은 자체 개발한 국산 NPU 기반 온디바이스 AI 'AQUAX-RT'를 해수담수화 공정에 적용한다. 취수부터 막 배출수까지 6대 공정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고, 최대 70bar의 초고압 환경에서도 공정 간 연동 제어를 최적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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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화인켐, 한전 습식 탄소포집 흡수제 '코솔-6' 특허 인수
테크노화인켐이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이산화탄소(CO₂) 포집용 습식 흡수제 '코솔-6(KoSol-6)' 관련 특허기술을 인수하고,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흐름 속에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직접 분리·회수하는 CCUS 기술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핵심 수단으로 부상하면서, 고효율 CO₂ 포집 소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KoSol'은 한국전력공사가 개발한 아민계 습식 이산화탄소 포집 흡수제 기술이다. 발전소 등 대형 산업시설의 배기가스에 포함된 CO₂를 선택적으로 흡수·분리한 뒤, 흡수제를 가열 재생해 반복 재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상용 흡수제 대비 CO₂ 포집 성능을 대폭 높이고 재생에 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인 것이 특징으로, 국내 대규모 실증설비 운영을 통해 실제 공정 적용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테크노화인켐은 2024년 5월 한국전력공사와 관련 기술실시계약을 체결하며 사업화 기반을 닦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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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줄 돈 없어" 결혼반지까지 팔았는데...기술로 '반전' 이룬 이 회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 왼쪽의 자물쇠 아이콘. 웹사이트와 이용자 사이의 접속 구간을 암호화해 정보 유출과 데이터 위·변조를 막아주는 SSL(Secure Sockets Layer) 인증서를 뜻한다. 이 인증서는 2018년 구글이 크롬 브라우저에서 HTTPS가 아닌 사이트에 '안전하지 않음' 경고를 붙이기 시작하면서 사실상 모든 웹사이트의 필수품이 됐다. 국내 웹사이트의 99% 이상, 전세계 85% 이상이 SSL 환경에서 돌아간다. 이용자 입장에선 무심코 지나치는 작은 표시지만, 기업 IT 담당자들에게는 최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SSL 인증서의 유효기간이 대폭 줄어들기 때문이다. 글로벌 인증기관·브라우저 협의체 'CA/브라우저 포럼'은 지난해 4월 인증서 유효기간을 단계적으로 축소키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는 1년에 한 번이면 끝났던 인증서 갱신 작업 주기가 2027년에는 100일로 줄고, 2029년부터는 47일로 단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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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생태계 확산" 중기부 18조 편성… 모두의 창업 4411억·모태펀드 1.3조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모두의창업' 프로젝트에 예산 4411억원을 편성한다. 올해 2631억원보다 68. 9%(1810억원) 늘어난 규모다.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모태펀드의 중기부 출자예산도 올해(8800억원, 추가경정예산 포함)보다 4200억원 늘어난 1조3000억원을 투입한다. 중기부는 1일 이같은 내용의 '2027년도 예산안'을 발표했다. 중기부가 편성한 내년도 전체 예산은 올해보다 9. 4%(1조5491억원) 증가한 18조724억원이다. 창업분야에서는 모두의창업을 중심으로 국가창업 열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모두의창업 선발규모를 올해 1만5000명에서 내년 2만명으로 늘리고 라운드별 사업화 지원금 규모도 확대한다. 1라운드 통과시 지원금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증가하는 등 단계별 최대 지원금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다만 모두의창업 확대로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아예 사라진다. '초기창업패키지'(469억원)와 '창업도약패키지'(585억원)도 올해(559억원, 728억원)보다 16~19%씩 지원규모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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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 AI 엔지니어 등 전직군 공채…"기업 AI 프로젝트 수요 대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제논이 사업·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맞춰 AI 엔지니어를 중심으로 전 직군 채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제논은 오는 20일까지 전 직군 공개채용 캠페인 'Generative AI ON, AI Career ON'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17개 포지션 약 50명으로 전체 임직원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개발 직군부터 프로젝트 관리, 사업개발까지 사업 전반에 걸쳐 인재를 모집하며 가장 많은 포지션이 열린 분야는 AI 엔지니어다. 이들은 고객사 시스템과 데이터 환경에서 작동하는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와 함께 원에이전트 개발자와 피지컬 AI 엔지니어, 고객 현장에서 AI 솔루션 설계·구축을 담당하는 FDE(Forward Deployed Engineer) 등 기술 직군을 비롯해 프로덕트, 프로젝트 관리, 사업개발 등 전 직군에서 인재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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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롱런한 소개팅앱 '정오의데이트', 누적 가입자 600만명 돌파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소셜데이팅 앱 '정오의데이트'의 누적 가입자가 600만명을 돌파했다. 2021년 400만명, 2023년 500만 달성에 이어 3년 만에 100만명이 늘었다. 1일 정오의데이트 운영사 모젯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활성 회원의 남녀 비율은 약 1. 26대 1로 남성이 약 56%, 여성이 약 44%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서비스 평점은 4. 4점을 기록하고 있다. 모젯 관계자는 "회원 구성이 정오의데이트의 강점"이라며 "특정 성별에 크게 치우치지 않은 회원 구성을 바탕으로 이용자 간 만남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모젯은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능 업데이트를 하고 있다. 또 24시간 운영자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기술적 차단 장치로는 △로맨스 스캠 계정 차단 △동일 IP 자동 차단 등을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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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립, 충남문화관광재단과 서부내륙권 외국인 관광객 유치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은 충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2026 충남 트래블 페스타 서부내륙권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외국인에게 비교적 생소한 충남 서부내륙 지역을 알려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리고자 기획됐다. 1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 크리에이트립 주 이용객인 대만과 일본 여행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충남 전체 외국인 방문자 중 천안과 아산 등 수도권 인접 북부 지역 비중은 각각 19%를 기록했다. 반면 공주와 부여 등 서부내륙권 시·군 지역은 모두 5% 이하에 그쳤다. 관광 수요를 고르게 분산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이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월 공모를 거쳐 서부내륙권 특색을 담은 체험, 미식, 숙박 상품 27개를 우선 선정했다. 크리에이트립은 이 가운데 공주, 부여, 예산, 홍성 지역 관광상품 8개를 엄선해 플랫폼에 연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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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기관 대상 사업 확대"…링크알파, 신임 CO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금융 인텔리전스 기업 링크알파가 나혜원 전 쿠팡페이 CFO(최고재무책임자)를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나혜원 COO는 국민은행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 등 금융과 핀테크, IT 분야에서 20년 이상 재무·전략·운영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다. 링크알파에서는 재무 전략과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회사의 성장 단계에 맞는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링크알파는 이번 영입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에 필요한 재무·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지난 7월 2200만달러(약 34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후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나 COO는 "AI가 금융산업의 업무 방식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링크알파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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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국립소방연구원과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AI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전 인텔리전스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립소방연구원과 공동으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를 조기에 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모델은 배터리 열폭주 초기의 옅은 연기를 포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구 결과 기존 감지 방식보다 화재 감지 시간을 65% 단축했다. 오경보율은 80% 줄였다. 전기차가 밀집한 지하주차장은 진입로가 제한적이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기 쉬운 환경인데다 기존 감지기로는 열폭주 초기의 미세한 연기를 포착하기 어렵다는 점이 이번 AI 모델 개발의 배경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까지 발생한 누적 전기차 화재 238건 중 절반 가까이가 주차 및 충전 중에 일어났다. 슈퍼브에이아이와 국립소방연구원은 화재와 연기, 차량 등 10만장 규모의 이미지 학습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실제 사고 데이터에 생성형 AI로 만든 합성 데이터를 결합해 전기차 하부의 옅은 연기나 먼 거리의 연기까지 정확히 인식하도록 모델을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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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소재 빛 굴절률·열 전도율 조절"…킴테크닉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무기 하이브리드 나노복합소재를 기반으로 광학·전기·열 특성을 제어하는 소재 스타트업 킴테크닉스가 씨엔티테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유치는 한국산업은행과 씨엔티테크, 비디씨액셀러레이터가 공동 결성한 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킴테크닉스는 산업 소재의 광학, 전기, 열 관련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나노복합소재 플랫폼 개발하고 있다. 산업 소재에 킴테크닉스의 나노복합소재 플랫폼을 결합해 광학 굴절률, 전기 유전율, 열전도율 등을 조절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소재의 박막 형성, 코팅, 패터닝 등 적합성을 높인다. 현재 킴테크닉스는 국내외 주요 반도체·디스플레이·광학 분야 기업들과 공동 개발 및 성능 평가를 진행하며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 로봇 비전시스템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킴테크닉스는 유·무기 하이브리드 나노복합체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공정에 구현할 수 있는 기능성 소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기업"이라며 "중장기적인 기술 경쟁력과 다양한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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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AI 에이전트 개발 '튜링', 시리즈B 7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추론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사 튜링이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킹고투자파트너스, 컴퍼니케이파트너스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코오롱인베스트먼트는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투자사들은 튜링이 운영하는 대학생 맞춤형 AI 에이전트 'GPAI'의 성장 속도와 확장성에 주목했다. 복잡한 추론 기술과 자체 이미지 엔진 기반 시각화 기술 등을 접목한 GPAI는 강의 학습부터 과제, 시험 준비 등을 돕는 서비스다.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50만명을 돌파했다. 현재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 하버드를 포함한 415개 대학에서 활용되고 있다. 튜링은 세계적 권위의 자연어처리 학회 'EMNLP 2025' 인더스트리 트랙에 논문이 채택되며 학계의 기술 검증도 거쳤다는 입장이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이공계에 특화됐던 GPAI를 전 세계 모든 전공의 대학생을 위한 범용 AI 서비스로 확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