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N 기고만장 기자실
증권전문 기자들이 얘기하는 주식 이야기. 오늘은 어떤 종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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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오프닝 시간에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삼성전자가 오늘 3분기 매출 35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2300억원의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앞서 발표한 잠정 영업이익 4조1000억원보다 1300억원 많은 것으로, 분기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이다. 4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날, 기록적인 실적을 공개하는 등 경사가 겹친 셈이다. 반도체와 LCD 휴대폰 등 주력 사업의 고른 선전에 따라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는 마케팅비용 증가, 환율 및 LCD 가격 하락 등에 따라 3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실적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올해보다 나아질 전망이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2010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대부분의 IT, CE제품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 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최근 주가가 급락한 위닉스의 실적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 공기청정기를 비롯한 친환경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위닉스는 지열 히트펌프까지 지난 9월말 처음 공급하며 땅(지열) 물(정수기) 공기(청정기)를 아우리는 친환경 기업으로 변모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올해 실적은 매출 1300억원(+33%), 영업이익 102억원(+121%), 당기순이익 102억원(+410%)이 예상된다. 2010년 실적은 보다 증가하는데, 매출 1700억, 영업이익 150억원, 순이익 150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현금성 자산이 160억원에 이르고, 보유 부동산 가치가 700억원으로 시가총액에 맞먹는다. 부채비율은 40%에 불과하다. 실적 증가, 우수한 재무구조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최근 단기간 급락하며 가격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바이러스 질환 진단키트 전문 바이오업체 에스디의 주가가 신종플루 진단키트 판매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급락장 속에서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11시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에스디는 전날 대비 300원(0.95%) 오른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디 고위관계자는 지난 26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 통화에서 "신종플루 진단키트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질병관리본부의 평가가 끝나고 시판이 허가되면 본격적으로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스디는 지난 7월 말 질병관리본부의 학술연구 용역사업인 '신종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응과제'를 단독으로 수임했다. 한편 에스디는 지난 22일 3분기 영업이익이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늘었다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 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연말 배당투자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현대차 우선주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대차 보통주와의 괴리가 평소보다 확대된 가운데 배당도 더 많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 보통주는 2006년12월 10만원을 넘어 사상최고가를 경신한 이후 이번 랠리에서 당시 고점을 넘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확대에 따라 외국인들의 매집이 강하게 유입됐다. 이에 비해 현대차우선주는 3년전 고가가 6만8000원이지만 지금 주가는 4만원도 채 되지 않는다. 현대차2우B는 6만8000원을 넘던 주가가 지금 4만5000원 수준이고 현대차3우B는 6만4000원 넘던 주가는 3만5000원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다. 외국인투자자가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대량의 주식 매도에 나선 탓이다. 이에따라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 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제일모직이 액정표시장치(LCD)용 편광필름과 숙녀복 분야에서 동시에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28일 제일모직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이 삼성전자에 납품하는 편광필름 매출액은 지난해 3500억원에서 2011년 9500억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는 제일모직의 지난 상반기 매출액 2조원의 약 절반 수준에 해당하는 규모다. 편광필름은 LCD 패널에서 빛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제일모직이 지분 23%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스디지텍이 제일모직이 판매하는 편광필름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컴퓨터 LCD용 편광필름을 주로 생산하고 있지만, 빠르면 내년 3월부터 편광필름 3기 라인이 가동될 경우 TV용 대형 LCD 편광필름도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제일모직 관계자는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주력 제품인 염료에다 최근 전자재료라는 신사업을 추가한 경인양행이 알짜 자회사 상장을 연기하기로 했다. 경인양행의 한 임원은 27일 "자회사 제이엠씨의 상장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며 "이익안정성을 좀더 확인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이엠씨는 사카린, 황산가리 비료, 의약 중간재 등을 생산하는 회사로 경인양행이 80% 가까이 보유하고 있다. 2007년 6억원이 채 안되던 순이익은 2008년 주력 제품 가격 급등에 따라 250억원 순이익으로 급증했다. 자본금 38억원인 제이엠씨에겐 한마디로 '대박'이다. 올해 이익 규모도 크다. 회사 임원은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170억원으로, 이런 추세라면 올해까지 이익을 검증하고 내년에 상장하는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제이튠엔터가 전기자동차 업체인 CT&T의 우회상장 통로가 될 것이란 기대감으로 최근 주가가 급등했다. 이에 대해 제이튠은 '사실 무근'이 아닌 '결정된 바 없다'라는 유보적인 조회공시 답변을 하면서 기대감을 부추겼다. 그러나 CT&T가 제이튠엔터로 우회상장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제이튠의 최대주주인 가수 비가 CT&T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을 확대 해석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홍보대사 위촉 소식을 발표하면서 언급된 비의 CT&T 지분취득 가능성도 홍보대사로서 상징적인 의미에 그친다. 증권 업계에서는 제이튠엔터와 CT&T의 재무구조 등으로 볼 때 우회상장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튠엔터의 시가총액은 600억원이 웃도는 수준이지만 순자산은 165억원에 그친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현대차그룹이 증시 주도주 자리를 꿰차면서 현대제철의 역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관제철소를 통한 자동차 강판 공급 뿐 아니라 지배구조 변화에도 직간접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다. 현대차그룹은 현대모비스를 정점으로하는 지주회사 체제를 장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제는 정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모비스 지분이 합쳐 6.96%로 높지 않다는 점이다. 지주회사 전환의 최대 걸림돌로 꼽히며, 궁극적으로 두 부자의 모비스 지분 확대가 예상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정 회장이 보유한 현대제철 지분이 큰 '공'을 세울 것으로 증권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정 회장은 현대제철 지분을 1068만주, 12.6% 보유하고 있다. 증권사의 한 애널리스트는 "현대제철 기업 가치를 높여 정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진짜! 돈 되는 정보'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액정표시장치(LCD) 장비 전문업체 에스에프에이가 탄소섬유 성형장비(오토클레이브)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수주에 열을 올리고 있다. 탄소장비는 특수한 아크릴섬유를 가열해 만든 섬유로, 무게는 강철의 5분의 1이지만 강도는 더 높은 소재를 말한다. 에스에프에이 관계자는 26일 "최근 항공기, 자동차 분야에서 유류비 절감을 위한 경량화 수요가 높아지면서 오토클레이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항공기 선체 제조용 오토클레이브를 시작으로 판매망을 점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에스에프에이는 지난 7월 에어버스와 87억원 규모의 항공기 선체 제조용 오토클레이브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삼성그룹 임원들이 모여서 설립한 에스에프에이는 주로 삼성전자에 LCD 제조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토크 '기고만장 기자실' 중 '핫종목 오를까 내릴까'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많은 참고바랍니다.] 증시가 1650선을 넘는 반등세를 보이면서 증권업종 대표주인 삼성증권에 대한 관심이 살아나고 있다. 하반기 내내 지수를 '언더퍼폼'한 상황에서 증시가 회복될 경우 증권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삼성증권을 둘러싼 변수는 대부분 부정적이다. 거래대금이 줄고 있어 브로커리지 수익이 감소하고 있고, 시중금리가 상승하면서 보유 채권의 평가손실이 커지고 있다. 기관은 펀드환매에 따라 지난 3개월간 530만주 매도하는 등 비중을 줄이느라 여념이 없다. 삼성증권의 한 임원은 그러나 "자산관리 비중이 높아 증시침체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며 "최근 CMA가 하루에 2000건 정도 팔리는 등 회사의 펀더멘털은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임원은 "홍콩 리서치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