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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192,600원 ▲2,900 +1.53%)가 오늘 3분기 매출 35조9000억원, 영업이익 4조2300억원의 연결 실적을 공시했다. 앞서 발표한 잠정 영업이익 4조1000억원보다 1300억원 많은 것으로, 분기 사상최대의 영업이익이다.
4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 날, 기록적인 실적을 공개하는 등 경사가 겹친 셈이다.
반도체와 LCD 휴대폰 등 주력 사업의 고른 선전에 따라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는 마케팅비용 증가, 환율 및 LCD 가격 하락 등에 따라 3분기보다 다소 줄어든 영업이익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내년 실적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주력 제품 수요가 증가하며 올해보다 나아질 전망이다.
이명진 삼성전자 IR팀장은 "2010년의 경우 글로벌 경기 회복과 함께 대부분의 IT, CE제품의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PC수요는 두 자리수 대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LCD TV는 LED TV 및 이머징 마켓 수요 증가로 인해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휴대폰 시장도 두 자리 수 성장률이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2010년 실적이 올해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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