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건희호 26조 '초대형 투자'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경쟁, 그리고 관련주들의 시장 반응 등 삼성의 미래 전략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와 디스플레이 산업에서의 경쟁, 그리고 관련주들의 시장 반응 등 삼성의 미래 전략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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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T LCD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등 전 디스플레이 시장영역에서 따라붙고 있는 LG의 맹추격에 삼성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 더 이상 LG의 추격을 보고만 있지 않겠다는 각오다. 17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투자계획에 따르면, 우선 삼성전자는 올해 LCD 부문 시설투자에 총 5조원을 쏟아 붓는다. 이는 연초 3조원대에서 2조원가량 더 추가한 것으로 삼성전자가 그동안 LCD 사업부문에 투자한 연간 금액 중 가장 많다. 이 중 절반이 충남 탕정사업장의 월 7만장 규모의 8세대 제조라인(8-2-2) 증설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투자로 삼성전자의 대형 TFT LCD 생산규모는 내년 하반기 월 33만장 규모로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기존 월 20만장 규모의 생산라인에 현재 투자가 진행중인 증설라인(6만장 규모)을 합쳐 올 연말쯤이면 최소 26만장 수준을 넘길 전망이다. 이는 LG디스플레이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세웠던 8세대 생산라인 확대규모(월 28만장)를 앞지른 것으로, L
17일 발표된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은 하락장 속에서 삼성 계열 수혜주의 주가를 지지하는 힘이 됐다. 반면 하이닉스 등 경쟁업체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삼성테크윈은 전일 대비 3.88%나 급등한 10만7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의 11조원 규모 반도체 투자가 이 회사 매출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테크윈은 후공정장비인 '칩마운터'와 반도체 부품 '리드프레임'을 생산, 연간 5000억원을 벌어들이고 있다. 건설업체 삼성물산도 수혜주로 부각되며 0.56% 올라 거래를 마쳤다. 삼성물산은 대개 삼성전자 시설투자의 15% 내외를 수주한다. 이번 시설 투자에 따른 예상 수주 물량은 2조5000억원 내외다. 전용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그룹사 공사 영업이익률이 10~15%이기 때문에 올해와 내년 2500억~3200억원의 영업이익을 인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에스원(3.85%) 제일기획(2.72%) 삼성전기(0.66%) 삼성SDI(1.51%)등의 상승세
삼성이 2조5000억원을 들여 꿈의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아몰레드)에 대한 차세대 투자를 연내 단행한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충남 탕정에 2012년까지 총 2조5000억원을 들여 5.5세대 아몰레드 제조라인을 건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50%씩 지분을 보유한 합작사다. 액정화면(LCD)과 플라즈마화면(PDP) 등의 뒤를 잇는 아몰레드는 별도 광원장치(BLU)로 빛을 내는 LCD와 달리 스스로 빛을 내는 자체 발광 디스플레이다. 아몰레드는 LCD보다 응답속도가 1000배 이상 빨라 잔상 없이 자연색을 재현할 수 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화면이 왜곡되지 않는 등 장점으로 3차원(3D) 입체영상을 온전히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5.5세대 라인은 가로와 세로가 각각 1300㎜와 1500㎜ 크기의 기판을 다루는 공장으로 이 기판을 일정하게 잘라 TV와 모니터 등 대형 부문에 들어가는
삼성전자가 올해 매머드급 투자를 단행한다. 올해 반도체 11조원, LCD 5조원 등 18조원의 시설투자와 8조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합쳐 올해 26조원을 투자키로 한 것. 연간 기준 창사이래 사상 최대규모다. 삼성전자는 17일 경기도 화성 반도체 사업장에서 이건희 회장과 최지성 사장(CEO), 권오현 반도체 부문 사장, 조수인 메모리사업부 사장, 이상훈 사장(사업지원팀장), 윤주화 사장(CFO)을 비롯한 사장단과 이재용 부사장(COO)이 참석한 가운데 '메모리 16라인 기공식'을 갖고 이같은 대규모 투자계획을 확정했다. 18조원에 달하는 시설투자 규모는 이제껏 삼성전자의 사상최대치인 지난 2008년 14조원(연결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수치로 당초 올초 삼성전자 측이 밝혔던 총 투자규모(8조5000억원)와 비교하면 무려 2배 이상이다. 이는 다른 경쟁사들이 머뭇거릴 때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IT 시장의 주도권을 확실히 장악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반도체와 LCD를 중심으로 글
17일 국내증시가 급락조정을 받고 있지만 반도체 장비주들은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이날 오후 삼성이 26조원에 달하는 추가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오전부터 투심이 폭발했다. 이날 개장초 국제엘렉트릭은 13%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9580원으로 갈아치웠다. GST는 저평가된 장비주라른 분석에 상한가를 달리며 6일 연속 질주하고 있다. 월덱스도 11%넘게 오르며 신고가를 1만2100원으로 바꿨다. 주성엔지니어링도 신고가를 2만2550원으로 갈아치웠고,DMS역시 52주 신고가를 7350원으로 끌어올렸다. 에이테크솔루션,프롬써어티, 이오테크닉스 등도 52주 신고가 행렬에 동참했다. 그러나 증시 급락으로 대부분 오전 신고가 경신 후 뒷걸음질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후 올해 시설 및 R&D 부문에 사상 최대 규모인 26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시설투자에는 총 18조원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는 당초 계획대비 투자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다. 부문별로는
삼성전자가 올해 액정화면(LCD)사업에 사상 최대인 총 5조원을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총 2조5000억원을 투자해 충남 탕정에 8세대 제조라인을 추가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8세대는 가로와 세로가 각각 2200밀리미터(㎜)와 2500㎜ 크기인 LCD 유리기판 규격을 말한다. 이 기판 한 장에서 55인치와 46인치 TV용 LCD를 각각 6장과 8장 생산할 수 있다. 삼성전자 측은 "8세대 추가라인(8-2 2단계)은 기판 기준 월 7만매 규모로 내년 이후 대형 TV용 LCD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라인 추가로 8세대 라인을 3개에서 4개로 늘렸다. 삼성전자는 이날 투자 결정으로 올해 LCD사업에 투자하는 금액은 당초 3조원보다 2조원 늘어난 총 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5조원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LCD사업에 투자한 연간 금액 가운데 최고다. 삼성전자는 8-2라인 2단계 증설과 관련, 이달부터 장비 발주에 들어가 3분기부터 장비를 반입하고
삼성전자가 올해 사상 최대인 총 11조원을 반도체사업에 투자키로 확정했다. 삼성전자가 당초 올해 메모리반도체 공장에만 5조5000억원을 투자키로 한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남는 수치다. 삼성전자는 17일 이건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화성사업장에서 반도체 16라인 기공식을 열었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신공장을 건설한 것은 2004년 15라인을 건설한 이후 5년 만의 일이다. 삼성전자는 16라인을 총 48만평 규모 화성캠퍼스 가운데 현재 가동 중인 31만평을 제외한 17만평 부지에 건설하며, 내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가 단일 제조라인으로는 세계 최대인 12인치 원판(웨이퍼) 기준 월 20만매 이상을 생산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16라인에 총 1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당초 계획한 5조5000억원 이외 신규라인 건설과 기존 15라인 증설 등 메모리반도체사업에 3조5000억원을 추가, 총 9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비메모리반도체(시스템LSI) 2조원을 포함할 경우에 올
삼성전자가 올해 반도체 11조원과 LCD 5조원 등 시설투자 18조원과 R&D 투자 8조원 등 총 26조원을 투자키로 확정했다. 연간 투자로는 창사 이래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전자는 17일 이건희 삼성 회장과 최지성 사장(CEO), 권오현 반도체담당 사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COO)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반도체 사업장(나노시티 화성캠퍼스)에서 '메모리 16라인 기공식'을 갖고 이같은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이건희 회장은 기공식 현장에서 "지금 세계경제가 불확실하고 경영여건의 변화도 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러한 시기에 투자를 더 늘리고 인력도 더 많이 뽑아서 글로벌 사업기회를 선점해야 그룹에도 성장의 기회가 오고 우리 경제가 성장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과감한 투자확대를 강조했다. 먼저 삼성전자는 차세대 메모리 제품 생산을 위한 신규라인(16라인) 건설과 3D나노 D램 양산을 위한 15라인 생산라인 증설을 위해 메모리 반도체 투자를 당초 계획한 5조5000억원에서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의 '이슈분석' 코너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1)삼성전자 대규모 설비투자의 수혜는 질문1)삼성전자 투자 계획, 어떤 내용일까 2)수혜주는 에버테크노 로체시스템즈 DMS 아토 아이피에스 테스 유진테크 AP시스템 국제엘렉트릭 피에스케이 한미반도체 프롬써어티 참엔씨 엘오티베큠 유니셈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