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많고 탈많고 '엔터株 주의보'
연예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이슈, 소속사와 스타들의 계약, 투자, M&A, 법적 분쟁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 동향과 투자자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연예계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주요 이슈, 소속사와 스타들의 계약, 투자, M&A, 법적 분쟁 등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 동향과 투자자들의 관심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총 12 건
[이 콘텐츠는 장 마감 직후 머니투데이방송 MTN 이혜림의 SS 중 '이기자의 S다이어리'를 통해 방송된 내용입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급락세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한 때 최대주주였던 가수 비, 정지훈 씨가 지분을 모두 정리해 주주로서는 사실상 이 회사를 떠났고, 가수로서는 회사 매출보다 더 많은 돈을 계약금과 용역비로 가져갔다는 뉴스 이미 접해보셨겠죠? 연정훈 씨를 제외하면 비는 제이튠엔터의 유일한 소속 연예인입니다. 비를 위한, 비에 의한, 비의 회사였는데요. 이제는 보유 지분이 0%로 하나도 남지 않았고 연예인으로서의 계약 기간은 1년 남짓 남았습니다. 비는 지난 2009년 10월, 아시아기업구조조정1호 조합이 해산되면서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특이한 것은 그 때도 이미 비가 2년여에 걸쳐 지분을 줄이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비도 주식을 팔고 있었는데 비보다 아시아기업구조조정1호 조합이 주식을 더 많이 팔고 해산하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최대주주가 됐다는
디초콜릿이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9일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디초콜릿은 전날도바 10원(9.5%) 하락한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아 소속 연예이인 강호동과 유재석에게 지난 두달간 출연료를 정산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16일 보도했다. 특히 외주제작하던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외주제작에서도 손을 뗐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디초콜릿의 옛 경영진들이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2PM의 전 멤버이자 리더였던 재범이 국내 최대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싸이더스HQ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싸이더스HQ 관계자는 "재범과 15일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재범은 국내 연예활동에 발판을 다지게 됐다. 싸이더스HQ는 장혁 전지현 조인성 차태현 한예슬 등이 소속된 국내 최대 매니지먼트사로 영화, 드라마 제작까지 진행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회사다. 그는 싸이더스HQ와 계약하면서 가수와 연기자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재범은 지난 6월 말, 9개월 만에 한국에 들어온 뒤 미국 영화 '하이프네이션'의 한국 촬영에 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미니앨범 '믿어줄래'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BS 새 드라마 '스크릿 가든' 출연 여부로 조만간 결정할 계획이다. 그의 안방복귀를 바라는 팬들이 많은 만큼 출연에 긍정적인 요소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 "팬미팅 뿐 아니라 재범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빅 이벤트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
'국민MC' 강호동과 유재석이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이하 디초콜릿)로부터 약 두 달간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6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강호동과 유재석 등 디초콜릿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두 달 동안 TV 출연료 등을 받지 못했다. 이는 디초콜릿이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았기 때문. 이 관계자는 "두 달 동안 소속 연예인들이 출연료를 정산 받지 못했기 때문에 해당 연예인들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면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경영 악화에 빠진 디초콜릿은 외주 제작하던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제작에서도 손을 뗐다. 이에 대해 MBC 관계자는 "현재 디초콜릿 상황으로는 제작비를 지급해도 참여한 제작관계자들이 임금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보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제작상의 문제로 외주제작사를 빼고 본사 제작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밝혔다. 과연 두 달께 출연료 등을 받지 못한 강호동
주식시장에 상장된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들은 스타들의 화려한 명성을 업고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는다. 소속 연예인들이 흥행에서 두각을 나타내거나, 새로운 스타를 영입하면 주가도 덩달아 급등하기도 한다. 하지만 화려한 명성과 달리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은 만성적자의 늪에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회사나 주주들에게 이름값만큼 이익을 돌려주는 연예인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6일 증권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가수 비(본명 정지훈)는 최근 자신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의 지분을 모두 처분, 코스닥시장에서 철수했다. 비의 주식 매도에 내년으로 예정된 재계약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주가는 연일 급락세를 보인 끝에 250원대로 주저앉았다. 비는 할리우드 진출, 월드 콘서트 투어 등 톱스타로서 명성을 날렸지만 소속사의 성적표는 초라하다. 지난해 7월부터 3월까지 매출 68억원을 올렸지만 영업이익은 43억 적자였다. 매출액보다 '원가'(비에게 지급한 비용)가 더 높은 기형적인 수익 구조 이
IHQ는 조남재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조남재 사외이사의 임기는 2011년 3월13일까지였다.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던 코스닥 상장사 제이튠엔터를 통해 회사 전체 매출보다도 더 많은 돈을 받은뒤, 지분을 모두 처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믿고 주식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은 관계자들의 도덕적 책임은 물론 위법사항이 없었는지를 철저히 가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비는 2007년 5월 JYP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뒤 자신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했던 조동원 제이튠엔터 대표와 함께 사업을 모색했다. 9월 휴대폰 부품업체인 세이텍을 인수, 제3자 배정으로 우회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비는 당시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 대표이사 지분 양수에 약 47억원을 투자, 지분율 총 14.83%로 최대주주가 됐다. 거래가 정지된 부실기업을 인수해 새롭게 출발한다는 기대감에 증시는 뜨겁게 달아올랐고, 주가는 10월 매매제한이 풀린 뒤 2만 6700원까지 급상승하기도 했다. ◇비, 47억 투자...전속금으로 상계, 사실상 `맨 손 투자` 외형상 비는
가수 비(정지훈)가 자신이 최대주주였던 코스닥 상장사 제이튠엔터에서 3년간 회사 전체 매출액보다 많은 200억원이 넘는 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는 지난 9일 지분 전량을 처분해 회사를 떠났고 이 회사 주가는 급락했다. 15일 증권업계와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제이튠엔터는 지난 9일 가수 비가 보유주식 350만 7230주(4.27%) 전량을 매도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원영식씨로 변경됐다. 제이튠엔터의 유일한 소속 가수이자 최대주주였던 비의 주식 매도에 향후 재계약의 불확실성이 대두되면서 주가는 270원대로 급락했다. 비는 2007년 9월 제이튠엔터의 전신인 세이텍의 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총 48억 1000만원을 투자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최근 주식을 전량 매각할 때까지 10여차례에 걸쳐 주식을 팔아 약 26~28억원을 회수했다. 외형상 투자원금의 40%, 20억원 이상 손실을 본 셈이다. 하지만 비는 자신이 최대 주주로 있는 기간 동안 회사의 매출액보다 많은 돈을 받아 실제로
증권가가 최근 또다시 톱스타들의 행보로 들썩였다. 12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최대주주로 있던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가 지분을 전량 처분했다는 소식에 13.8% 급락한 280원으로 마감했다. 제이튠엔터 측은 비의 지분 매도는 예정됐던 것으로, 더 이상 주주는 아니지만 여전히 소속사임에는 분명하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에서는 매물이 쏟아졌다. 이는 비의 주식 매각에 따라 향후 재계약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대두돼 투심이 악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키이스트와 IHQ는 톱스타 연예인의 영입으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배우 배용준이 최대주주로 있는 키이스트는 남성그룹 SS501의 김현중과 전속계약 체결 발표 후 상승세를 탔다. 중화권에서 인기가 높은 김현중이 배용준에 이어 아시아를 아우르는 한류 스타로 부상할 것이란 기대감이 투심을 개선한 것으로 보인다. IHQ는 2PM리더 출신의 재범의 계약 소식에 4 거래일 동안 23% 상승했다. 지난 6월말 9개월 만에 한국에 돌아온 재범이 국내 활동을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디초콜릿이 결국 검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검찰은 디초콜릿의 전 경영진이 100억원의 회삿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혐의내용을 확정할 경우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은 22일 오후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횡령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현재까지 관련 혐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공시했다. 디초콜릿은 이날 전날보다 35원(14.6%) 하락한 2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회사에 대규모 횡령이 발생해 검찰이 혐의를 확정하고 기소를 하면 거래소는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여부를 심사하기위해 거래정지에 들어간다. 최악의 경우 그대로 상장이 폐지되면 검찰의 기소와 동시에 투자손실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검찰이 회사에 대한 압수수색 당시 수색을 하는 이유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없었다"며 "압수수색을 했다는 것 외에는 어떤 것도 회사 차원에서 공식적
디초콜릿은 22일 횡령혐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와 관련 "횡령 혐의와 관련해 압수수색 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관하여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추후 진행 사항 및 확정 사실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 사항을 재공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가수 태진아와 배우 견미리가 투자한 회사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8일 오후 태진아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태진아와 견미리씨가 지난 3월께 서울중앙지검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지난해 10월 29일 상장사인 바이오 벤처기업 FCB투웰브의 서울 본사와 경기도 성남 연구소 등 6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검찰은 이 회사가 연예인이 투자한다는 것을 이용, 주가를 띄우고 내부정보를 유출시킨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