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이 소속 연예인들의 출연료를 지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19일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디초콜릿은 전날도바 10원(9.5%) 하락한 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초콜릿은 채권단으로부터 가압류 처분을 받아 소속 연예이인 강호동과 유재석에게 지난 두달간 출연료를 정산해주지 못하고 있다고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16일 보도했다. 특히 외주제작하던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도사'와 '라디오스타' 외주제작에서도 손을 뗐다고 보도했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디초콜릿의 옛 경영진들이 거액의 회사 돈을 빼돌린 정황을 포착해 수사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