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Q 매출 40조 '사상최대'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과 사업 동향을 다룹니다. 매출 및 영업이익, 반도체·휴대폰·TV 등 주요 부문별 성과와 투자 확대, 환율 영향, 시장 전망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과 사업 동향을 다룹니다. 매출 및 영업이익, 반도체·휴대폰·TV 등 주요 부문별 성과와 투자 확대, 환율 영향, 시장 전망 등 삼성전자의 최신 이슈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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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진 삼성전자 IR 팀장은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2010년 D램 비트그로스는 업계가 40%대 후반, 삼성전자가 70%대가 예상된다"면서 "4분기 기준 40나노 이하 공정은 약 60%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진 삼성전자 IR 팀장은 3분기 실적 관련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에는 환율이 영업이익에 2000억원 이상 기여했다"면서도 "9월부터 시작된 원화 강세는 4분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삼성전자는 3분기 평판 TV 시장에모 모두 907만대를 팔았다. 그러나 주력시장인 미국, 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프리미엄 제품 판매가 둔화되고 유통재고 증가로 가격하락이 동반되면서 수익성은 전분기 대비 다소 악화됐다. 여기에 3D TV 판매량도 당초 기대에 못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4분기 평판 TV시장 수요는 전분기 대비 35% 성장한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LED TV와 3D TV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내년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기존 제품에 대한 공격적인 가격경쟁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면서 큰폭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LED TV와 3D TV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해 매출성장과 함께 수익성 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LED TV 신규 모델 라인업 확대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3D TV 라인업 확대와 3D TV 토털솔루션 제공으로 3D TV 시장 주도권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3분기 분기기준 역대 최고인 휴대폰 판매량 7140만대를 기록하며, 영업이익률 두자리수를 회복했다. 갤럭시S 등 전략스마트폰의 판매호조가 이이지면서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달성했다.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휴대폰 등 정보통신사업은 갤럭시S, 웨이브폰 등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호조로 매출 11조1200억원, 영업이익 1조13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영업이익은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3분기 휴대폰 판매량은 714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9% 늘었다. 삼성전자가 분기 판매량 70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고가 스마트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평균판매가격(ASP)는 122달러로 전분기에 비해 14%나 증가했고, 마케팅비용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 두자리수를 회복했다. 갤럭시S는 지난 6월 출시 이후 90여개국 210여개 거래선을 통해 현재까지 700만대 정도가 판매됐다. 연말까지는 텐밀리
삼성전자 휴대폰이 지난 3분기에 전세계에서 1분마다 534대 팔렸고, 평판 TV는 1분마다 69대 정도가 판매됐다. 2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3분기 동안 삼성전자의 휴대폰은 7140만대, 평판 TV는 907만대가 팔렸다. 전 세계적으로 1분마다 휴대폰은 약 538.9대, 평판 TV는 68.5대가 팔려나간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지난 3분기에 매출 40조2300억원과 영업이익 4조86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LCD사업부문 3분기 영업이익은 세트업계의 과다재고와 LCD 가격하락의 여파로 전년 대비 57% 하락한 5200억원을 기록했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수요증가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경기침체와 지난 5월부터 연속된 가격하락의 여파로 결국 영업이익률도 전분기 11.3%대에서 6.5%대로 급격히 떨어졌다. 그러나 PC와 모니터 등 IT패널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좋은 LED, 3D TV용 패널 등 프리미엄 패널 시장을 공략하고, 보급형 LED 패널라인업을 강화하면서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가량 증가한 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LCD 시장 전망도 밝지않다. 모니터, 노트북용 패널의 경우, 가격하락세가 멈췄지만, TV용 패널의 경우 세트업계의 본격적인 재고정리와 맞물려 추가하락이 예고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3D 고속액정 패널 및 보급형 L3ED 패널 등 프리미엄 및 차별화 제품의 판매비중을 확대하고 수익성 위주의 제품 믹스 개선으로 수익성 하락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반도체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분기 처음으로 10조원과 3조원을 돌파하는 등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사업은 3분기 전체 영업이익 가운데 70% 이상을 차지하면서 3분기 전체 호실적을 견인했다. 삼성전자는 29일 올해 3분기 반도체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10조6600억원과 3조42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사업에서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처음으로 10조원과 3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1조원대를 회복한 이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을 이뤄왔으며, 그 결과 올해 3분기 사상 처음 3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는 직전 분기에 이어 수요 흐름(트렌드)에 따른 최적화된 제품 혼합(믹스)과 미세회로 제조공정 전환 가속화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D램은 3분기 내낸 가격 하락이 이어졌음에도 불구하고 40나노대 공정 비중을 확대하고
삼성전자는 올해 5월 말 발표한 연간 투자액(18.2조원)을 약 20조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연간 18조2000억원 투자액 가운데 현재까지 83% 수준을 집행했으나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며 "연말까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투자액을 약 20조원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삼성전자 3Q 실적발표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 부문이 지난 3분기 소규모 적자로 돌아섰다. 삼성전자는 3분기 디지털미디어 부문 매출액 14.13조원, 영업적자 0.23조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정도 성장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소폭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TV는 월드컵 특수로 수요가 상반기에 집중돼 북미·유럽 등 주요 시장이 역 성장함에 따라 LED·3D TV 등 프리미엄 제품군의 판매가 둔화되고 유통재고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이 동반됐다"며 "판매량이 907만 대로 전 분기 이상의 실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다소 악화됐다"고 말했다. 생활가전의 경우 선진시장에서 프리미엄 냉장고와 세탁기 판매 호조·CIS 등 신흥시장에서의 지역특화 제품 인기로 매출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반면, 원자재가 상승·물류비 증가·미래 대비 투자 등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