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3수끝 꿈 이뤘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스포츠 인재 육성, 경제적 영향, 주요 인물들의 활약 등 다양한 시각에서 평창의 변화와 도전을 다룹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스포츠 인재 육성, 경제적 영향, 주요 인물들의 활약 등 다양한 시각에서 평창의 변화와 도전을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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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3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위한 막판 지원활동에 돌입했다. 전날 더반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날 아침 내부전략회의를 갖고 오는 6일 개최지 발표까지 'D-3 유치 전략'을 가다듬었다. 이어 개최지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발표 당일 프리젠테이션에 앞서 열린 예행연습에 참가한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자들도 함께 격려할 계획이다. 리허설에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범훈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김두우 홍보수석 등이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발표 당일 프리젠테이션 때 직접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국제 공용어인 영어로 연설을 하는 방안을 두고 고심 중이다. 이 대통령에 앞서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 등 동계올림픽 유치전을 이끌고 있는 핵심 인사들도 속속 현지에 도착해 활동에 들어갔다. 조 위원장이 2일 낮 가장 먼저 더반에 입성했고,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이명박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아침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할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 현지를 향해 전용기편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더반에서 직접 유치전을 펼치고 발표 당일인 6일 저녁에는 평창의 최종 프리젠테이션 연사로도 나선다. 이 대통령은 개최지 발표 다음날인 7~8일은 DR콩고, 8~10일은 에티오피아를 각각 국빈 방문한다. 이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은 취임 후 처음이며,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는 세번째 방문이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28일 강원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는 데 지원할 뜻이 있음을 시사했다. 간 총리는 이날 일본을 방문 중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를 총리공관에서 만나 "평창은 매우 아름다운 곳이고 일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한다"며 "일본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에게 (평창을 지원할 것을) 꼭 얘기하겠다"고 말했다고 회동에 배석한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손 대표는 간 총리에게 "평창은 2010년과 2014년에 이어 이번이 3번째 도전"이라며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면 한일 경제, 문화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관광객이 늘어 일본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간 총리는 만나기에 앞서 센고쿠 요시토 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요코미치 다카히로 중의원 의장,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 오카다 가쓰야 민주당 간사장, 다니가키 사다카즈 일본 자민당 총재 등 일본 정계 주요 인사들을 만나 동계올림픽 유치에 협조해줄 것을 부탁했
일본을 방문 중인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8일 센코쿠 요시토 일본 민주당 총재 권한대행을 만나 일본 동북부 대지진 사태와 관련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 다음달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강원 평창이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선정되게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날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회담에서 손 대표는 "대지진이 일어났음에도 일본인들이 보여준 침착과 용기는 한국인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많은 감동을 줬다"며 "특히 미야기현 미나리산리쿠의 동사무소 여직원 엔도 미키 씨의 영웅적 희생은 우리 모두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번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발전의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를 포함해 다양한 에너지원으로 구성되는 에너지 포트폴리오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분야에서 일본이 그간 많은 경험과 기술이 축적돼 있어 좋은 해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 한다"며 "한일 양국의 협력과 공동 대처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6일(현지시간)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남아프리카공화국 현지로 날아가 '평창 유치'를 위한 막판 스퍼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김윤옥 여사와 함께 오는 2일부터 11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DR콩고,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개국 순방에 나선다고 26일 청와대가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동계 올림픽 개최지를 발표할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 도착해 6일 2018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 결정전까지 평창 유치를 위한 지원 활동에 주력한다. 발표 당일인 6일에는 평창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연사로 직접 나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들에게 평창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유치 활동과 연설 등을 통해 세 번째 도전에 나서는 평창의 2018 동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우리 국민의 뜨거운 염원과 정부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직접 보여 줄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과 함께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더반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 투자
미래에셋증권은 23일 강원랜드에 대해 하반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우철 연구원은 "올 2분기 성장성이 다소 정체될 것으로 보이나 하반기부터 강력한 성장 모멘텀이 전개될 것"이라며 "특히 7월 6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가 결정될 경우, 이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강원랜드는 강원도 지역 최대 기업이라는 점과 호텔, 리조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창 동계 올림픽 개최 관련 최대 수혜주"라며 "또한 동계 올림픽이 확정될 경우 지역 관련 정부의 투자 및 인허가가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카지노 테이블 증설 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는 7월 12일 선임 예정인 경영진 교체도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신규 경영진이 선임되면 그 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슬롯머신 교체 등 카지노 매출 증대 사업들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예상했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22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통해 진정으로 얻고자 하는 것은 국민의 화합과 단결"이라며 "분열되고 갈등이 심화된 우리사회가 올림픽 유치를 통해 국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대표는 다음달 6일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서 강원도 평창이 선정되기를 기원하기 위해 춘천에서 열린 민주당-강원도 정책협의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손 대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비롯한 5000만 국민이 더반의 결정을 주시하면서 유치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민주당도 국민적 열망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강원도를 찾아 왔다"며 말했다. 손 대표는 또 "동계올림픽 유치는 저평가된 강원도의 저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하는 길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동계올림픽 특별법과 특구 지정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 지사는 "올림픽이 유치돼도 올림픽 특구지정 등 후속조치가 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손 대표
손학규 민주당 대표(사진)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 이용섭 민주당 대변인은 21일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손 대표 방일 일정을 밝혔다. 손 대표는 일본 정부, 정치권 인사를 만나 대지진과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유출 사건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아울러 일본 측에 강원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지를 지원해줄 것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변인은 "구체적 일정과 정치권 주요인사 면담 계획은 현재 조율 중이다"고 말했다. 당초 손 대표는 오는 26~28일 방일을 추진했지만 이명박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이 27일 오전으로 결정되는 바람에 일정을 연기했다.
오는 7월 발표되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것을 염원하기 위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 휘성 등 인기가수들이 모였다. 삼성전자는 18~19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총 800여명의 삼성 스마트 에어컨 고객 및 삼성 임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평창 스마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 에어컨 모델인 김연아를 비롯해 최근 열풍을 몰고 온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출연 가수의 공연으로 꾸며진 '평창 스마트 콘서트'와 리조트 내에서 가족들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평창 스마트 캠프'로 진행됐다. 알펜시아 리조트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평창 스마트 콘서트에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와 가수 휘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히트곡과 함께 온라인 상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나가수'의 경연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TV 광고에서 박정현과 김연아가
롯데백화점(대표 이철우)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18일간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기원을 위한 '2018만 국민의 힘 모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롯데백화점은 10개 □(네모)칸이 표시된 경품 응모권을 제작해 사람들에게 10글자로 된 유치기원 응원 메시지를 받을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응모권 당 10글자씩 201만8000명여명에게 접수를 받아 총 2018만자의 응원메시지를 모으겠다는 목표를 잡았다. 이를 위해 대형 응모권 이미지로 디자인된 LED영상 차량 1대와 봅슬레이 이미지로 디자인된 홍보차량 1대로 구성된 '희망카'를 제작했다. 이 차량은 서울 강남역·홍대,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평창 등 전국 주요거점 도시를 순회하며 전 국민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또 캠페인 참여 활성화를 위해 경품행사를 통해 응모 참여자 중 8명을 선정해 당첨 등수 별로 동계올림픽 개최국이었던 이탈리아, 캐나다 및 일본을 각각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