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8~19일 '평창 스마트 페스티벌' 개최..김연아, '나가수' 가수들 참가

오는 7월 발표되는 2018년 동계올림픽을 평창에 유치하는 것을 염원하기 위해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와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 휘성 등 인기가수들이 모였다.
삼성전자(179,800원 ▼9,800 -5.17%)는 18~19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총 800여명의 삼성 스마트 에어컨 고객 및 삼성 임직원 가족 등을 초청해 '평창 스마트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 에어컨 모델인 김연아를 비롯해 최근 열풍을 몰고 온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출연 가수의 공연으로 꾸며진 '평창 스마트 콘서트'와 리조트 내에서 가족들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평창 스마트 캠프'로 진행됐다.
알펜시아 리조트 콘서트홀에서 펼쳐진 평창 스마트 콘서트에는 '나는 가수다'를 통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박정현, 김범수, 김연우와 가수 휘성의 무대가 펼쳐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히트곡과 함께 온라인 상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는 '나가수'의 경연곡들을 열창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 에어컨 TV 광고에서 박정현과 김연아가 함께 듀엣을 맞춰 화제가 된 평창송 '꿈의 겨울'이 최초로 선보였다.
삼성전자 에어컨 모델이자 평창 홍보대사로 지난달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18 동계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테크니컬 브리핑에 참석했던 김연아는 행사장에서 평창 유치활동의 소소한 뒷얘기를 풀어놓아 관객들의 호응을 받았다.
김연아 선수는 "IOC 위원들이나 유치관계의 반응은 좋았지만 확정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겸손하게 유치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겠다"며 "제가 꿈을 이뤘듯이 다른 사람들도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평창 동계올림픽이 꼭 유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콘서트 이외의 시간은 가족들과 함께 자유롭게 보낼 수 있도록 리조트 내 워터파크, 모노레일, 알파인코스터, 승마시설 등 각종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자유시간이 제공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 에어컨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으로 프리미엄 제품의 1~5월 판매가 전년대비 600% 이상 성장하면서 이에 대한 보답으로 마련한 행사"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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