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입수능, 출제 어떻게?
수능 출제 경향, 난이도, 지원 전략, 논술 및 대학별 전형 등 입시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최신 수능 정보와 분석, 실전 지원 팁, 부정행위 사례 등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꼭 필요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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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인턴기자 =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하루 앞둔 9일 파워트위터러들의 수험생 응원 메시지가 트위터를 수놓고 있다. 지난 3일 팔로워수 100만명을 넘은 '트통령' 소설가 이외수(@oisoo)는 9일 오전 "내일은 수능 보는 날.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대세는 '쫄지마'입니다. 쫄지 않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는 답은 자신 있게 맞추시고 모르는 답은 자신 있게 찍으세요. 알아도 대박! 몰라도 대박! 힘내라 수험생!"이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트윗은 100회가 넘게 리트윗되며 많은 누리꾼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수험생 누리꾼들은 이씨의 멘션 중 특히 ‘쫄지마’에 열광하며 쫄지 않고 당당하게 돌아오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S_I****는 이외수 멘션에 "맞아요 조림도 아니고~ 안 쫄고 힘내서 대박 터뜨리고 오겠습니다!"고 답했다. @Uzoomia****도 "쫄지 않으려 해도 수리 시험지만 받으면 바짝 쫄아버려 머리가 마치 신생아가 되는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수험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할인혜택을 준비했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풍성한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능 스트레스, 한 번에 풀자 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오는 10일부터 4일 동안 자유이용권을 1만원에 판매한다. 또 14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는 자유이용권이 반값에 판매된다. 동반 1인까지 동일 혜택이 가능하다.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도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한 달 동안 수험표를 소지한 수험생 모두에게 자유이용권 가격을 50% 할인해준다. 할인된 가격(1인기준)은 청소년 1만6500원, 어른 1만9000원이다. 또 10일부터 12일까지는 인기 아이돌 그룹과 록 밴드 등이 출연하는 콘서트도 열린다. 에버랜드는 10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수험표와 에버랜드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출력한 할인쿠폰을
오는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보안과 장애 등을 사전에 방지한다. KISA는 9일부터 수능 관련 사이트 장애 및 악성코드 유포 등에 대비해 집중 모니터링에 들어갔다. 모니터링 대상은 수능시험의 정답을 제공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과 정답과 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EBSi 홈페이지(www.ebsi.co.kr)지다. KISA는 시험일 앞뒤로 수험생들의 접속이 급증하는 해당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유포 여부와 DDoS 공격 등 사이트 접속장애 여부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침해사고가 발생하면 유관기관과 비상연락망 운영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KISA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최대 관심사인 수능답안지·시험 내용 등을 사칭하는 홈페이지 방문하면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높다"며 "KISA가 보급중인 '웹체크(Web Check웹체크)'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툴바 형태로 설치되는 웹체
경찰청은 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비행을 예방하고자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오는 20일까지를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히 수능 당일 야간에는 전국에서 일제히 청소년 선도 캠페인과 유해업소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우선 전국 경찰서·지구대 단위 856개소에서 경찰관 4844명뿐 아니라 지자체, 교육청, 시민단체 8531명의 공조를 받아 수능 당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학원, 공원, 번화가 등 청소년이 몰리는 지역을 돌며 청소년 조기귀가를 유도하고 불법행위 자제를 당부한다는 방침이다.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는 여성가족부,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주민등록증 위·변조 행위 △집단패싸움 △숙박업소에서의 남녀혼숙행위 등과 △청소년 출입 ·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 ·고용 행위, 청소년에세 술 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유해
(서울=뉴스1 정현상 기자)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9일 전국 1만2000여개 시험장에서 수험생 예비소집이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이날 오전 수능원서를 접수한 학교나 교육청에서 수험표를 배부받아 수험표에 지정돼 있는 시험장에 가서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매와 신분증을 지참해 수능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수험표에 기록돼 있는 '선택영역과선택과목'이 응시원서에 기재한 내용과 일치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시험 당일 입실시각에 맞춰 도착할 수 있도록 시험장까지 가는 교통편은 물론 본인의 시험장과 시험실 위치도 확인해 둬야 한다. 단 시험실 사전 출입은 허용되지 않아 운동장에 마련된 도면을 통해서만 확인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수험생들은 반입금지물품과 부정행위 유형, 답안지 작성요령 등 시험실시 전반에 대한 유의사항을 감독관으로부터
(서울=뉴스1 이은지 기자) 여성가족부는 해마다 반복되는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 음주행위로 인한 각종 사건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공동으로 ‘수능후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을 오는 10일부터 열흘간 전개한다. 수능 이후는 입시부담에서 벗어난 해방감과 수험생들에 대한 관대한 사회분위기로 인해 수험생들이 쉽게 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 청소년 음주예방 캠페인이 가장 필요한 시기이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은 수능일 당일 직접 수험현장을 찾아 입시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거리캠페인과 청소년유해업소 계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16개 시·도 교육청을 통해 수능일 음주행위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SMS)을 발송하고 전국보건교사회에서는 학생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관할지역의 유흥업소 밀집지대를 중심으로 음주금지 문구가 표시된 교통카드 케이스 등 홍보물을 배포하고 청소년 선도활동과 함께 청소년유해업소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에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내일(10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4개 시험지구, 1207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올해 수능 시험에는 지난해보다 1만8593명(2.6%)이 줄어든 69만3634명의 수험생이 응시했다. 수능 응시생 수는 2009년 59만여명에서 2010년 68만여명으로 급증했고 지난해에는 70만명을 넘어섰다가 올해 다시 70만명 아래로 떨어졌다. 응시생 중 재학생은 52만6420명(75.9%), 졸업생은 15만1888명(21.9%), 검정고시 등 출신자는 1만5326명(2.2%)이다. 시험은 △1교시 언어영역 △2교시 수리영역 △3교시 외국어영역 △4교시 탐구영역 △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의 순으로 오후 5시35분까지 실시된다. 수능 하루 전날인 9일에는 전국 시험장에서 예비소집이 실시돼 수험표와 유의사항이 전달된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으나 기온은 평년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성태제)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인 고교교사 이 모 위원(55)이 8일 오후 지방의 출제본부 내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국립인천해사고 교사로, 직업탐구영역 출제를 위해 수능 출제본부에 입소한 상태였다.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추정되며 현재 경찰에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평가원은 "향후 고인과 유족에 대해 최대한의 예우를 갖추고 장례 절차 진행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허남영 기자) 10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고3 한해, 아니 초등과정 6년과 중·고등과정 6년을 합해 총 12년간 갈고 닦아온 학업의 결실을 단 하루 만에 심판받는다는 사실이 조금은 억울하기도 하지만 시험은 시험이다. 대학에 들어가고자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피해갈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기 때문이다. 출신 대학과 학벌을 유별나게 따지는 국내 현실이다 보니, 대학 수능시험을 치르고 나면 이런 저런 뒷말이 무성하다. 쉬우면 변별력이 없다고 아우성이고, 어렵게 출재되면 난이도 시비에 휘말린다. 부모 허리를 휘게 하는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입시제도를 뜯어 고쳐야 한다는 비판은 해마다 이맘때면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대입 수능을 앞두고 국가기록원이 광복 이후 현재까지의 대학입시변천사를 ‘이달의 기록물’로 선정해 8일부터 나라기록포털사이트(http://contents.archives.go.kr)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다. 국가기록원에 따르
국토해양부(장관 권도엽)가 오는 10일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듣기 평가가 진행되는 시간대에 모든 항공기의 비행을 전면 통제한다. 이 조치로 전국 1206개 시험장 주변 상공을 운항하는 항공기는 오전 8시35분부터 8시58분까지 23분간, 오후 1시5분부터 1시35분까지 30분간 운항이 통제된다. 해당 시간 동안에는 공항에 출·도착하는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금지되고 비행 중인 항공기는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 상공에서 관제기관의 통제 하에 대기해야 한다. 대한항공 29대, 아시아나항공 23대, 외국항공사 17대 등 총 88대의 운송용 항공기 운항이 통제 대상이다. 일부 항공기는 운항시간을 조정할 예정이어서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서울=뉴스1 이윤상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0일 오전 6시10분부터 2시간동안 수험생들 편의를 위해 '112 수험생 원스톱 지원 교통경찰대'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경찰은 서울지역 325개 시험장과 접근성이 좋은 160개소를 지정해 경찰관 850명, 모범운전자 480명, 순찰차·사이카 960대 등을 배치한다.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이 112에 신고하면 가장 가까이 있는 순찰차, 사이카 등이 출동해 시험장까지 원스톱으로 수송한다. 또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시험 당일 교통경찰관, 교통기동대 등을 서울 시내 주요 교차로와 시험장 주변 진입로 등에 집중 배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진입이 곤란한 골목길의 경우 싸이카 활약이 돋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정현상 기자) 수능시험일(10일),빼빼로데이(11일) 등을 앞두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중 일부 제품의 취급불량, 표시기준 위반 등 위생관리상태가 엉망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월17일~10월28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초콜릿류, 떡류, 엿류 등 제조업체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판매업소 7421개소를 점검한 결과 전국 37개 제조·판매업소(제과점 2개소, 식품제조가공업소 35개소)에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행정처분 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해당 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 범위 안의 구역을 어린이 보호를 위해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판매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다. 적발된 주요 내용을 보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3개소) △표시기준 위반(7개소) △원료수불 관계서류 미작성 및 허위기재(6개소) △건강진단 미실시(2개소) △시설기준 위반(2개소) △자가품질검사 미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