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라스베이거스 개막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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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칭찬에 인색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지만 2년 만에 찾은 '국제가전전시회(CES)'에서는 만족감을 나타냈다. 전시관을 둘러본 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여느 때처럼 "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말했지만 평소보다 긴 시간 동안 많은 질문을 마다않고 전시관을 둘러 본 소감에 대해 명확하게 대답하는 모습에서 힘이 느껴졌다. 홍라희 여사는 인터뷰를 마친 이 회장을 보고 "오늘 (인터뷰)말씀 참 잘했다"라며 이 회장의 기분을 에둘러 나타내기도 했다. 이건희 회장은 전시회 사흘째인 12일(현지시각) 오후 2시 무렵에 모습을 나타냈다. 2년 전과 비교해 삼성전자가 '패스트 팔로워(fast follwer)'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위상이 달라진 만큼 CES와 글로벌 전자산업을 바라보는 이건희 회장의 소회에 큰 관심이 쏠렸다. 이 회장은 마이바흐 62S 승용차를 타고 전시장에 도착했다. 전시장에 미리 와 있던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해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과 권오현 삼
LG전자(www.lge.co.kr)의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모델명: D2500)가 무안경 3D 분야 최초로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안전인증을 획득했다. LG 무안경 시네마 3D 모니터는 UL로부터 3D 색감, 3D 명암비, 3D 시야각 등 무안경 3D 성능을 포함해 총 5개 항목에서 성능을 검증 받았다. 이 모니터는 올 상반기 미국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시네마 3D 모니터는 양쪽 눈에 좌우 각각의 영상을 인식하게 하는 ‘패럴럭스 배리어(Parallax Barrier)’ 기술이 적용돼 사용자가 안경을 착용하지 않고도 3D 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 사용자 눈의 움직임에 따라 자동으로 최적의 3D 영상을 보여 주는 ‘헤드 트래킹(head-tracking)’ 기술도 적용됐다. 헤드 트래킹은 제품 상단에 장착된 웹 캠(Web Cam)이 사용자의 눈 위치 변화를 실시간으로 추적, 눈 위치가 상하좌우로 이동한 만큼 3D 영상의 시청 각도와 시청 거리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전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더 다양한 분야에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에 참석해 "미래에 대해서 충실하게 생각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활용해서 힘 있게 나아가자 하는 것이 구호"라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내용.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소감은. ▶소감은 늘 비슷한데, 정말 앞으로 몇 년, 십 년 사이에 정신을 안 차리고 있으면 금방 뒤처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긴장이 된다.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가고 앞서가는 것도 몇 개 있지만, 더 앞서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2년 만에 CES를 방문했는데 삼성전자 제품 중 시장을 선도할 만한 핵심적인 제품이나 기술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TV라든지, 갤럭시폰이라든지 이런 것이 몇몇 개 있지만, 이런 것에 만족하지 말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깊이, 더 넓게 가져가야 되겠다 하는 생각이 다시 든다
12일(현지시각) 이건희 삼성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에서 중점적으로 살핀 신제품과 기술은 TV와 스마트폰이었다. 이건희 회장은 삼성전자가 시장을 선도할 만한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TV나 갤럭시폰 등 몇몇 개 있지만 만족하지 말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더 깊이 더 넓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보면서 55인치 슈퍼 올레드(OLED) TV와 75인치 발광다이오드(LED) TV에 특별히 관심을 나타냈다. 올레드 TV가 무한대의 명암비를 내고 화면 겹침 현상이 없어 자연칼라를 낸다는 설명에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고 75인치 LED TV를 보고는 화면색을 칭찬을 하기도 했다. 3D TV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의 확장도 눈여겨 본 부분이다. 유튜브와 NBC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콘텐츠를 활용한 3D 프로그램을 직접 3D 안경을 쓰고 감상했다. 스마트폰에 대해서는 갤럭시노트에서 S펜으로 그림을 그리는 아이디어에 흥미를 보였다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를 방문한 이건희 삼성 회장이 삼성전자 사장단에 보다 미래를 깊이 직시하고 기술에 완벽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에 참석해 사장단과 회의를 갖고 "미래를 더 멀리 보고 기술을 완벽하게 가져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 전시관을 둘러본 소감에 대해 "앞으로 십 년 사이에 정신을 안 차리고 있으면 금방 뒤처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더 긴장이 된다"며 "우리가 선진국을 따라가고 앞서가는 것도 있지만 더 앞서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사장단들과 수차례 회의를 열고 삼성전자가 나아갈 길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사업의 기본이라는 것이 미래를 내다보고 기술 개발하고 깊이 들어가야 되는 것이지만 이제 이 정도 가지고도 안 되고 더 깊이 미래를 직시하고 더 멀리 보고 더 기술을 완벽하게 가져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
지난 10~13일(현지시각) 나흘 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은 지난해부터 밀려든 스마트 물결이 더욱 거세졌다. 그러나 변화의 싹은 분명했다. 소비자들에게 '똑똑해 지길' 강요하는 기술이 아닌 사람에게 더욱 다가가는 휴머니즘이 스마트 기술에 스며드는 모습이다. ◇사람의 몸과 결합하는 동작인식 기술 이번 CES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은 기술은 음성과 동작 인식 기능이다. 특수한 용도에 제한적으로만 적용돼 왔던 이 기능들은 기술의 진보로 더욱 정교해지며 일상 생활 속으로 들어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디오 게임기 엑스박스(Xbox) 360용 동작인식기기인 '키넥트(Kinect)'를 윈도용으로 확대한 '키넥트 포 윈도(Kinect for Windows)'를 선보였다. 사용자의 동작을 화면 속에서 구현하는 기능을 게임기에서 PC와 TV까지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기술이다. CES에서 소개된 윈도용 키넥트는 다음달 1일부터 미국과 영국 등 12개국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가전전시회(CES) 2012' 둘째 날인 11일 이서현 제일모직·제일기획 부사장이 전시장을 방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와 파나소닉 등의 전시관을 둘러봤다. 이날 오전 10시 30분 경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은 이서현 부사장은 윤부근 삼성전자 사장의 안내를 받았다. 윤부근 사장이 "제일기획에서 부스 전시 디스플레이를 맡아 고생이 많았다"고 인사하자 이서현 사장은 "좋은 결과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후 삼성전자 스마트TV와 슈퍼올레드(Super OLED) TV, 갤럭시노트 등 CES에 출품된 신제품들을 살펴봤다. 특히 스마트TV의 음성인식 기능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경쟁사 제품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갤럭시노트로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이벤트에 대해서는 "누구 아이디어냐"고 감탄했다. 또한 자신의 캐리커처를 넣은 티셔츠를 선물받았다. 삼성전자 전시관 외에 LG전자와 파나소닉 등 다른 회사의 전시관도 꼼꼼히 둘러봤다. 파나소닉의 전시 디스플레
< 앵커멘트 >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음성 인식과 동작 인식 등 리모컨 없이도 TV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TV 등 편의성이 대폭 강화된 스마트 제품과 서비스가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이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삼성전자가 공개한 신제품 스마트TV 입니다. 말만 하면 채널이 바뀌고, 좌우, 위아래. 손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이 움직이고 주먹을 쥐었다 펴면 마우스 처럼 클릭이 됩니다. 리모컨 없이도 맨 손으로 조작이 가능한 똑똑한 TV입니다. [인터뷰] 안토니오 발레로 / 멕시코 관람객 "TV가 제 얼굴을 인식하고 기억해 뒀다가 내가 좋아하는 채널을 틀어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LG전자의 구글TV는 특화된 '검색' 기능 강점입니다. TV를 보던 중에도 검색창에 단어를 검색하면 TV용 애플리케이션부터 뮤직 비디오, 영화까지 TV로 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한번에 찾아줍니다.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LCD TV 경쟁력 확대는 물론 OLED TV, UD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강화해 세계 TV 시장 1위를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을 확고히 다질 계획입니다"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사장)은 11일(현지시각) CES2012 전시회가 진행 중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중장기 TV사업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어 권 사장은 "올해는 스마트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된 3DTV 보급이 급속히 늘어날 것"이라며 "OLED TV, UDTV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올해 전 세계 3DTV 시장에서 1위를 달성해 '3D=LG' 이미지를 굳힐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신제품 TV 중 70%를 3D모델로 출시하고 보급형부터 프리미엄모델까지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 이와 함께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 LG이노텍과 기술협약을 통해 착용감을 개선한 3D 안경을 출시하고
전세계 전자업계 판도를 가장 잘 보여주는 국제가전전시회(CES). 올해 CES는 '천하제일' 한국과 침몰하는 일본 전자업계의 위상을 확인하는 무대가 됐다. CES에서 선보이는 신제품이 불러일으키는 화제성은 물론 전시관을 찾는 관객 수 등 양국 전자업계의 명암이 뚜렷하게 갈렸다. ◇삼성·LG 전시관 '인산인해' CES 개막일인 10일(현지시각) 삼성전자와 LG전자 전시관은 개장 직후부터 몰려드는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보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 했고 지나다니는 것조차 어려울 정도로 빽빽하게 들어찬 사람들 때문에 원활한 전시 진행이 힘들 정도였다. 삼성전자는 4487㎡(1357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단일 업체로는 최대 규모지만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체험존에는 10~15분을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다. 삼성전자 측은 "비교적 사람들이 덜 몰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체험존까지 줄이 생겨서 난감하다"며 "동선을 다시 짜는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쇼 CES2012 기조연설에서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이 선진국보다 더 빠른 속도로 모바일 환경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것"이라며 "신흥시장을 잡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폴 제이콥스 회장은 "3년 뒤에는 전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이 신흥시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퀄컴은 전 세계 모바일시장 규모가 몇 년 안에 1조3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는 또 "신흥시장은 칩셋 가격에 민감하기 때문에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신흥시장에 스마트폰을 공급하기 원하는 노키아와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설명했다. 제이콥스 회장은 이날 또자체 개발한 미라솔 디스플레이와 스냅드래곤SⅡ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가 탑재된 전자책단말기 '한본C18'도 소개했다. 이 제품은 2월 중 중국에서 우선 출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CES2012' 박람회에 기조연설을 맡은 폴 오텔리니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각)올해 새롭게선보일 울트라북과 PC,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여러 기기에 설치할 수 있는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8을 소개했다.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