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2' 라스베이거스 개막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서 선보인 혁신 기술과 주요 인물들의 발언,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 그리고 미래 스마트 기술 동향을 한눈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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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3D TV의 대형화를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LG전자는 'CES 2012' 개막 하루 전인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LG전자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전략제품과 혁신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55인치부터 84인치까지 대형 3D TV 풀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3D TV 대형화를 내세웠다. LG전자는 풀HD 보다 해상도(3840*2160)가 4배 높은 84인치 초고화질(UD)TV와 55인치 3D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등을 공개했다. 안승권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장은 “올해 TV 트렌드는 3D의 대형화”라며 “3D 콘텐츠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실감나는 3D 감상을 위해 대형 화면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된 독자 플랫폼 ‘넷캐스트(Netcast)’도 소개됐다. LG전자는 올해 출시될 평판TV 라인업 가운데 60% 이상에 ‘넷캐스트’를 탑재할 계획이다. 넷캐스트는 매직 리모컨으로 음성인식이 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망팔(望八, 71세) 생일 겸 삼성 사장단 단합대회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회장은 9일 저녁 6시부터 서울 호텔신라에서 진행된 자신의 생일 만찬 겸 삼성 사장단 단합대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가벼운 목례와 미소를 보내고 별다른 언급 없이 입장했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신년 인사회에서 많은 말씀을 했고, 조만간 미국으로 출국해 국제가전전시회에서 세계 IT 시장의 흐름을 보고 느낀 점 등을 따로 얘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은 생일잔치라기보다는 회사 내부 행사로 사장단 단합대회 성격이 있고, 부사장들까지 초청해 올 한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보자는 화합과 격려의 자리다"며 "오늘이나 출국 때도 별 다른 말씀이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55분경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도착했고,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및 제일기획 부사장이 뒤를 따랐다.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신의 망팔(望八, 71세) 생일 겸 삼성 사장단 단합대회에서 특별한 말없이 입장했다. 이 회장은 9일 저녁 6시부터 서울 호텔신라에서 진행된 자신의 생일 만찬 겸 삼성 사장단 단합대회에 앞서 기자들에게 가벼운 목례와 미소와 보내고 별다른 언급 없이 입장했다. 삼성 관계자는 "지난 신년 인사회에서 많은 말씀을 했고, 조만간 미국으로 출국해 국제가전전시회에서 세계 IT 시장의 흐름을 보고 느낀 점 등을 따로 얘기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늘은 생일잔치라기보다는 회사 내부 행사로 사장단 단합대회 성격이 있고, 부사장들까지 초청해 올 한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보자는 화합과 격려의 자리다"며 "오늘이나 출국 때도 별 다른 말씀이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5시 55분경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도착했고,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과 차녀인 이서현 제일모직 및 제일기획 부사장이 뒤를 따랐다.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삼성전자와 LG전자는 'CES 2012'를 통해 ‘TV 지존’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경쟁업체들이 쉽게 모방할 수 없는 신기술로 기술 격차를 확인시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한 차원 앞선 ‘스마트 TV’를 필두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와 초고화질(UD) TV를 선보인다. 새로운 구글 운영체제(OS)를 탑재한 ‘구글 TV’도 그 베일을 벗는다. 지난해 3분기말 현재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시장점유율은 각각 22.8%와 13.1%로 나란히 세계 1,2위를 차지했다. 북미 등 일부 지역에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기며 질주하고 있다. ◇삼성전자, 소프트파워·프리미엄으로 승부 삼성전자는 차세대 스마트 TV와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로 프리미엄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 7년 연속 세계 TV 1위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60인치 이상 스마트TV 라인업을 확대하고 OLED TV와 UD TV까지 현존하는 모든 TV를 총망라했다. 삼성전
(서울=뉴스1) 서영진 기자 = 2012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는 TV·모바일·울트라북 등 3가지 IT분야가 전세계 IT업계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오는 10일(현지시각)부터 13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미국 가전제품제조사협회(CEA) 주최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2년 CES(CES2012)는 1967년부터 2012년까지 45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다. 인텔, 구글, 퀄컴,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형 IT 회사들은 CES를 통해 향후 1년 간 디지털 세상을 선도할 트렌드의 다이제스트(축약판)를 선보인다. 초기에는 냉장고, 세탁기 등 생활 가전제품이 대다수를 차지했다. 2005년 경까지 노트북, PC, 디지털카메라·캠코더 등이 주류를 이뤘다.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한 2007년 이후에는 스마트폰, 태블릿PC, 3DTV 등 최첨단 디지털 기기의 비중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처럼 이번 CES에서도 모바일분야의 경쟁도 뜨겁다. 경쟁 포인트는 플랫폼과 칩셋으로 집약된다. 최대 관심사는 노키아의 역습이다. 노키아는 9일(현지시간) 윈도폰 신작인 '루미아 900' 공개를 앞두고 있다. AT&T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이 제품은 4.3인치 WVGA급 디스플레이어 윈도폰7.5 망고를 탑재하고 800만화소 카메라를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루미아900은 노키아 첫 4세대 LTE(롱텀에볼루션)폰으로 알려졌다. 노키아는 앞서 첫 윈도폰인 루미나 710과 810을 지난해 10월 유럽에서 출시한 바 있는데 이번 CES를 윈도폰의 미국데뷔 무대로 삼으려는 포석이다. 스마트폰 경쟁에서 궁지에 몰리며 우리는 '불타는 플랫폼'위에 있다고 고백하던 노키아는 지난해초 MS와 OS분야 전략적 제휴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안드로이드폰과 애플 아이폰이라는 큰 산을 넘어야한다. 이에맞서 미국 휴대폰 1위인 삼성전자도 세계 처음으로 안드로이드4.0 아이스크림샌드위치
인프라웨어와 디오텍은 미국 CES전시회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등 제품이 선보이면서 양사의 모바일 오피스와 음성·필기인식 솔루션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인프라웨어는 지난해 11월 디오텍 지분을 인수하면서 37.24%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두 회사 측은 9일 이번 주 개최되는 CES 전시회의 주요 키워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 TV로 꼽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두 회사는 특히 삼성전자가 이번 CES에 내 놓을 갤럭시 노트에는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와 디오텍의 필기인식 솔루션을 기본으로 탑재돼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 TV의 리모컨 입력방식도 디오텍의 음성기술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프라웨어의 폴라리스 오피스는 메일로 주고받은 문서와 다운로드문서, 저장된 문서들을 열람·편집할 수 있는 제품. 현재 삼성전자, HTC, LG전자, ASUS, 화웨이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든 스마트폰 제조사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통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인프
삼성전자는 내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12'에 참가해 참가업체 가운데 최대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합니다. 삼성전자는 75인치 스마트TV를 포함해 더욱 다양해진 스마트TV 라인업과 LED TV, PDP TV 등을 소개하고 기존 HD TV 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70인치 UD TV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다양한 체험존을 마련해 TV용 애플리케이션 등 스마트TV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튜브 온 TV' 와 '3D 익스플로어' 등 다양한 3D 콘텐츠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이번 CES 2012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스마트TV와 노트북PC, 휴대폰, 생활가전과 LCD 패널 등을 전시합니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 에서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올해 전략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LG전자는 '당신의 3D는 얼마나 스마트합니까'란 주제로 55인치부터 84인치까지 대형 3D TV 풀라인업을 선보이고, 사상 최대 규모인 12만개의 3D 안경을 마련해 안경 하나로 모든 3D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마련합니다. 음성과 동작을 인식하는 스마트TV용 매직 리모컨과 '구글 TV OS'가 탑재 구글TV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55인치 3D OLED TV와 기존 HD TV보다 해상도가 4배 높은 84인치 UD TV 등 차세대 TV도 선보입니다. 또 스마트 가전과 LTE 스마트폰 등 LG전자는 총 500여 개의 제품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LG디스플레이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2'에서 55인치 OLED TV 패널을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고객 마케팅에 나섭니다. LG디스플레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고객 전용 특별 부스를 마련하고 LG전자와 도시바, 비지오, HTC, HP 등과 월마트, 코스트코 등의 유통 업체 고객들을 대상으로 LG디스플레이의 차별화된 제품 프로모션을 펼칩니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CE0는 취임 후 공식적인 첫 고객 마케팅 현장에서 직접 전시 준비 현황 등을 챙기고 '대형 OLED'와 'FPR','AH-IPS' 등 차별화된 기술을 설명하는 등 현장을 진두 지휘합니다.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2'에서 플렉서블(Flexible) 디스플레이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인쇄전자 관련 기업들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인쇄전자가 향후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전자책(E-BOOK),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등으로 활용될 잠재력이 부각되는 모습이다. 9일 오후 1시 3분 현재 하이쎌은 전거래일보다 3.0% 상승한 1505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중순 이후 49%가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하이쎌은 플렉서블 휴대폰에 적용이 가능한 인쇄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연성회로기판(FPCB)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전자잉크 및 응용제품(RFID, 필름) 생산업체인 잉크테크는 9월 이후 200%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다. 은(Ag)을 이용한 투명전자 잉크를 개발해 국내외 업체에 납품을 추진하는 점이 부각됐다. 파루도 은 나노 젤을 이용한 전도성 잉크 제조에 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기도 했다. 이외에 엔피케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2'에서 음성인식 관련 제품이 대거 선보일 것으로 관측되면서 관련 기업들이 강세다. 9일 오전 11시 7분 현재 인프라웨어, 디오텍, 브리지텍 등은 전거래일대비 2~14% 상승해 거래 중이다., 이는 올해 CES 전시회의 주요 음성인식 제품들이 선보인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음성인식이 지원되는 TV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