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 새로운 트렌드는?
MWC 2012 현장에서 공개된 최신 스마트폰, 혁신 기술,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과 경쟁, 그리고 모바일 트렌드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스 코너입니다. 업계 동향과 신제품 소식을 빠르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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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기자 체험 동영상 보기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가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 내놓은 '엑스페리아U'와 노키아의 '808 퓨어뷰'는 이번 MWC의 트렌드인 쿼드코어나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은 아니다. 하지만 소비자의 감성을 사로잡기에는 충분했다. 엑스페리아U는 소니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NXT'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이다. 8.9센티미터(3.5인치)에 1기가헤르츠(㎓)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하지만 엑스페리아U에는 보급형 모델에는 적용하기 힘든 소니의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디스플레이에는 모바일 브라비아 엔진이, 오디오에는 엑스라우드가 적용됐다. 헤드폰으로 들어본 음악은 문외한인 기자가 듣기에도 뛰어난 음질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엑스페리아U는 감성적인 면이 돋보인다. 하반의 투명 바는 갤러리 사진이나 듣는 음악에 따라 색깔이 바뀌면서 빛난다. 하단 커버도 다양한 색깔로 교체가 가능하다. 감성적인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만하다. 실제로 소니가 개최한
에릭슨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퀄컴과 함께 멀티미디어 방송 멀티캐스트 서비스(eMBMS)를 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eMBMS는 LTE(롱텀에볼루션)을 이용해 수많은 사용자에게 방송 콘텐츠를 동시에 배포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가입자에게 스트리밍 방식으로 전송하거나 피크타임이 아닌 시간에 전송해 단말기에 저장해 사용자가 원할 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eMBMS 기술을 도입하면 통신사들은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의 부하도 줄일 수 있다. 특히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동일한 콘텐츠를 동시에 시청하는 음악 콘서트나 스포츠 경기 등의 실시간 행사에 유용하다. 에릭슨은 eMBMS가 지원되는 상용제품은 2014년에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봤다. 요한 위베리 에릭슨 네트워크 사업부 수석부사장은 "에릭슨은 여러 통신사, 퀄컴 등과 협업해 eMBMS를 개발했다"며 "신기술이 탄력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ZTE, 화웨이가 우리에게는 기회입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는 삼성전자, LG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만 참여한 것은 아니다. 한국의 중소기업들도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바르셀로나를 찾았다. 특히 삼성전자나 LG전자에게 위협적인 존재인 중국업체들이 그들에겐 기회였다. 코트라(KORTA)는 15개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MWC 2012에서 한국관을 운영했다. 2009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다. 코트라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MWC를 찾은 올라웍스는 중국업체 ZTE와 화웨이의 뜨거운 관심에 놀랐다. 올라웍스는 얼굴인식, 사물 인식 및 동작 인식 등의 기술을 가진 회사로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등 국내 회사는 물론 HTC 등 해외업체에도 관련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류중희 올라웍스 부사장은 "ZTE, 화웨이 등 중국업체들이 직접 찾아와 관심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특히 "비즈니스 미팅은 아니지만 페이스북, 구글에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모든 사람이 기술의 혜택을 얻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살 수 있도록 가격이 떨어져야 하고 인터넷을 규제하려는 정부 움직임도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슈미트 회장은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기조연설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슈미트 회장은 인터넷과 기술은 물과 같은 사람이 가지는 마땅한 권리라며 인터넷에 연결되면 많은 것이 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랍의 봄'은 정보가 힘이 되고 힘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다. 슈미트 회장은 "아직 수십억명이 앵그리 버드를 못하고 있고 앱을 다운로드 받지 못하고 있다"며 디지털 빈부 격차에 대해 지적했다. 하지만 슈미트 회장은 "스마트폰 혁명은 보편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어의 법칙에 따라 12년내 400달러의 스마트폰은 20달러로 떨어질 것이고 안드로이드폰이 모든 사람의
"중국업체가 과거 10년전에 우리가 했던 일을 그대로 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 참석한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의 발언이다. 스마트폰 시장에 일명 '중국 경계론' 깃발이 올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급격히 부상하면서 조만간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될 전망이라는 분석이 확산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화웨이가 공개한 '어센드 D 쿼드'는 자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탑재했다. 11.4센티미터(4.5인치) HD IPS LC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해상도는 1280×720이다. 8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두께는 8.9밀리미터(㎜)다. 배터리는 1800밀리암페어아워(mAh)를 탑재했다.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인 아이스크림샌드위치(ICS)를 적용했다. ZTE는 쿼드코어 스마트폰 'PF112'와 '에라'를 공개했다. PF112는 4.5인치 디스플
삼성전자가 만든 독자적인 모바일 메신저 ‘챗온’이 다음달 국내에 나온다. 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기자와 만나 “3월 7일 삼성앱스에 챗온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삼성앱스는 삼성전자가 만든 애플리케이션 마켓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기본 탑재된다. 이에 따라 다음달부터 국내 사용자도 챗온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만든 독자적인 운영체제(OS)에도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권 전무는 “삼성 로고 등 많은 것들은 있는 그대로 있지 않는다”며 “바다 역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바다의 무료 개방 관련해 “개방할 수 있는 버전이 되면 오픈하게 될 것”이라며 “다른 플랫폼과 연동되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5월 7~9일 타이젠 개발자 데이가 있다”며 “그곳에서 많은 정보가 공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5월에 타이젠과 바다가 통합된 새로운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았다. '갤럭시S2'는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GSMA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갤럭시S2'가 '최고의 스마트폰상(Best Smartphon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삼성전자는 '최고의 휴대폰 제조사상'(Device manufacturer of the year)을 수상하면서 2관왕에 올랐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역사상 최고의 스마트폰상과 최고의 휴대폰 제조사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한 적은 2007년 '베스트 GSM폰상' 수상 이후 5년만이다. 올해 최고의 스마트폰상 후보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S2 외 '갤럭시 넥서스'와 △애플 '아이폰4S' △HTC '디자이어S' △노키아 루미아800 등이 올랐다. 갤럭시S2가 최고 스마트폰상을 수상함에 따라
삼성전자가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뚝 섰다. ‘갤럭시S2’는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다. GSMA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제조사’에 삼성전자를, ‘베스트 스마트폰’에 갤럭시S2’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 역사상 최고 제조사와 베스트 스마트폰상을 모두 수상한 것은 삼성전자가 처음이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수상한 적도 2007년 베스트 GSM폰 수상 이후 처음이다.
LG전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크레스2012'에서 거치대형 무선 충전패드 'LG 무선 충전패드'(WCD-800)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4월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을 통해 출시한 무선 충전패드(WCP-700)의 후속 모델이다. LG전자는 상반기 중 북미와 한국에 상용화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LG 무선 충전패드는 무선충전기로는 처음으로 거치대형으로 만들어져 가로, 세로 원하는 방향으로 충전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제품보다 충전 가능 면적이 2배 이상 넓어져 거치대 하단 길이 75.8밀리미터(㎜) 받침대에 제품을 올려놓으면 충전할 수 있다. 사용자는 충전단자를 직접 연결할 필요 없이 충전하면서 문자 및 통화는 물론 휴대폰으로 TV와 영화도 볼 수 있다. 충전 방식은 전자기 유도 방식으로 충전 패드 내부 코일이 주변에 자기장을 만들어 충전 패드 위 휴대폰에 전류를 흘려 배터리를 충전한다. 특히 유선충전기와 같은 충전 효율을 보유하고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1'에서 중동의 이동통신사업자 모바일리에 롱텀에볼루션(LTE) 기지국 1000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리는 이번 장비를 통해 사우디 전국으로 LTE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증설에 나설 예정이다. 모바일리는 지난해 9월 중동 최초로 일부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LTE를 서비스해왔다. 삼성전자는 이번 LTE 기지국 공급 외 모바일리의 전체 4세대(4G) 서비스의 네트워크 유지·보수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현재 최대 LTE 시장인 미국, 한국을 비롯한 일본, 중동에 LTE 상용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으며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30여개 사업자와 LTE 사업 협력을 협의중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4G 기술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다양한 사업 경험으로 국내뿐 아니라 미국, 일본, 중동 등 글로벌 LTE 리딩 국가를 중심으로 사업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최상
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는 구글 전시장이 아닌데도 안드로이드 인형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전시장은 물론 모토로라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볼 수 있다. 칩 제조사인 퀄컴이나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 전시장에서도 안드로이드를 만날 수 있다. 게다가 전시장에는 가슴 한쪽에 안드로이드 핀을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종종 볼 수 있다. MWC 전시장 곳곳에서 안드로보이를 만날 수 있는 것은 구글의 독특한 홍보 전략의 산물이다. 구글은 스마트폰 제조사를 비롯해 각종 안드로이드 파트너들에게 사탕과 안드로보이 핀을 공짜로 주고 안드로이드 인형을 안내데스크에 놓아달라고 요청한다. 손해볼 것 없는 구글 파트너들은 구글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를 통해 구글은 자체 전시장이 아닌 곳에도 안드로이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지난해 처음으로 MWC에 참석한 구글은 같은 전략을 사용해 안드로이드를 적은 비용
☞ 머니투데이 기자 갤노트10.1 체험 동영상 보기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의 인기에 힘입어 화면을 키운 '갤럭시노트 10.1'를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 전면에 내세웠다. 기대했던 '갤럭시S3'가 없어 실망하는 이들이 많지만 갤럭시노트10.1을 써보면 삼성전자가 왜 갤럭시노트 10.1을 전면에 내세운 이유를 충분히 알 수 있다. 갤럭시노트 10.1의 가장 큰 특징은 보면서 혹은 읽으면서 전자펜으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13.5센티미터(5.3인치) 갤럭시노트보다 큰 10.1인치 화면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 화면에서 여러 가지 작업을 동시에 하려면 화면을 분할해 쓸 수 있는 '멀티 스크린' 기능이 필수적이다. 실제로 갤럭시노트 10.1로 보면서 쓰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화면을 2개로 나눈 다음에 왼쪽 화면에 동영상을 재생했다. 오른쪽 화면에 있는 노트에 동영상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들을 메모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의 'S펜'을 그대로 옮겨놓아 세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