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여vs야 승자는?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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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서울(4명) ▲강북구을=유대운(62) 전 민주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관악구을=김희철(64) 현 국회의원 ▲강동구을=심재권(65) 전 국회의원 ▲강남구을=정동영(59) 현 국회의원 ◇광주(4명) ▲남구=장병완(59) 현 국회의원 ▲북구갑=강기정(47) 현 국회의원 ▲북구을=임내현(59) 정봉주구명위 부위원장 ▲광산구갑=김동철(56) 현 국회의원 ◇경기(5명) ▲수원시갑=이찬열(52) 현 국회의원 ▲성남시수정구=김태년(46) 전 국회의원 ▲성남시분당구갑=김창호(55)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부천시원미구을=설훈(58) 전 국회의원 ▲파주시갑=윤후덕(55)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강원(2명) ▲원주시갑=김진희(47,여) 전 강원도의회 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김원창(67) 민선 1·2·3기 정선군수 ◇전북(10명) ▲전주시완산구을=이상직(49) 전 이스타항공회장 ▲전주시덕진구=김성주(47) 전 전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군산시=김관영(42) 전 재정경제부
민주통합당 4·11 총선 경선 결과 서울 강남을 지역구에 정동영 상임고문이 후보로 12일 선출됐다. 정 고문은 경선에서 65.1점을 획득해 여성점수 10%를 가산한 점수 38.4점을 얻은 전현희 의원을 눌렀다. 이번 경선에서는 총 20개 지역 가운데 중앙 정치 신인이 지역구 현역 의원을 꺾은 사례가 3곳에 달했다. 강원 원주시갑에서 김진희 전 도의원이 현역 박우순 의원을, 태백·영월·평창·정선에서는 김원창 전 정선군수가 현역 최종원 의원을 각각 꺾고 공천장을 따냈다. 여성 예비후보끼리 붙은 익산시을에서도 전정희 전북대 겸임교수가 현역 조배숙 의원을 꺾었다. 이밖에 관악을 지역에 김희철 의원, 광주광역시 남구에 장병완 의원, 전북 익산시갑에 이춘석 의원이 공천장을 따내는 등 지역구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한 경우는 9 곳이었다. ◇서울(4) △ 강북구을 유대운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 관악을 김희철 의원 △ 강동을 심재권 전 의원 △ 강남구을 정동영 상임고문 ◇광주(4) △ 남구 장
새누리당 최병국(3선·울산 남구갑) 의원과 진수희(재선·서울 성동갑) 의원이 12일 탈당을 선언한다. 또 현역 의원 하위 25% '컷오프' 기준으로 인해 재공천이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진 김무성(4선·부산 남구을) 의원도 이날 중으로 탈당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과 진 의원은 친이(친이명박)계로 분류되며 4·11 총선 공천 탈락이 확정됐다. 두 의원은 이번 공천에 대해 "불공정·무원칙하다"고 비판하며 공직자후보추천위에 공천자료 공개 등을 요구해 왔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30분 울산 지역구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또 진 의원은 이날 중으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역시 탈당을 선언할 것으로 보이는 김 의원은 과거 친박(친박근혜)계 '좌장'이었지만 이탈한 '탈박' 인사로 분류된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오늘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현역 의원 중 탈당 인사는 이윤성(4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5차 공직후보자 추천자를 결정, 1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로써 총 공천자는 150곳이며 경선이 예정된 지역은 37곳, 공천발표가 나지 않은 지역은 59곳이다. 다음은 공천확정자 15명 명단. ◇대구(4명) △서구 김상훈(49) 전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달서갑 홍지만 전 SBS 뉴스 앵커 △달서을 윤재옥(51) 전 경북지방경찰청장 △달성군 이종진(62) 전 대구광역시 달성군수 ◇인천(1명) △부평을 김연광(50) 전 청와대 정무1비서관 ◇경기(2명) △파주갑 정성근(57) 전 SBS 나이트라인 뉴스 앵커 △이천 유승우(64) 전 경기도 이천시장 ◇강원(1명) △원주갑 김기선(60) 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충북(1명) △청주 흥덕갑 윤경식(50) 전 새누리당 청주흥덕갑 당협위원장 ◇충남(2명) △보령·서천 김태흠(49) 전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서산·태안 유상곤(61) 전 서산시장 ◇경남(4명) △창원을(성산구) 강기윤(52)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 과정에서 현재까지 현역 의원의 교체 비율이 3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당이 잠정집계한 공천 현황에 따르면 전체 지역구 의원 89명 가운데 불출마나 공천 탈락, 무공천 등으로 교체가 확정된 의원은 27명으로 30.3%에 달했다. 구체적으로는 지역구 의원 74명 가운데 15명이 교체됐다. 이 가운데 불출마 선언 의원은 박상천 이용희 손학규 정장선 김성순 최규식 강성종 장세환 의원 등 8명이다. 김영진 강봉균 최인기 김재균 신건 조영택 의원 등 호남권 의원 6명은 공천 심사에서 낙천했고, 경선 선거인단 모집 과정에서 투신자살 사건이 발생했던 광주 동구가 무공천 지역으로 결정되면서 박주선 의원이 공천을 받지 못했다. 비례대표의 경우 모두 15명 가운데 이성남 박은수 최영희 송민순 서종표 신낙균 김충조 박선숙 의원 등 8명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안규백 김학재 의원은 각각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지만 당의 전략공천
민주통합당 공천에서 낙마한 한광옥 전 의원이 구 민주계 끌어안기에 나섰다. 오는 12일 여의도에서 가칭 '정통민주당'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창당을 공식화할 계획이다. 한 전 의원을 주축으로 구성될 정통민주당은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을 비롯해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대표가 추진했던 녹색통일당을 최근 흡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김덕규, 이훈평, 조재환 전 의원이 한 전 의원과 뜻을 같이 하고 있으며, 국창근 전 의원도 곧 합류할 것이란 후문이다. 이에 따라 구 민주계 선배들의 이 같은 반란이 야권통합으로 지지율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민주당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정통민주당이 낙천으로 민주당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거나 선언할 예정인 최인기, 강봉균, 신건, 조영택 등 관료출신 호남 현역 의원들을 흡수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들을 흡수하게 될 경우 정통민주당은 수도권 뿐 아니라 정치적 고향인 호남에서도 어느 정도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힘을 얻게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진수희 새누리당 의원은 11일 당 공천위의 4·11총선 공천심사 결과 발표와 관련, "시스템 공천을 하겠다 했지만 실제로는 '밀실·보복' 공천을 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친이(이명박)계로 4차 공천 발표에서 본인의 지역구인 서울 성동갑 공천에서 탈락한 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에서 만들어진 리스트에 의한 공천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진 의원은 "일단은 재심 청구를 하고 하루만 공천위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면서 "내일(12일) 오후까지 연락이 없다면 저의 선택은 자명해 진다. '나가라는 것, 쫓아 내겠다는 것' 이다"면서 탈당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했다. 진 의원은 탈당 이후 무소속 출마나 제3당 입당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탈당 이후의 문제는 다시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진 의원은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정치 쇄신을 위한 공천을 이야기 했는데 이 정도 공천이면 정치쇄신과 국민소통을 이야기할 자격이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민주당)이 4.11 총선을 한달 앞둔 상황에서 공천작업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지만의욕적으로 제시했던 여성 공천 비율 목표치는 '가까이 하기에는 상당히먼'상태로 있다. 앞서 새누리당은 전체 지역구 대비 여성공천 비율 목표를 30%로 정하고 경선시 가산점을 주는 내용의 공천안을 발표했다. 민주당도 여성 공천 할당제를 도입해 전 지역구의 15%에 여성 후보를 공천키로 했다. 양당의 이같은 방침은 현재 국회에서 여성이 과소대표되고 있다고 보고공천 과정에서 여성 비율을 높여결과적으로 여성 국회의원 수를 늘리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총선을 불과 한달 앞둔 지금도 양당은 모두 현저히 목표치에 다가서지 못하고 있어 정치권 안팎에선 여성 공천자 확대가 '말만 앞세운 의욕과잉'으로 끝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새누리당은 6.7%, 민주당은 11.8%…'목표치에 한참 못미쳐' 새누리당은 지난 9일까지 4·11 총선 지역구 246곳 중 135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 명단 발표에 속도가 붙으면서 양당 후보간 맞대결이 확정된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새누리당이 9일 4차 공천 명단을 발표함에 따라 이날까지 여야 맞대결이 확정된 지역은 총 85곳에 달한다. 서울 성동갑에서는 김태기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가 현역인 진수희 새누리당 의원을 따돌리고 공천을 확정, 최재천 전 국회의원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야풍(野風)이 거세게 불고 있는 부산에서도 이날까지 11곳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특히 새누리당이 이날 야풍의 진원지인 '문성길'(문재인·문성근·김정길) 지역에 대한 공천 작업을 완료하면서 이들 후보의 대항마도 결정됐다. 부산 북강서을에서 문성근 민주통합당 최고위원과 접전을 펼칠 새누리당 후보로는 김도읍(48) 전 부산지검 검사가 발탁됐다. 부산진을에서는 이헌승 전 부산광역시 대외협력보좌관이 새누리당 공천을 확정지으면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과의 대진표를 완성했다. 앞서 문재인 민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의원 중 처음으로 전여옥 의원이 보수성향의 중도 신당인 국민생각에 전격 입당하면서 국민생각이 정치판의 판도를 바꿔놓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천 탈락에 불복해 새누리당을 탈당한 현역 의원은 허천(강원도 춘천), 이윤성(인천 남동갑) 의원에 이어 전 의원이 세 번째다. 이들 3명은 모두 친이(친이명박)계로 이중 국민생각 합류를 선언한 현역은 전 의원이 처음이다. 전 의원을 계기로 새누리당 공천 탈락 의원들의 국민생각행이 잇따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누리당은 보수를 버렸고, 이번 공천은 완벽한 보수학살극"이라고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했다. 그는 "제주 해군기지가 해적기지가 되도록 만들 수 없고, 한미 FTA(자유무역협정)를 지키기 위해 탈당하는 것"이라며 "또한 우리 아이들을 전교조의 인질로 둘 수는 없고, 포퓰리즘과 맞서기 위해 일해야 할 때라고 결단했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비례대표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
새누리당 공직자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강남 갑·을을 포함한 서울 3개 지역구, 부산 5개 지역구를 포함한 17곳의 19대 총선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정홍원 공천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단독 후보 15명, 경선지역 중 단독 입후보한 2곳을 포함해 17곳을 확정했다"며 이로써 경선실시지역을 포함한 180곳의 후보가 확보됐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갑에는 김태기 단국대 교수가 공천됐다. 성동갑은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이재오 의원의 최측근인 진수희 의원의 지역구였지만 다음달 총선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새누리당 강세지역인 강남벨트 일부의 공천결과도 나왔다. 강남갑은 벤처기업협회 부회징인 박상일 파크시스템스 대표가 공천됐다. 박 대표는 이공계 인재영입 케이스로 공천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 현역인 이종구 의원은 탈락이 확정됐다. 강남을에는 이영조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가 공천됐다. 이 지역에 공천을 신청했던 정동기 전 민정수석과 허준영 전 코레일 사장 등은 탈
새누리당은 9일 서울 강남 일부와 부산 6개 지역구를 포함한 4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대구지역은 4차 공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다음은 4차 공천자 17명 명단 ◇서울(3명) △성동갑 김태기(56)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강남갑 박상일(53) 한국벤처기업협회 부회장 △강남을 이영조(57)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 ◇부산(6명) 중?동구 △정의화(63) 국회의원 △서구 유기준(52) 국회의원 △진구을 이헌승(49) 전 산광역시 대외협력보좌관 △북·강서을 김도읍(48) 전부산지방검찰청 검사 △사하을 안준태(59) 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연제구 김희정(40) 전 청와대 대변인 ◇대전(1명) △서구을 최연혜(56) 전 한국철도대학 총장 ◇경기(1명) △수원정(영통) 임종훈(59) 전 수원 영통 당협위원장 ◇경북(3명) △경주 손동진(56) 전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 △안동 김광림(63) 국회의원 △진주갑 박대출(51) 전 서울신문사 논설위원 ◇제주(1명) △서귀포 강지용(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