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여vs야 승자는?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치열한 경쟁, 후보자들의 이슈와 지역별 판세, 주요 인물들의 발언과 논란 등 다양한 선거 현장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총 105 건
(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민주통합당이 5일 발표한 4ㆍ11 총선 광주ㆍ전남지역 1차 공천에서 탈락한 현역 의원들이 무소속으로 출마할지가 지역 정가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민주통합당 광주ㆍ전남지역 경선에서는 조영택(서구갑), 김영진(서구을), 김재균(북구을), 최인기(나주·화순) 의원 등 4명이 탈락했지만 컷오프를 통과한 상당수 현역의원들도 국민경선을 남겨둬 현역의원 물갈이 폭은 더욱 커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당장 컷오프를 통과하지 못한 4명의 현역 의원들이 중앙당의 공천결과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추후 국민경선 결과에 따라 현역 의원들의 무소속 출마 숫자가 늘어날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1차 컷오프에서 탈락한 4명의 현역 의원들은 오전부터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무소속 출마를 위한 깊은 고민에 들어갔다. 그동안 언론창구 역할을 해온 담당자들도 전화를 받지 않고 있으며, 일부 후보 사무소에서는 회의가
(서울=뉴스1)= ◇새누리당 총선 2차 전략공천 지역(총 13곳) ▲서울=성동갑, 광진을, 도봉갑, 영등포갑 ▲대구=중남, 동갑, 서, 북갑, 달서갑 ▲대전=서을 ▲경기=수원 권선, 파주갑 ▲경북=경주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전현직 민주노총 간부 6명 등이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부족한 저를 환대해주시는 한명숙 대표와 민주당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혼자가 아니라 조합원 1000명의 입당원서를 함께 갖고 왔다"고 말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은 이 땅의 노동가치 실현을 위해 고뇌에 찬 삶을 살아온 분"이라며 "민주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포함해 노동자와 함께 하는 계기를 이 분들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새누리당은 5일 추가 전략지역으로 13곳을 선정했다. 서울은 성동갑 광진을 도봉갑 영등포갑 등 4곳, 대구는 중·남구, 동구갑, 서구, 북구갑, 달서갑 등 5곳, 대전은 서구을 1곳, 경기는 수원을(권선), 파주갑 등 2곳, 경북은 경주 1곳이다.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2차 공천 명단 발표와 관련, "비록 이번에 기회를 갖지 못하더라도 우리 정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큰 길에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열심히 뛰셨지만 아쉽게도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께 위로를 드린다. 이번에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도 새누리당의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는 이날 오전 비대위 전체회의에 경선지역과 전략지역 등을 보고 한 뒤 추가 단수지역과 전략지역 공천자, 경선지역 등이 포함된 100여 곳의 2차 공천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경선지역은 50곳 전후, 전략지역은 10여곳이 추가 선정 될 것"이라면서 "비대위 회의 직후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경선지역은 후보자가 2배수 내지 3
민주통합당은 5일 국회에서 네 번째 공천심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언주 전 에쓰오일 상무를 광명을 전략공천 후보로 확정했다.
민주통합당, 김영진(광주 서구을) 조영택(광주 서구갑) 강봉균(전북 군산) 최인기(전남 나주·화순) 신건(전주 완산구갑)·김재균(광주 북구을) 후보 제외 김성곤(여수갑)·김동철(광주 광산갑)은 경선 후보자 포함
(서울=뉴스1) 차윤주 권은영 기자= 새누리당이 5일 100곳에 달하는 2차 총선 공천자·공천지역 명단을 발표하는 가운데 관심 지역의 공천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18대 국회에서 당 대표를 지낸 인사 중에는 정몽준 전 대표(서울 동작을)만 공천이 확실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에 거취를 맡긴 홍준표 전 대표는 그간 부산 사상, 서울 종로 등 격전지 투입이 거론됐으나 동대문을 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미 지역구가 1차 공천에서 전략지역으로 분류돼 이번 2차 발표 명단엔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마찬가지로 1차에서 전략지역으로 선정됐던 안상수(과천 의왕) 전 대표도 당에 경선을 요구하며 무소속 출마 의지까지 피력한 상태지만 이번 명단엔 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심을 모았던 나경원 전 의원은 서울 중구가 전략지 또는 경선지로 분류되면서 일단 '보류' 상태다. 지난 1차에서 전략지로 묶인 '강남벨트'는 추이를 지켜보며 공천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민주통합당이 5일 호남권을 중심으로 4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호남권 27군데와 수도권 전략공천 일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밤샘 최고위를 열고 공천 방안에 논의해온 민주당 지도부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심의된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일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공심위 회의를 소집하고 호남권 공천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 주승용 의원은 단수 공천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역 의원 2명에 대해서는 공천이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호남권 27곳 공천을 발표하면 호남 지역 총 30개 지역구(광주 8석, 전남 11석, 전북 11석) 중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광주 동구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지역이 확정되는 것이다. 한편 당 지도부가 결정하는 전략공천 명단에는 '강남벨트' 일부 명단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