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이석행 전 민주노총 위원장 등 전현직 민주노총 간부 6명 등이 5일 민주통합당에 입당했다.
이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부족한 저를 환대해주시는 한명숙 대표와 민주당 식구들께 감사드린다"며 "저 혼자가 아니라 조합원 1000명의 입당원서를 함께 갖고 왔다"고 말했다.
한명숙 대표는 "이 전 위원장은 이 땅의 노동가치 실현을 위해 고뇌에 찬 삶을 살아온 분"이라며 "민주당은 비정규직 노동자를 포함해 노동자와 함께 하는 계기를 이 분들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