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늘 호남권 27곳+수도권 전략 공천 발표

민주, 오늘 호남권 27곳+수도권 전략 공천 발표

뉴스1 제공
2012.03.05 08:37

(서울=뉴스1) 진동영 기자= 민주통합당이 5일 호남권을 중심으로 4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날 뉴스1과의 통화에서 "호남권 27군데와 수도권 전략공천 일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4일 밤부터 5일 새벽까지 밤샘 최고위를 열고 공천 방안에 논의해온 민주당 지도부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심의된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4일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공심위 회의를 소집하고 호남권 공천 종합 심사를 진행했다.

박지원 최고위원, 주승용 의원은 단수 공천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현역 의원 2명에 대해서는 공천이 보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호남권 27곳 공천을 발표하면 호남 지역 총 30개 지역구(광주 8석, 전남 11석, 전북 11석) 중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광주 동구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 지역이 확정되는 것이다.

한편 당 지도부가 결정하는 전략공천 명단에는 '강남벨트' 일부 명단이 포함될 것으로 전해졌다. 경선 실시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서울 강남을은 정 상임고문이 4일 밤 '경선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따라 경선 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