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2차 공천 명단 발표와 관련, "비록 이번에 기회를 갖지 못하더라도 우리 정치를 바로 세우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큰 길에 끝까지 함께 해주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 전체회의에 참석, "열심히 뛰셨지만 아쉽게도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께 위로를 드린다. 이번에 공천을 받지 못한 분들도 새누리당의 중요한 자산이라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공천위)는 이날 오전 비대위 전체회의에 경선지역과 전략지역 등을 보고 한 뒤 추가 단수지역과 전략지역 공천자, 경선지역 등이 포함된 100여 곳의 2차 공천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권영세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경선지역은 50곳 전후, 전략지역은 10여곳이 추가 선정 될 것"이라면서 "비대위 회의 직후 발표 하겠다"고 밝혔다.
권 사무총장은 "경선지역은 후보자가 2배수 내지 3배수로 압축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