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영광의 얼굴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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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4.11 총선을 통해 처음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 울산 남구갑 새누리당 이채익 당선자는 남구 구민들에게 국회의원 첫 당선의 영광을 돌렸다. 이 당선자는 11일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선거는 남구민들의 위대한 승리로 이번 선거를 통해 구민들의 위대한 힘을 발견했다”며 감격의 소회를 밝혔다. 이 당선자는 특히 “온갖 네거티브 공세와 흑색선전에도 불구하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더 큰 신뢰와 헌신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당선자는 “앞으로 남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민들의 충고와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여 남구와 울산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전주=뉴스1) 박효익 기자= 민주통합당 박민수 전북 진안·무주·장수·임실 당선자는 "무진장임실 군민 여러분의 선택에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의 주름진 얼굴 위로 환하게 피어나는 격려의 눈빛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통해 김대중, 노무현 두 분의 대통령이 가꿔온 정당, 서민을 위한 정당, 민주당에 대한 군민들의 사랑은 그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과 힘없이 포기하고 눈물 흘렸던 사회적 약자들을 위했던 인권변호사 박민수에 거는 기대를 확인했다"며 "그 기대와 믿음에 충심어린 마음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민들의 염원이 정치에 반영되고, 어르신들의 기대가 복지예산에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사회적 약자들이 무릎 꿇고 살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모두가 잘 사는 고장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또 "여러분들이 지켜주신 민주통합당을 더욱 튼튼하게 가꿔 나가겠다"며 "무진장임실을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아이
(서울=뉴스1) 박상휘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중구 지역에 정호준 민주통합당 후보가 당선했다. 11일 오후 11시 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정호준 후보가 3만1778표를 득표해 2만9114표를 얻은 정진석 후보를 2664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됐다. 10시께 정호준 후보가 사무소에 들어서자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정 후보를 맞이했다. 정 후보도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지지자들은 정 후보의 당선을 축하했고 정 후보도 손을 번쩍 들며 승리를 자축했다. 정호준 후보는 당선 소감으로 "저를 지지해주고 성원해준 중구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오늘 승리는 나만의 승리가 아니라 중구 전체의 승리"라고 말했다. 향후 정치활동에 관해서는 "국회로 들어가 서민경제를 바로잡고 거꾸로 갔던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것"이라며 "지역 일꾼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반값등록금을 반드시 실현시키는 등 서민복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
(울산=뉴스1) 변의현 기자= 11일 실시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된 울산 북구 새누리당 박대동 당선자는 북구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지지해준 북구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북구 발전을 열망하는 주민들의 뜻이 얼마나 강한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더 이상 발전을 미룰 수 없다는 소중한 뜻이 담겨져 있다”며 당선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 당선자는 “앞으로 정치보다는 경제 전문가로서 예산을 확보하고 소외된 계층과 지역을 위해 주민들의 뜻을 모아 나가겠다”며 “선거 기간 중에 일어난 갈등과 불신을 치유하고 한마음 한 뜻으로 북구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박 당선자는 “함께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통합진보당 김창현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대구.경북 =뉴스1) 최창호 기자= 4.11총선 경북 포항북 새누리당 이병석 현의원이 4선 도전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11시 현재 76.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71.1%(6만329표)로 17.8%에 그친 통합진보당 유성찬 후보에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를 거뒀다. 그는 "제18대 총선에서 포항 북구 국회의원 선거 역사상 처음으로 3선 의원이 된 이후, 4선 도전에 성공한 것은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이 없었다면 힘들었을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올렸다. 그는 "이명박 대통령 퇴임 이후 포항의 위기에 대응하고, 산적한 과제를 책임지고 완수하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사명을 부여받은 것으로 받아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은 포항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로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반영된 선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선거운동기간 약속 드렸듯이 제가 포항에 '더 많은 기회'를 만들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살림'을 챙기고 '더 큰 웃음'이 넘치는 포항을 만들겠다"고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더 무거운 책임감이라 알고 더 듣고 더 뛰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민주통합당 경기 오산시 안민석 당선자는 “이번 선거결과는 오산시민의 승리”라며 “오산 발전을 위해 앞만 보고 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민석 당선자는 “그동안 오산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인정해주신 것으로 알고 더욱 열심히 일하겠다”며 “국민 대다수의 입장에서 정권교체, 정치개혁의 깃발을 들고 정치판을 바꾸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 당선자는 “시민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가르침을 절대 잊지 않고 실천함으로써 오산이 자랑할 수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선거운동 과정에서 약속드린 보육교육 혁신도시, 오산터미널 문제 해결, 서울대병원 유치를 비롯한 33가지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 반값등록금 법안 등 서민과 중산층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오산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
(광주=뉴스1) 이석호 기자= 광주ㆍ전남 유일의 무소속 후보끼리 경합을 벌인 광주 동구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박주선 후보가 박빙의 접전 끝에 3선에 성공했다. 선거 전반까지만 해도 무소속 양형일 후보에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역전승을 일궈내 '리턴매치'에서 승리했다. 박 당선자의 당선에는 '3번의 구속, 3번의 무죄'라는 인생 역정에다 인기 비결인 그의 뚝심과 저력, 여기에이른바 '무공천 효과'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박 당선자는 선거운동원의 자살사건이 터지면서 지역 민심이 요동쳤지만재신임을 얻는데 성공했다. 박 당선자는 지난 10일 공식 선거운동을 마치고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촛불처럼 동구발전 위해 전력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3번 구속 3번 무죄라는 세계사법사상 초유의 인권유린사태를 겪으면서 내 머릿속에 남는 글귀가 ‘임인대사 천험근골(任人大事 天驗筋骨,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면 먼저 하늘이 시험한다)"이었다”면서 "자신을 태
(전주=뉴스1) 김춘상 기자= 김윤덕 전주완산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11일 19대 국회의원 당선자로 확정되자 "젊은 전주를 위해 해야 할 일을 꼭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선거기간 동안 '민주당을 선택하면 대통령이 바뀌고, 김윤덕을 지지하면 젊은 전주가 시작된다'고 호소했던 그 마음 잊지 않겠다"면서 이 같이 약속했다. 그는 "전주에는 전주교도소 이전 문제, 청년일자리, 원도심 및 골목상권과 재래시장 활성화, 어르신 복지문제, 아이들 교육 문제 등 무엇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김윤덕이 앞장 서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대한민국의 정치개혁과 경제민주주의, 전주발전을 위해 뛸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함께 경쟁했던 후보들과 선거운동원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 뉴스1 바로가기
(김제.완주=뉴스1) 박원기 기자= 3선 고지에 오른 전북 김제·완주지역 민주통합당 최규성 당선자는 "지역주민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 당선자는 "초심을 잃지 않고 8년전 첫 국회의원이 됐을 때의 다짐을 되새기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김제완주 지역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말했다. 최 당선자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며 "영원히 잘 사는 김제와 완주, 풍요로운 부자농촌을 만들기 위해 삼선 의원의 힘을 쏟아 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아직 선거가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연말 대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진의원으로써 정권교체와 대선승리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자신과 민주통합당에 대한 지지를 부탁했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서울 동대문을 지역에서 민병두 민주통합당 후보가 홍준표 새누리당 후보를 꺾고당선됐다. 민 당선자는 "동대문구 30년만에 처음있는 의회 권력의 교체"라며 "당선을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당선의 기쁨 이전에 냉정한 주민 심판을 받아들이며 주민 섬김의 정치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19대 국회의원으로서 어떤 의정을 펼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산업화하는데 20년, 민주화하는데 20년 등이 걸렸다"며 "민주화와 복지에 중요한 건 전략이고 과학이라고 생각하며 그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밝혔다. 홍 후보를 제치고 당선된데대해서는 "승리를 의심한 적이 없었다"며 "SNS 점유율을 봐도 홍 후보가 훨씬 높았지만 자세히 보면 99%가 홍 후보를 비난하는 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하루에 많이 걸을 때는 30㎞를 걸을 때도 있었고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며 "홍 후보가 당 대표로 있어도
(하남=뉴스1) 이성환 기자= 재수 끝에 19대 국회 진출에 성공한 경기 하남시 선거구 새누리당 이현재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정체와 무능에 대한 엄중한 심판이었다"면서 "변화를 요구한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이 당선자와의 일문일답. -두번만에 총선에서 승리했는데. ▶지난 18대 총선은 스스로 준비부족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하남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뛰어왔다. 하남의 20년 숙원사업인 하남지하철 5호선을 유치했으며, 패션대기업 유치를 위한 MOU를 채결했다. 여러분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 하남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 -정계입문 계기는. ▶지난 30년간 공직생활을 했다. 대통령 비서실 산업정책 비서관, 중소기업 청장 등을 거쳤다. 이 같은 경력은 어떤 일을 추진하든 중앙정부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 힘이 있어야 예산을 끌어오고, 예산이 있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지역발전에 필요한 예산확
(익산=뉴스1) 김재수 기자= 4·11총선 익산을 민주통합당 전정희(52·전북대 겸임교수) 후보가 금배지를 달았다. 전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정치 개혁과 지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이뤄낸 기적일 것”이라며 “하지만 당선의 기쁨보다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이 밀려온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 동안 갈등과 분열을 마감하고 지역 사회의 진정한 통합과 발전을 이뤄야 한다”며 “그 동안 함께 경쟁했던 모든 후보들과 손을 잡고 통합과 화합의 시대를 열겠다”고 피력했다. 전 당선자는 또 “이제는 구태정치의 악습을 반드시 잘라내야 할 시점”이라며 “보스 정치와 줄 세우기 정치, 말 바꾸기 등 구태정치를 반드시 청산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최대 현안 사업인 국가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비롯해 KTX선상역사, 역세권 개발, 익산 고도 르네상스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소외 계층에 대한 복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