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불출마 협박" 대선정국 '회오리'
안철수 불출마 협박 논란을 중심으로 정치권의 갈등과 인물 간 관계, 대선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과 배경을 통해 사건의 흐름을 짚어봅니다.
안철수 불출마 협박 논란을 중심으로 정치권의 갈등과 인물 간 관계, 대선 정국의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다양한 시각과 배경을 통해 사건의 흐름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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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기획단 정준길 공보위원으로부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며 출마시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금 변호사는 "정준길 위원이 구체적 근거는 말하지 않은 채 '그걸 우리가 조사해서 알고 있다'며 '그걸 터뜨릴 것이기 때문에 (대선에) 나오면 죽는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금 변호사는 이어 "(정 위원이) 안 원장에게 그 사실을 전하고 불출마하라고 여러 차례에 걸쳐 협박을 했다"며 "이런 식으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가지고 폭로하겠다고 협박 하면서 불출마를 종용하는 것은 국민과 헌법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 안철수 원장 협박 기자회견 관련 "대학 친구로서 의례적인 통화였다"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는 6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측 인사가 "안 원장이 대선에 출마할 경우 뇌물과 여자 문제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대선 불출마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금 변호사는 이날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일 오전 7시 57분 박 후보 측 정준길 공보위원으로부터 이런 내용의 전화를 받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기획단 정준길 공보위원으로부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며 출마시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대선기획단 관계자로부터 대선에 출마하지 말라며 출마시 뇌물과 여자문제를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안 원장 측 금태섭 변호사는 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부동산 딱지' 논란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6일 자신의 트위터(@Realmeter)에 "안 원장의 지지율이 부동산 관련 딱지, 전세입주 논란, 불출마 가능성 보도 등에 의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어 "안 원장이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다시 역전 당하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내로 좁혀졌다"고 말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실시한 여론 조사 집계결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안 원장은 직전조사 대비 1.9%포인트 떨어진 45.4%의 지지를 얻었다. 박 후보는 1.8%포인트 오른 47.5%로 3일 만에 역전에 성공했다. 다자대결에선 박 후보가 40.7%(직전조사 대비 +0.5%포인트)의 지지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안 원장은 직전조사 대비 3.0%포인트 감소한 22.9%로 2위를 기록
(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금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6일) 언론에 설명할 내용이 있어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뵙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안 원장이 직접 참석하는 자리는 아니고 따라서 출마 관련된 얘기도 아니다"며 "안 원장에 대한 검증 문제 및 이와 관련한 금 변호사 본인의 활동과 관련한 얘기로 들었다"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진실의 친구들'이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안 원장에 대해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측이 6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진다. 안 원장 측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안 원장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해명할 계획이다. 대선 출마를 포함한 향후 행보에 대한 입장 표명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이날 기자회견은 안 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하며 안 원장은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안 원장 측이 공개적으로 언론 기자회견을 여는 것은 2월 안철수 재단 출범 이래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