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유선 기자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가 6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는다.
금 변호사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오늘(6일) 언론에 설명할 내용이 있어 오후 3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뵙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 원장 측 유민영 대변인은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안 원장이 직접 참석하는 자리는 아니고 따라서 출마 관련된 얘기도 아니다"며 "안 원장에 대한 검증 문제 및 이와 관련한 금 변호사 본인의 활동과 관련한 얘기로 들었다"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지난달 중순부터 '진실의 친구들'이라는 페이스북을 운영하며 안 원장에 대해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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