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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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5일 선진통일당과의 합당에 대해 "함께 힘을 합해주셔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축사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그분들과 힘을 합해서 국민이 더 잘사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많은 힘이 되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은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을 통해 합당을 공식 선언한다.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는 '국민대통합' 차원에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부양 관련, 김광두 서강대 명예교수와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 위원장 간에 의견충돌이 있다'는 질문에는 "차이가 있는 것을 당이 내놓을 수는 없다"고 답해 직접 경기부양책에 관한 의견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정책과 관련해서 항상 이렇게 서로 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김장훈을 공개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박근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희망, 기부 그리고 독도지킴이 아이콘인 김장훈님을 통해 많은 에너지를 얻곤 했는데, '아프니까 가수다'라는 그 분의 글을 보면서, 남모르게 느꼈을 아픔과 고통에 제 마음도 아팠습니다. 다시 힘찬 노래로 우리에게 큰 희망을 주시길 응원합니다"란 글을 남기며 가수 김장훈을 응원했다. 글 밑에는 올해 초 나눔 프로젝트 '도시락(樂) 데이'에서 박 후보와 김장훈이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돼 있었다. 김장훈은 2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프니까 가수다'저의 올해의 어록입니다. ㅎ대만 오기 전날 새벽 두곡을 녹음했는데 음..너무 좋았어요. 노래하는 길은 좀 구도자적인 측면이 있는데 그중하나가 노래할 때 가슴 메어지고 아픈 게 그렇게 좋고 심지어 재밌기까지 하죠."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박 후보의 페이스북 글은 이에 대한 반응으로 추정된다. 김장훈은 이어 "생각해보니 올해 참 아픈 일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5일 독도경비대원들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영상물 '독도스타일'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이광섭 독도경비대장과 화상 통화를 하고 "'독도스타일'은 독도 홍보 차원에서 만점이고 최고다"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요즘 강남스타일이라는 노래가 세계적으로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데 우리 젊은 장병 대원들이 독도스타일을 만들었다"면서 "그렇게 힘든 환경에서도 패러디까지 만드는 대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독도를 잘 지키고 있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대장은 "대원들의 일상 생활과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담았다"면서 "'독도는 대한민국 국토가 확실하구나'라는 메시지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 후보도 "(독도) 홍보 차원에서 만점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원들이 있는 것 자체가 독도수호의 상징이다. 앞으로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이 25일 합당을 공식 발표한다. 양당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전날 오후 박근혜 대선 후보와 이인제 선진통일당 대표가 시내 모처에서 만나 양당 합당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면서 "오늘 오후에 합당을 공식 발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양당 합당 기자회견에는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와 이인제 선진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인제 대표는 전날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연말 대통령 선거에서 당초 목표였던 '제3 후보' 배출이 아닌 새누리당과의 합당 또는 연대에 나서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대표는 합당 이후 박근혜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서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표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면 황우여·정몽준·김용준·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5인 체제가 된다. 합당 발표 이후 새누리당은 전국위원회, 선진통일당은 당무회의를 각각 열고 합당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김성주 새누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은 24일 "우리가 사실 집토끼는 확보되지 않았냐"며 "제일 중요한 게 상대 당에 '2030' 세대, 40대까지 잃어버리고 이들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사무처 2030 당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당이 여러분의 목소리를 못 들으면 2030 선거는 지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여러분이 가장 중요한 인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 당직자가 '당 조직이 무겁고 수직적이라 창의력을 발휘하기 어렵다'고 애로사항을 토로하자 "체질을 하루 아침에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안그래도 내일 선대위원장 회의가 있는데 '당내 멋진 2030들이 있으니 역할을 주자'고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저는 처음부터 당에 야생마로 들어와 계속 트러블메이커로 뛰어 다닌다. 조용한 당에 활기를 넣기 위해 계속 사고를 치고 다닌다"며 "사람들이 처음에는 '괜히 데려왔다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24일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부지 매입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와 관련, 이 대통령이 직접 아들 시형씨에게 부지 매입 방법 등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진데 대해 "특검을 우린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선진화시민행동 주최 '대한민국 선진화 전진대회' 참석 뒤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의 아들 시형씨는 당초 검찰 수사 때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네 이름으로 사저 부지를 사는 게 좋겠다. 큰아버지(이상은)에게 6억원을 빌리고 나머지는 어머니(김윤옥 여사)를 통해 마련하라'는 지시를 듣고 돈을 마련해 청와대로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한편 박 후보는 선진통일당과의 연대 또는 합당 문제에 대해선 "나중에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24일 정치권의 과거사 논쟁과 관련, "전 정권의 사람들도 면죄부를 받고 떳떳하게 나와야 한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를 향한 야권의 과거사 공세'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은 "30~40년전 일을 갖고 물고 뜯고 싸우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면서 "과거사에 대해 전 정권도 100% 면죄부를 받을 수 있는가"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에 대한 평가'를 묻는 질문에는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역대 대통령이) 나름대로 실력도 있고 잘했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 개인의 잘못도 있지만 환경과 시스템의 잘못을 대통령 한명의 잘못으로 할 수 있는가"라고 답했다. 이어 "MB(이명박 대통령)가 어떻고 하면 그 전에 노짱(노무현 대통령)과 DJ(김대중 대통령)는 어떻고가 된다"면서 "우리는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24일 나란히 한 행사에 참석했다. 두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 글로벌인재포럼 2012'에 참석, 본 행사 전 인사를 나눴다. 같은 시각 정책발표를 앞둔 문재인 후보 측에선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나왔다. 이미 여러 차례 마주친 두 후보는 어색함을 털어낸 듯 나란히 서서 기념 촬영을 했고 악수를 해달라는 사진 기자들의 요구에 응하기도 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는 '민감한' 주제를 두고 가벼운 농담도 오갔다. 행사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던 세 사람은 박 후보와 안 후보, 문 후보 측 김 공동선대위원장 순으로 서게 됐고 김 공동선대위원장이 먼저 안 후보에게 농담을 던졌다. 김 공동선대위원장은 "안 후보님이 저와 붙어있고 박근혜 후보와 이렇게 떨어져 있으니깐 자꾸 이렇게 야권연대한다고 하는거 아닙니까"라고 두 후보에게 말했다. 새누리당이 줄곧 문·안 후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24일 "교육 기회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신문주최 '글로벌 인재포럼 2012'에 참석, 부산 출신의 한 집배원이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도 독거노인·소년소녀 가장을 후원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교육기회의 제공을 개인의 선행에만 의존해 해결할 수 없다"면서 "경제적 능력의 차이가 교육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유아 교육에서부터 대학교까지 정부의 책무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각자의 경제적 상황에 맞는 맞춤형 등록금 제도가 갖춰져야 한다"면서 "교육의 기회가 골고루 주어지는 것이 제가 원하는 100% 대한민국"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서는 '글로벌인재'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개인의 창의력을 북돋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창조경제'를 실현하겠다"면서 "인적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이번주 중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대선공약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박 후보의 대선 정책공약을 총괄하고 있는 국민행복추진위 관계자는 23일 "추진위가 마련한 가계부채 관련 정책이 박 후보에게 보고됐다"며 "박 후보가 이번 주 중 세부적인 정책내용을 최종 결정하고 직접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행복추진위에선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계부채특별위원회와 김광두 서강대 교수가 단장인 힘찬경제추진단이 각각 관련 안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가계부채특위가 마련한 대책엔 △여러 금융사에 빚을 진 다중채무자의 이자부담을 현재 30%에서 7%로 낮추고 △생계형 대출의 경우 원리금 상환시기를 늦추고 이자를 절반으로 낮추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민간금융회사에 가계부채 사태의 책임을 물어 '가계부채 지원 공동기금'을 조성, 이를 신용불량자의 일자리 창출에 쓰고 △신용회복 대상자를 확대하는 것 등도
박용진 민주통합당 대변인은 23일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일제 괴뢰 만주국 장교로 복무한 일본면 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인 박 후보가 친일 논란을 벌일 자격이 있는지 묻는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캠프의 이정현 공보단장이 정수장학회 전신인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 김지태씨의 친일 행각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어찌나 급했던지 새누리당으로서는 건드려서는 안 될 문제도 건드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번 기회에 박 전 대통령 친일행각과 관련해 박 후보의 생각을 밝히기 바란다"며 "김지태씨가 친일 행적이 있어 재산을 빼앗아도 된다고 생각하면, 박 후보는 부친인 박 전 대통령 친일행각 의혹과 관련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밝히길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난 21일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에서 김씨에 대해 "부정부패로 많은 지탄을 받았던 분이었다"고 밝혔다. 이튿날 이정현 단장은 기자들을 만나 "193
'여성 최장수 대변인', '송곳논평'으로 이름을 날렸던 박선영 전 선진통일당 의원이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의 북한인권 특보로 다시 정치권과 인연을 맺었다. 이회창 전 선진당 총재의 최측근으로 평가받았던 만큼, 그의 캠프 합류를 놓고 정치권의 여러 가지 해석이 쏟아졌다. 그러나 박 특보는 22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세간의 평가를 일축했다. 그는 "박 후보가 콕 찍어 '북한인권' 역할을 요구했기 때문에 합류했다. 정치인이 아니라 전문가로 참여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향후 정치권 복귀 전망에 대해선 "새누리당에 입당하지도 않았다"며 "전문가로서 내 페이스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 시절, 박 후보에 대해 내놓았던 각종 비판에 대해선 "당시의 평가는 틀리지 않았다. 생각을 고치진 않았다"면서도 "최선이면 좋겠지만 차선, 상대적으로 어떤 후보가 더 나은지를 비교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 내 생각과 가장 맞는 박 후보를 선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대선가도에서 이 전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