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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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1일 대선 당락을 결정짓는 '캐스팅 보트'로 불리는 충남에서 야당에 맹공을 퍼부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린 '충남도당 선대위 발대식'에서 "제가 그렇게 세종시를 지킬 동안 야당은 어디서 무얼 하고 있었냐"고 비판했다. 박 후보는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겨냥, "저는 세종시를 지키기 위해 정치생명을 걸고 맞섰다"면서 "당시 '박근혜가 제1야당인 것 같다'고 했던 야당이 이제 와서 저한테 숟가락만 얹었다고 비난한다. 이것이야말로 국민을 기만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정치쇄신을 말하지만 남을 비방만 하고 흠집을 내고 '편 가르기'하는 정치야말로 국민들 불신을 조장하는 구태정치"라고 덧붙였다. 이는 지난 17일 충북을 방문한 문 후보가 박 후보를 겨냥, "국가균형 발전정책이 폐기되고 있을 때 집권여당의 대주주로서 어디서 무엇을 했는가. (민주당 당원들이) 간신히 막아 놓으니 숟가락 하나 올려놓고 자신이
'문재인은 ICT독임제 부활, 박근혜는 과학기술부 부활?' 18일 현재까지 발표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의 ICT(정보통신기술) 정책에 IT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큰 틀에서는 두 후보의 정책 모두 스마트 ICT 생태계를 통한 신사업 및 일자리 창출 전략으로 요약되지만 세부적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정부 '컨트롤타워(부처)' 구상에선 전혀 다르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박 후보측의 구상은 R&D(연구개발) 기능을 새로운 과학부로 몰아주면서 방송통신위원회를 자연스럽게 해체, 사실상 ICT 독임제 부처를 두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박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스마트 뉴딜 정책을 골자로 한 '창조경제론' 구상을 밝혔다. 스마트 뉴딜정책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과 인프라를 갖춘 ICT 기술을 산업 전반에 적용하고 융합해 성장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 토목 기반의 단기 성장이 아닌 지식기반의 지속가능한 중장기 경제성장 정책을 이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17일 차기 정부에서 구현할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창조경제론'은 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경제정책 로드맵이다. 앞서 박 후보가 국민행복 실현을 위한 3대 과제로 제시한 △경제민주화 실현 △일자리 창출 △한국형 복지 확립(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을 제시한 바 있다. 그러나 그동안 새누리당의 경제정책 관련 논의는 상대적으로 '재벌 개혁'으로 대변되는 경제민주화에 집중되면서 "성장을 도외시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따라서 '창조경제론'은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박 후보가 추진할 차기 정부 경제정책의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명시함으로써 그 같은 점을 불식시키고자 하는 뜻도 함께 담은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회견을 통해 "창조경제론은 상상력과 창의성, 과학기술에 기반을 둔 경제운용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정책
(춘천=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7일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강원대학교에서 진행된 '강원지역 총학생회장단과의 대화'에서 "상상력과 아이디어, 도전정신, 열정, 잠재력이 있으면 지원이 뒷받침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같은 사람도 실패해도 다시 인정해주고 도전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 환경 덕에 세계적인 인물이 됐다"며 "우리 청년에게도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상상력, 아이디어를 가지고 얼마든지 도전할 수 있어야 한다"며 "엔젤 투자자를 포함해 청년을 보고 투자할 수 있게 해줘야 하고 성실하게 하다 실패해도 창의성을 인정해주는 풍토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일자리를 얻는데 필요한 스펙이라면 무조건 쌓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 낭비이고 스트레스"라며 "청년의 잠재력,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7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민통합의 리더십으로 경제 위기를 이겨냈듯 저도 국민대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국민대통합으로 아픔을 치유하고 미래로 나아갈 때 우리가 꿈꾸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김 전 대통령께서 동서 화합이 중요하고 이에 실패하면 다른 것도 성공하지 못한다며 내가 못한 것을 박 대표에게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수고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제가 그 말에 보답해야 할 때"라며 "그 길은 동서 화합, 민주화 세력과 산업화 세력의 화합을 이루고 지역 간 반목·갈등을 없애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시대의 꼭 해야 하는 과제도 국민통합"이라며 "통합의 노력은
(서울=뉴스1) 장용석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는 17일 정수장학회가 보유한 언론사 지분(MBC 30%·부산일보 100%) 매각 추진 등을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해 "조만간 내 생각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 주최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대한민국의 미래' 토론회 참석한 뒤 정수장학회 문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당내에서 제기되고 있는 최필립 이사장 퇴진 요구에 대한 물음에도 "조만간 내 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다만 박 후보는 '빠른 시일 내에 입장 발표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엔 "고맙다. 또 뵙겠다"며 즉답을 피한 채 행사장을 떠났다. 박 후보는 지난 1995~2005년 장학회 이사장을 맡았고, 박 후보로부터 이사장직을 넘겨 받은 현 최 이사장은 박 후보의 오랜 측근 인사다. 특히 민주통합당 등 야당은 정수장학회가 박 후보 부친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군사쿠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17일 고(故) 김대중 대통령 기념사업회 토론회에 참석, 동서화합 및 대통합 행보를 이어간다. 재단법인 김대중기념사업회(명예이사장 이희호·이사장 권노갑)가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나란히 참석한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지방 방문 일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도로 이동, 제주관광산업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고 제주도당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16일 "격동과 변화의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통합과 신뢰, 불확실성을 관통하는 가치를 찾고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겨레신문사 주최 아시아미래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현재 세계는 급격한 변화에 직면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우선 "세계의 경제이념이 바뀌고 있다"며 "차갑고 반칙이 횡횡하는 자본주의가 아니라 따뜻하고 원칙이 바로 선 자본주의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서유럽·일본의 경제 중심축이 중국·인도·아시아 뿐만 아니라 브라질·러시아를 포함하는 다국 구도로 변화하고 있고, 정보 독점도 해체돼 집단지성에 바탕을 둔 새로운 정치·사회 체제가 세계 각국에서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기후변화·테러·안보 등 문제들을 어느 한 나라 혼자 해결하기 어려워진 반면 역사논쟁·영토 갈등·군비경쟁·문명간 충돌 위험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 같은 격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16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민대통합' 행보를 다시 본격화한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등 국민대통합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국립 4·19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다. 박 후보 이를 통해 그간 왜곡된 역사인식 논란, 선거대책위 인선 난항 등으로 잠정 중단했던 국민대통합 행보를 본격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가 4·19 국립묘지를 찾는 것은 지난 2006년 당 대표 시절 46주년 4·19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6년만이다. 당 대선후보 경선이 있었던 지난 2007년에는 광주 4·19 묘지를 참배했었다. 이학재 비서실장은 "국민대통합은 후보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며,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아주 중요한 일"이라며 "중단이나 종결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참배에 앞서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대통합위 및 특보단의 임명장 수여식을 갖고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선대위 출범을 앞두고 당내 내홍이 심화되면서 양자 대결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자대결에서는 안철수 무소속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집계(유선 전화 및 휴대전화 1500명 전화임의걸기(RDD)방식.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5%포인트)결과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양자대결에서 박 후보는 지난주보다 2.0%포인트 하락한 42.8%의 지지율을 기록해 49.8%(전주대비 0.7%상승)를 기록한 안 후보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문재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박 후보는 3.4%포인트 하락한 43.9%를 얻어 47.9%(전주대비 1.1% 상승)를 기록한 문 후보와의 차이가 4.0%포인트로 커졌다. 다자대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전주 대비 1.8%포인트 하락한 35.2%를 얻은 반면 안철수 후보는 2.5%포인트 상승한 31.1%를 기록했다. 문재인 후보는 0.3%포인트 하락한 21.8%를
새누리당은 그동안 정수장학회의 말이 나올 때마다 박근혜 후보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공익재단이란 점을 강조해왔다. 박 후보 자신도 15일 경남 선대위 발대식에 참석, 기자들과 만나 정수장학회가 언론사 지분을 매각하려는 것에 대해 "저와는 관계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겠다는데 그것 갖고 저나 야당이나 법인에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며 "그런 결정을 했다는 것을 보도를 통해 알았다. 장학회 이사회에서 결정을 했나 본데 어쨌든 저나 야당이나 이래라저래라 할 아무 권한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수장학회와 관련해 논란을 끊임없이 제기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문방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정수장학회를 항의 방문했고, 오는 17일에는 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당 차원에서 대처할 방침이다. 안철수 캠프 박선숙 공동선거대책본부장도 "박 후보와 정수장학회가 무관하다고 얘기할 수 없는 일"이라며 "최 이사장이 '결
(창원=뉴스1) 이종덕 기자 = 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15일 경남창원시 마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경남 지역 선대위 출범식을 마친 후 한 지지자가 악수를 청하며 손을 꽉 잡자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경남대학교에서 지역 대학 총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등록금 부담과 취업난 등 청년층 현안에 대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2012.10.15/뉴스1 ☞ 뉴스1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