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싸이 '강남스타일' 행적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월드스타 싸이의 글로벌 활약과 강남스타일 신드롬, 각종 시상식 수상, 해외 유명 인사와의 만남 등 다양한 이슈를 통해 싸이가 전 세계적으로 미친 영향과 대중문화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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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싸이에게 조금 질투심을 느낀다. 얼마 전에 지인에게 이제까지 당신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이었는데 이제 그 지위를 포기하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대상이 바로 싸이였다."(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여러분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한국인 넘버원과 넘버투를 보고 계신다."(싸이) 반 총장과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23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의 반 총장 사무실에서 만나 많은 외국 취재진 앞에서 영어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반 총장은 "싸이, 당신 정말 쿨(Cool)하잖아"라며 "쿨한 싸이가 전지구적인 문제인 기후 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던졌다. '쿨(Cool)'이란 단어가 멋있다는 뜻과 시원하다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웃음을 끌어낸 것. 반 총장은 연달아 "싸이는 에너지도 넘치니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에 대한 해법도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고 외신기자들은 연쇄
대우증권은 24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YG엔터)에 대해 디지털음원과 싸이 효과로 내년에도 고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매수의 투자의견과 목표가 9만40000원을 제시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YG엔터는 국내 2위 음악 기획사로 음악 창작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올해 해외 콘서트 관객수(최대 수용인원 기준)가 작년과 비교해 540.1% 급증해 에스엠엔터테인먼트(SM엔터)의 증가율 56.8%를 웃돌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또 올해는 ‘빅뱅’과 ‘2NE1’ 두 아티스트가 실적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내년는 ‘싸이’와 데뷔가 예정된 1~2개 아이돌 그룹이 신규 매출원으로 추가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연구원은 신인 아이돌 그룹 데뷔나싸이의 월드 투어 가능성 등 새로운 수익원 확보가 가능한데다 내년부터 국내 디지털음원 시장 단가인상과 아이튠스 진출 등으로 큰 폭 성장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YG엔터가 경쟁사인 SM엔터 보다 높은
가수 현아의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가 빌보드에 소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매체 빌보드닷컴은 ''강남스타일 스타' 현아, 싸이 출연한 '아이스크림' 뮤직비디오 공개'라는 제목으로 현아를 소개한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빌보드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현아의 랩과 노래가 독특하게 섞여 있다. 가슴골을 드러내고 거품목욕을 하는 장면은 케이팝의 기준에서 다소 선정적이다"라면서 "세계적 스타가 된 싸이가 등장하는 장면이 기발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빌보드는 "여성 그룹 포미닛 멤버인 현아의 '아이스크림' 티저 영상은 4일 만에 3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며 "2011년 공개된 '버블팝' 뮤직비디오는 37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빌보드는 "현아의 뮤직비디오가 '강남스타일' 수준의 흥행을 몰고 올 수 있을까?"라고 덧붙이며 '아이스크림'을 '이번 주 꼭 봐야할 비디오'로 꼽았다. 한편 현아의 '아이스크림'은 23일 오후 현재 유튜브 150만 조회수를 기록 중
싸이의 미국 ABC 방송의 대표 토크쇼 '더 뷰' 출연이 확정됐다. 미국 ABC방송 홈페이지에 따르면 싸이는 오는 25일(현지시간) 간판 토크쇼 '더 뷰(The View)'에 출연할 예정이다. 특히 이 토크쇼는 미국 유명 앵커 바바라 월터스가 진행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더 뷰'는 매일 아침 오전 미국 전역에 방송되며 바바라 월터스 외에도 다양한 보조 진행자들이 최근 문화적 이슈를 다루거나 유명 인사를 인터뷰한다. 지난 9월 말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이 토크쇼에 출연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싸이는 '더 뷰'에서 바바라 월터스와 대화를 나누고 '강남스타일' 말춤과 노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더 뷰' 출연을 통해 싸이가 다시 한번 미국에서의 '강남스타일' 열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4주 연속 2위 자리를 지키며 1위 등극을 노리고 있다.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의 부친 박원호 회장이 대주주로 있는, 반도체 부품사 디아이는 최근 조회공시 단골 종목입니다. 지난달 25일과 이달 15일, 한 달도 채 못 되는 사이에 2차례 주가 급변과 관련해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습니다. 디아이는 지난 4월에도 '정운찬 테마주'로 엮이면서 주가가 급등해 조회공시 답변을 했었죠. 디아이가 2대 주주(지분율 14.92%)인 태블릿PC 패널 제조업체 디아이디가 지난 10일 주가 급등 때문에 조회공시한 것까지 포함하면 계열사가 올 들어서만 조회공시를 4차례 요구받은 셈입니다. 지난달 한국거래소가 조회공시를 요구했을 때 증권가는 어떤 답변을 내놓을 지 예의 주시했습니다. 주가가 급등한 이유가 실제 수혜 가능성을 떠나 월드스타로 떠오른 싸이에 대한 기대감이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상황. 디아이가 특별한 이유가 없다고 답변하면 불성실공시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돌 정도였습니다. 다음날 나온 답변은 실망스러웠지만 예상대로였습니다. 디아이는
걸 그룹 포미닛(지현, 가윤, 지윤, 현아, 소현)의 현아가 가수 싸이(35·본명 박재상)의 덕을 톡톡히 봤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재해석한 '오빤 딱 내 스타일(feat. 현아)' 뮤직비디오는 21일 오전 11시 현재 유튜브 조회수 1억 54만 건을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 8월 14일 공개된 이후 두 달 여 만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현아버전으로, 싸이의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조회 수 증가폭이 늘어났다. 이로써 '오빤 딱 내 스타일'은 국내 뮤직비디오 중 '강남스타일'에 이어 두 번째로 1억 조회 수 달성했다. 현재 소녀시대의 '지(Gee)'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유튜브 역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국내 순위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지난 7월 15일 공개된 싸이 정규 6집 타이틀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는 지난 20일 유튜브 조회수 5억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 영상은 앞서 공개 19일째(8월2일) 1000만, 41일째(8월24일
가수 싸이가 20일 미국 LA에 도착하자마자 저스틴 비버, 원디렉션, 테일러 스위프트 등 쟁쟁한 팝스타들을 제치고 아이튠즈 1위 자리를 탈환했다. 미국 아이튠즈의 20일(한국시간)차트에 따르면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1위를 차지했다. 싸이가 한국에 머물 당시 2위로 주춤했던 순위가 싸이가 미국에 도착하자 다시 인기를 얻은 것이다. 이로써 싸이의 빌보드 1위에도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분석된다. 마룬5에게 4주 연속 라디오 청취자 수와 스트리밍 수에 밀렸던 싸이가 미국에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다면, 1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이다. 더불어 싸이는 20일 오전 전세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서 곡 '강남스타일'뮤직비디오로 5억뷰를 달성했다, 한편, 싸이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세계적인 프로모터 스쿠터 브라운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강남스타일'이 호주에서 일주일 내 가장 많이 팔린 싱글로 기록됐다"며 "호주 대중음악역사상 최고 기록이다"라고
'강남 스타일'로 한국 가수 가운데 사상 처음으로 전 세계 대중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빌보드 차트의 2위까지 오른 싸이에게 옥관문화훈장이 주어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관계자는 19일 "싸이에 대해 한국 대중문화와 케이팝을 세계에 널린 알린 공로를 감안해 옥관문화훈장을 주는 것을 행정안전부와 협의 중"이라며 "다만, 아직 공식 확정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8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회의 국정감사에서도 여러 의원들의 질의가 있자, 최광식 장관은 "검토 중"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문화훈장은 문화예술발전에 공을 세워 국가발전과 문화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금관, 은관, 보관, 옥관, 화관 등 다섯 등급으로 나뉜다. 가수 가운데선 이미자 하춘화 조용필 등이 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다. 또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수상하는 경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해 훈장을 수여한 전례가 몇 차례 있었다. 최근 베니스 영화제에서 대상인
싸이 '강남스타일'이 해외 명문학교 학생들까지 춤추게 하고 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 사립명문으로 유명한 이튼스쿨 재학생들이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이른바 '이튼스타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이들은 이 영상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렸고 19일 오후 4시 기준 조회 수 42만건을 넘어서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에는 연미복 형태의 이튼스쿨 교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남학생 6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이튼스쿨 특유의 고풍스러운 건물을 배경으로 춤과 노래를 선보인다. 특히 이들은 '강남스타일'의 가사를 "우리는 뭔지도 모르고 마시지만 그건 아마도 한 병당 수백 파운드짜리 모에(스파클링 와인)일 거야", "도서관에는 루소와 볼테르의 원본이 있지만 이건 우리와 상관없어. 단지 그곳에 놓여 있는 것 뿐"과 같이 개사하며 영국 상류층 문화와 그곳으로 가는 입구 역할을 하고 있는 이튼스쿨 자체를 풍자해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튼스쿨의 교장인 토니
김범수가 월드스타가 된 싸이 덕분에 미국에서 스타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19일 김범수는 자신의 트위터(@BSKworld)에 "(싸이)형 혹시 지금 미국? 형 덕분에 출입국 심사 때 스타됐어요. (형이랑) 친구라고 했더니 다들 난리 난리! 역시 형은 월드스타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싸이의 세계적인 유명세에 그와 친분이 있는 다른 연예인들도 해외에서 스타가 된다는 것. 싸이와 관련한 김범수의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역시 월드스타 싸이!", "김범수도 싸이 못지 않은 스타다", "김범수 싸이 완전 친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범수는 오는 20일 오후 7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콘서트 '2012 KIM BUMSOO GET ALRIGHT SHOW WITH ORCHESTRA'를 개최한다. 특히 김범수 카네기홀 콘서트는 예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에서 '가짜 싸이'들이 등장하면서 월드스타 싸이가 유명세를 실감하고 있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총 1분 58초 분량의 강남스타일 플래시몹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펼쳐진 대규모 '강남스타일' 플래시몹 이벤트 장면을 담고 있다. 이날 플래시몹 이벤트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따라했다. 특히 싸이처럼 블랙 슈트와 선글라스, 나비 넥타이를 착용하고 사람들을 이끄는 이른바 '가짜 싸이'가 눈길을 끌었다. 사람들은 이 '가짜 싸이'의 움직임에 맞춰 플래시몹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가짜 싸이'는 마치 자신이 진짜인 것처럼 능숙하게 무대를 장악하고 멋진 몸놀림을 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수요기획-싸이의 유쾌한 반란, 그의 노래는 축제다'에 따르면 이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이 끝난 후 '가짜 싸이'는 시민들의 사진촬영 요청 등으로 또 다른 유명세를 치렀다. 그는 "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빌보드 차트에서 4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17일(현지시간) 빌보드 매거진인 빌보드 비즈는 '강남스타일'이 메인차트 '핫100'에서 4주 연속 2위를 했다고 밝혔다. 마룬5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는 5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원 모어 나이트'와의 격차는 지난주보다 더 벌어졌다. 2주전 불과 500포인트라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던 '강남스타일'은 지난주 700포인트, 이번 주 2000포인트 뒤졌다. 한편 싸이는 16일 호주로 출국해 현지 인기 프로그램인 '엑스팩터 오스트레일리아', '선라이즈'에 출연했다. 19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향해 본격적인 현지 프로모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