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바지선 '삼성1호'와 충돌해 1만500여톤의 원유를 쏟아낸 홍콩 선적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사고 지점에 그대로 정박해 있는 모습. 충돌 사고가 발생한 지 닷새 째인 11일까지도 삼성1호와 충돌한 부분에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네모). 환경운동연합의 한 관계자는 "연기를 내뿜는 지점은 충돌 후 갈라진 부분일 뿐이며 바로 그 앞 작은 배가 가리고 있는 부분이 기름이 새나왔던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독자들의 PICK! "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 "나도 한번?" 지예은도 주식 반토막...MZ 울린 '포모' "박위, 애쓴 사람 담그려 해"...현직 기관사도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