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우리 아이의 첫 AI 전시①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를 찾는 어린이 관람객이 늘고 있다. 전시 측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AI(인공지능) 콘텐츠가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설명한다. 24일 아기상어 전시 주최측인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에 따르면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수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해외 관람객의 방문도 증가했다. 가장 큰 특징은 5년 넘도록 유튜브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아기상어와 AI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특히 아기상어의 주 소비층인 어린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해 복합 AI 기술을 전시 속에 녹여냈다. '뚜루루뚜루' 노래만 알면 아이들도 이해가 쉽다. 전시는 AI로 구현한 상어 마을을 탐험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탑승등록대'에서는 관람객의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통해 AI 기반 개인화 캐릭터인 '나만의 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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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00원 영화 할인권 205만장 풀린다…'광클' 서두르세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할인권 205만장이 배포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는 이날부터 소진시까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주요 영화 플랫폼에서 할인권을 배포한다. 영화관별로 온라인 쿠폰함에 1인당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할인권은 문체부가 영화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확보한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으로 추진된다. 지난 5월 1차로 225만장을 배포했으며, 이번에 나머지 205만장을 배포한다. 매달 둘째 주,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영화를 1만원에 관람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이 제공되므로 할인권과 함께 사용하면 4000원(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기준)에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대형 영화관이 아닌 독립·예술영화전용관, 작은영화관 등에서는 5월 13일부터 선착순 현장 할인이 지속 적용 중이다. 영화관이 보유한 할인권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며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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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바다, 더 깊어진 울림…'모아나' 디즈니다움을 되찾다 [영화있슈]
영화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최근 프린세스 실사화 시리즈에서 연이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디즈니. 자연스럽게 '모아나' 실사화에도 우려가 따랐다. 하지만 영화는 그런 걱정을 단숨에 지워냈다. 관객들이 사랑해 온 '디즈니다움'을 오롯이 담아내며, 디즈니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모아나'는 비교적 최근에 선보인 디즈니 프린세스 시리즈인 만큼 기존 공주 캐릭터의 전형적인 틀과는 거리가 멀다. 작품 속에서도 자신을 "공주가 아닌 족장의 딸"이라고 소개하며, 공주라는 호칭을 거부한다. 덕분에 실사화 과정에서 원작의 설정을 억지로 현대적으로 바꿀 필요가 없었다. 이미 능동적이고 진취적인 캐릭터였던 만큼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했고, 영화는 그 기대를 뛰어넘었다. 특히 개봉 시기가 절묘했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푸른 바다와 거대한 파도, 시원한 색감은 한여름 더위마저 잊게 만든다. 청량한 분위기와 넘치는 에너지, 광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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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동료가 돼라" 제주 상륙한 '원피스'...밀짚모자 일당과 '첨벙'
"전시 공간에 물이 흐르고 있는 건 처음 봤어요. 진짜 해적이 된 것 같아요."(10살 임하루양) 6억부 이상 판매되며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만화로 꼽히는 '원피스'가 체험형 전시로 제주도를 찾아왔다. 지난 4일 개막 첫날부터 국내외의 팬들 수백명이 몰리며 인기를 입증하자 제주를 찾는 손님들이 더 늘어날 것이라는 관광업계의 기대도 커진다. '원피스 대해적시대 아시아 투어'는 체험 콘텐츠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기획하고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이 운영하는 체험형 전시다. 원피스 IP(지식재산)와 닷밀의 몰입형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원피스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로 꾸며졌다. 현장에는 전시가 문을 여는 오전부터 관람객들의 줄이 수십미터 이상 길게 늘어섰다. 버스를 이용해 단체 방문한 중국인이나 푸른 눈의 서양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원피스 속 등장인물로 코스프레(분장)를 한 관람객들도 많았다. 개막식을 찾은 제주 관광업계는 주춤한 관광 시장을 활성화할 마중물이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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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새 수장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AI·인바운드 강화"
하나투어는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신임 CEO(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다음 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하나투어는 이번 인사와 함께 집행임원제를 도입해 이사회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감독 기능을 강화하고, 경영진의 책임과 권한을 명확히 하는 등 경영 체계도 개편할 계획이다. 이번 인사는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여행시장에 대응하고 중장기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챕터2'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조 내정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A.T.커니와 모니터그룹, 올리버 와이만 서울오피스 대표를 거쳤다. 이후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전략재경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을 맡았으며,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와 롯데카드 대표를 역임하는 등 약 35년간 전략·마케팅·경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롯데카드 대표 재임 당시에는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과 비용 구조 혁신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했으며,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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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VIP 효과" 카지노 3사 상반기 날았다…하반기 역대급 실적 기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 3사의 상반기 카지노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VIP 고객 회복과 일본·동남아 관광객 증가에 힘입어 드롭액(게임을 위해 칩으로 바꾼 총금액)도 일제히 늘면서 카지노 업황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 롯데관광개발, GKL(그랜드코리아레저) 등 외국인 카지노 3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카지노 매출과 드롭액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3사의 합산 카지노 매출은 9705억원, 드롭액은 7조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 11.4% 증가했다. 드롭액을 실제 카지노 매출의 선행 지표로 본다. 드롭액이 증가했다는 것은 VIP 고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베팅 규모가 확대됐다는 의미다. 사업자별로 보면 파라다이스는 상반기 카지노 매출은 477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4546억원) 대비 5.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드롭액은 3조8145억원으로 전년(3조5293억원)보다 8.1% 늘었다. 파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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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1건도 안돼"…유산청, 군·경 손잡고 세계유산위 안전 확보
유산청은 19일 부산에서 열리는 제2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안전 개최를 위해 지난 6일 국가정보원, 육군 제53보병사단, 부산경찰청 등 10개 기관과 함께 대테러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참가 기관들은 개최지인 벡스코에서 위해 상황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절차와 기관별 역할 분담 등을 집중 점검했다. 미상의 폭발물과 백색 가루가 개최지 내 발견된 상황을 가정해 통제선 설치와 시민 대피, 긴급 차량 통행로 확보 등을 연습했다. 유산청은 전 세계의 학계 인사들이 한 데 모이는 세계유산위의 안전을 위해 관련 대책을 지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위는 주요국들이 모여 세계 유산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 행사에는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포함해 3000여명이 참가한다. 허민 유산청장은 "행사 종료 시까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세계유산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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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불교의 숨결 담은 건물 10곳, 보물 됐다…'예술적 가치 뚜렷'
조선 중기 이후 지어진 불교 건물 10건이 한꺼번에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유산청은 7일 '가평 현등사 극락전' 등 부불전 6건과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등 요사채 4건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부불전은 부처나 보살을 모신 법당으로 중심 불당과 독립된 장소다. 요사채는 승려들이 사찰 안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건물을 뜻한다. 6건의 부불전은 가평 현등사 극락전 외에도 '괴산 각연사 비로전'과 '고창 선운사 영산전', '순천 선암사 원통전', ' 순천 송광사 응진당', ' 경주 기림사 응진전'이다. 조선 중기~후기인 17~19세기 건립되거나 중건(다시 지음)된 건물들이다. 이들 건물은 조선 후기 전통 목조 건축의 특징과 기업이 온전히 보존돼 있어 가치가 높다. 또 창건 기록이 상세히 남아 있는 부불전들은 학술적 사료로서도 의미가 뚜렷하다. 보물로 지정된 요사채 4건은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과 '청양 장공사 설선당'과 '부안 내소사 설선당과 요사', '익산 숭림사 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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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보다 '함께 멀리'…조직 잠재력 깨우는 리더의 조건[서평]
조직을 이끄는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카리스마로 무장한' 리더십이 아니라 조직 그 자체에 있다. 나를 따르라는 식의 리더십에서 벗어나, 구성원과 함께 멀리 가는 길을 찾아야 한다. LG그룹에서 10년 넘게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한 허영호 LG이노텍 전 사장이 저서 '조직은 어떻게 강해지는가'에서 이같이 설명한다. 저자는 LG 구미 공장에서 일을 시작해 20년 가까이 TV 생산현장을 지켰다. 그가 2001년 LG이노텍 사장으로 취임할 당시 연매출 3000억원이던 회사는 2012년 퇴임 무렵 연매출 5조원을 돌파하며 글로벌 전자부품기업으로 발돋움했다. 기업이 위기에 빠졌을 때 그의 눈에 들어온 건 아리 드 호이스의 책 '살아있는 기업 100년의 기업'이었다. 기업을 살아있는 존재로 보는 발상을 대중에 널리 알린 책이다. 그가 평소 생각하던 '함께 멀리 가는 경영'과 일맥상통했다. 이 책은 '살아있는 기업' 이론에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기업은 수익을 극대화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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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바오·후이바오 세 살 생일…"한국에서 마지막 생일될 듯"
에버랜드는 7일 오전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강철원·송영관 주키퍼와 사전 초청된 고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루이바오와 후이바오의 세 돌 생일잔치를 열었다고 밝혔다. 주키퍼들은 판다가 좋아하는 대나무로 만든 대형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으며, 송영관 주키퍼는 쌍둥이 판다가 함께 앉을 수 있도록 직접 제작한 나무 벤치를 선물했다. 생일파티에는 '루이후이 사랑해' 댓글 이벤트를 통해 약 4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팬 3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함께 부르고 쌍둥이 판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각각 몸무게 180g과 140g으로 태어났다. 현재는 몸무게가 80㎏을 넘을 정도로 건강하게 성장했다. 이번 생일은 한국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생일이 될 가능성이 크다. 전 세계 자이언트 판다는 국제 협약에 따라 번식 가능 시기인 만 4세 이전 중국으로 이동해야 한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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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홈페이지·앱 리뉴얼…예약 편의·멤버십 혜택 확대
호텔신라는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하고 예약 편의성과 공식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예약부터 결제, 여행 정보 탐색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고객이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숙박 예약뿐 아니라 여행 전반의 경험까지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했다. 가장 큰 변화는 'Experiences(경험)' 코너 신설이다. 호텔별 체험 프로그램과 인근 관광 명소를 추천하는 로컬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이 숙박과 함께 지역 관광과 체험까지 한 번에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예약 기능도 개선했다. 최소한의 클릭으로 예약이 가능한 '통합 예약바'와 일정별 객실 요금을 비교할 수 있는 '가격 캘린더', 체크인 당일 대기 시간을 줄여주는 '사전 결제' 기능 등을 새롭게 도입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공식 홈페이지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했다. 신라리워즈 회원 전용 할인 패키지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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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쨍쨍' 해도 안심하고 야구 보세요…문체부, 오늘 안전 점검
문화체육관광부는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7일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과 박종태 한화이글스 대표이사, 박장순 스포츠안전재단 이사장 등은 이날 오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방문한다. 이들은 야구장 안전 및 폭염 대비 관람객 편의시설 준비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다. 김 차관은 야구장 내외부를 오가며 안전 대책을 집중 점검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대책 외에도 장애인 관람객을 위한 편의 시설이나 암표 근절을 위한 시행 준비 현황 등을 살핀다. 문체부는 이날 점검을 시작으로 체육 행사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확대한다. 예방 공익 광고를 제작해 전국의 전광판 47곳에서 송출하며 대규모 체육행사 참여자 3만여명에게 현장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개최자를 대상으로 한 20회의 예방 교육도 운영한다. 김 차관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위험 요소까지 꼼꼼히 살펴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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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에서 K팝 춤추자 3000명 모였다…'685억 수출 상담 성과'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체코 프라하의 콩그레스 센터에서 열린 '2026 K콘텐츠 엑스포'에서 685억여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냈다고 7일 밝혔다. 행사 기간 3000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체코 외에도 폴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13개국의 주요 바이어(구매자)가 참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우리 기업은 방송과 게임, 애니메이션 등 분야의 29개사다. 이들 기업들은 현지 기업과의 적극적인 논의 끝에 22건의 업무 관련 협약을 체결하는 데 성공했다. 콘진원은 현지 바이어와 우리 기업의 적극적인 연결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리 드라마 OST(주제곡)을 공연하거나 아이키, 리헤이 등 우리나라의 인기 댄서들이 나서는 협업 무대도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콘진원은 'K콘텐츠 엑스포'를 베트남, 칠레 등 국가에서도 개최해 우리 콘텐츠를 알린다는 목표다. 중소 콘텐츠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단기 수출보험 가입 무상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