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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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 봐"라더니…수백만 명 몰린 월드컵, K축구 '반전카드'
"최근 국가대표팀 흥행 부진에 월드컵도 인기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쓸데없는 걱정이었네요."(축구계 고위 관계자)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축구 열풍'이 불 것이라는 축구계의 기대가 커진다. 우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흥행 성적이 예상을 웃돌면서 침체됐던 인기를 회복시킬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목소리다. 내우외환에 시달리던 축구협회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14일 축구계와 네이버, 닐슨코리아 등의 집계에 따르면 첫 경기인 체코전(12일)의 시청률은 JTBC 방송이 5.651%로 종편 중 1위다. KBS는 8.5%로 지상파 중 2위를 기록했다. 경기를 중계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은 최고 동시접속자 수 482만명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인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76만명) 동시접속자 수의 6배가 넘는 수치다. TV 바깥에서도 경기를 보려는 관중들이 몰렸다. 경기가 근무 시간인 오전 11시에 열렸지만 광화문에는 1만 4000여명에 가까운 인파가 몰렸으며 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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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 가득 '여름향기' 매실 따러 에버랜드 간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이달 12일부터 사흘간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매실따기 체험 프로그램은 에버랜드 정원 구독서비스인 '가든패스' 회원 300여명이 참여했다. 매화나무 700여그루가 심겨 있는 에버랜드 내부의 산책길인 '하늘정원길'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에버랜드가 제공한 가방에 직접 수확한 매실을 담아 가져갔다. 가든패스 멤버십은 지난해 출시된 이후 올해 1주년을 맞았다. 매화나 벚꽃, 튤립 등 계절별 식물과 은행나무숲 트레킹, 단풍 캠프닉, 전문가 도슨트(해설) 프로그램 등 에버랜드의 정원 콘텐츠를 이용 가능한 구독형 서비스다. 에버랜드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여름꽃과 식물 등을 활용한 압화(꽃의 수분을 제거한 뒤 납작하게 눌러 작품으로 만드는 기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자연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알차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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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중박, '르네상스 상징'과 손잡았다…다 빈치 국내전 열릴까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탈리아 '우피치미술관'과 양국 문화 교류 확대에 나선다. 유홍준 중앙박물관 관장은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우피치미술관과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문화기관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국 문화유산의 국제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유 관장, 시모네 베르데 우피치미술관 관장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인력 교류를 확대한다. 전시나 해설 및 교육, 소장품 관리 등 분야에서도 협력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유 관장과 시모네 베르데 관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두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면담을 가졌다. 두 관장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작품들을 자국에서 소개하는 전시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중앙박물관은 우리 문화유산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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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잘하는' 홍보와 '올바른' 홍보 사이에서
'잘하는 홍보가 반드시 올바른 홍보는 아니다.' 홍보 담당자로 연차가 쌓여 갈수록, 이 문장이 점점 더 가까이 느껴진다. 1929년 미국의 PR 전문가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여성 흡연 캠페인을 기획했다. 당시만 해도 여성들이 공개적으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사회적으로 금기시되던 시절이었다. 하지만 그는 담배를 단순한 기호품이 아니라 '자유와 해방의 상징'으로 포장했다. 그해 부활절 뉴욕 5번가 퍼레이드에서 여성들에게 담배를 들고 행진하게 했고, 언론에는 그것을 '자유의 횃불(Torches of Freedom)'이라 소개했다. 사람들이 소비한 것은 담배가 아니라 자유롭고 현대적인 인간이라는 이미지였다. 버네이스는 오늘날 '현대 PR의 아버지'로 불리지만, 동시에 대중의 감정과 욕망을 조직한 위험한 선동가라는 평가도 함께 받는다. 그가 발견한 것은 인간이 사실보다 이미지에, 논리보다 감정에 더 강하게 반응한다는 점이었다. 그리고 오늘날의 알고리즘과 콘텐츠 산업 역시 여전히 그 오래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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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입원 중에도 "파하~"...병문안 간 최휘영 장관에 "막걸리 한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입원 치료를 받는 원로배우 최불암을 찾아 쾌유를 기원했다. 최 장관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불암과 그의 아내인 배우 김민자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건강이 불편하셔서 입원 중이신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문안인사를 드렸다"며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많이 안심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늘 옆에 계시는 배우자 김민자 선생님께서도 함께 자리해 주셨다"면서 "최불암 선생님께서는 요즘 세상사에 대한 이야기부터 예술, 종교까지 많은 말씀들을 들려주시며 저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셨다"고 전했다. 최 장관은 "머지않아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도 하셨다. 저는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며 "선생님 모친께서 운영하셨던 주점 '은성' 이야기를 꺼내니 환하게 웃으셨다"고 회상했다. 그는 '은성'에 대해 과거 가난한 예술가들의 아지트로 불렸던 곳이라고 소개했다. 또 "드라마 '수사반장'의 박 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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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부터 흑삼까지"…호텔신라, 여름 보양식 9종 선물세트 출시
호텔신라는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과 갈비탕, 흑삼 제품 등으로 구성한 여름 보양식 선물세트 9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과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을 비롯해 왕유정, 수복강녕 진액, 민어 굴비, 흑삼 제품 등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프리미엄 신라 삼계탕은 자숙 닭과 국내산 전복, 호텔신라 주방장이 개발한 닭 육수를 사용했다. 프리미엄 한우 갈비탕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한우 목장의 갈비와 양지, 자숙 전복을 활용했다. 명절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었던 '흑삼잼&진한 흑삼 한뿌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홉 번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 공정을 거친 흑삼을 사용했다. 호텔신라는 상품 개발부터 생산, 검수, 배송까지 전 과정에 걸쳐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객이 선물세트를 받을 때까지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이 직접 상품을 전달한다. 배송 일정은 카카오 알림톡과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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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검증 참여…"이커머스 적용 가능"
모두투어는 이커머스 플랫폼 '팝팝(POPPOP)'을 대상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PoC(기술검증)에 밸리데이터(거래검증자)로 참여해 결제 인프라의 거래 안정성과 처리 정확성을 검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검증은 모두투어가 앞서 진행한 자사 여행상품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PoC의 후속 프로젝트다. 기존 검증이 여행상품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연동해 가맹점 관점의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는 결제 인프라 자체의 거래 무결성을 검증하는 역할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PoC는 블록체인 기업 '비토즈'의 규제 친화적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커머스 플랫폼 팝팝이 실제 상품 구매와 결제 환경을 구현하고, 모두투어를 비롯한 밸리데이터들이 거래 무결성과 처리 안정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모두투어는 비토즈 퍼블릭 테스트넷 환경에서 하나금융티아이, 링네트 등과 함께 밸리데이터로 참여했다. 상품 선택부터 결제 승인, 가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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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유니버스, 여행·티켓 'NOL'로 통합…'AI 트래블 에이전시' 도약
놀유니버스는 여행·여가·문화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AI(인공지능) 기반인 'ATA(AI 트래블 에이전시)'로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플랫폼에 분산돼 있던 서비스를 NOL로 모아 여행·여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첫 단계로 오는 9월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이 NOL 플랫폼으로 통합된다. 이후 여행 플랫폼 트리플도 순차적으로 결합한다. 기존 서비스는 통합 전까지 현재와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통합 이후에도 기존 예약 내역은 NOL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연 예매 고객층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NOL 티켓의 유료 멤버십 '토핑(TOPING)'도 NOL로 그대로 이전돼 기존 회원들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플랫폼 통합을 기반으로 K여행·문화 플랫폼으로 글로벌 확장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통합을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9주간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NOL 인터파크투어와 NOL 티켓 이용 고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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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소지품 뒤지고 업무 막는 잠실시위…문체부, 대책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일대에서 이어지는 시위에 대한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 체육 대회 개최, 국제 행사 준비에 차질을 빚고 있고 일부 시위대가 유소년 선수들에 대한 사적 검문을 자행한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날 저녁 올림픽 회관에서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회원 종목단체 관계자들을 만났다. 시위대가 참정권 침해를 주장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올림픽공원 일대는 대한체육회를 비롯해 체육 종목단체들이 입주해 있는 장소다. 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을 두고 있는 회원 종목단체 관계자들은 "경기장 봉쇄로 1주일째 사무실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며 "업무에 필수적인 노트북, 외장 하드도 가지고 나오지 못해 피해가 크다"고 입을 모았다. 일부 직원들은 부당한 소지품 검문으로 인한 피해도 겪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에도 일부 시위대가 훈련기구를 꺼내러 온 유소년 핸드볼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뒤졌다. 단체 관계자들은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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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떠나 종로구 날아온 '아트센터 나비'…노소영 "새로운 마음"
노소영 관장이 이끄는 아트센터 나비가 11일 종로구 사간동에 문을 열었다. SK 본사 사옥인 서린빌딩에서 26년 만에 둥지를 옮겼다. 아트센터 나비는 재개관전을 시작으로 4차례의 추가 전시, 포럼, 세미나 등 멈춰 있던 '전시 시계'를 다시 움직인다는 목표다. 아트센터 나비는 이날 사간동 나비에서 재개관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 관장과 인근 미술관, 갤러리 관계자들 수십여 명이 참석했다. 흰색 셔츠와 검정 바지, 운동화를 신은 노 관장은 밝게 웃으며 마이크를 잡고 인사를 건넸다. 개관 기념 특별 전시인 한진수 작가와 전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노 관장은 기념사에서 "(아트센터) 나비가 이곳에 날아왔다"며 "새로운 전시를 모색하기 위해 마음의 태세를 갖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에도 여러 차례의 전시가 예정돼 있는데, 작업하는 분들을 활발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성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재개관전은 키네틱(움직이는 조각) 설치 작가인 한진수 개인전 '뜸'으로 결정됐다.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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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첫 L7 브랜드 호텔 'L7 광명', 그랜드 개관 세리머니 개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11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그랜드 개관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으로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외 8번째 L7 브랜드 호텔을 선보이게 됐다. 서울 중심이던 수도권 내 브랜드 입지를 경기 지역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서남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거점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호텔 3층 연회장에서 열린 오프닝 세리머니에는 호텔 관계자를 비롯해 광명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 협력사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의 환영사와 신경수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총지배인의 호텔 소개 및 사업 추진 현황 발표,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지난 3월 리브랜딩을 거쳐 문을 연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은 228개 객실과 개폐형 인피니티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바, 쿠킹 스튜디오, 미디어 라운지 등을 갖췄다. 경기 지역 최초의 L7 브랜드 호텔로 광명의 교통 접근성과 생활·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관광과 비즈니스 수요를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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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아도 보이는 듯…고궁·왕릉 찾아오는 '현장영상해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서울관광재단과 함께 고궁·종묘·조선왕릉에서 시각장애인 대상의 해설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해설은 영상을 보는 듯한 묘사와 감각을 활용하도록 돕는 전문 안내 해설 프로그램인 '현장영상해설'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비스는 오는 18일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4대궁'과 종묘, 태릉에서 제공된다. 매주 평일마다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2회 무료로 운영된다. 시각장애인과 동반자 3인을 포함해 최대 4인까지 한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 휴궁일은 제외된다. 궁능유적본부는 장애인의 문화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점차 범위를 넓혀가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선정릉에서도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출발지에서 궁궐까지 무료 이동을 돕는 '서울 다누림 차량'도 이용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희망 관람일의 1주일 전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궁능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