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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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외신이 바라본 한국은…"AI·문화·외교 선도국"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동안 해외 언론들이 우리나라를 AI(인공지능)와 K컬처, 외교에서 강점이 있는 국가라고 평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지난해 6월 4일부터 올해 5월 4일까지 19개국 67개 외신의 한국 관련 기사 6만 4827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LLM(대규모 언어모델)과 생성형 AI 기술, 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AI 기법을 활용해 측정했다. 외신이 집중적으로 다룬 분야는 정치·외교였다. 분석 기사 중 정치·외교 분야의 비중은 54.3%였으며 기업·산업이 43.1%, 경제(40.4%), 문화(27.8%) 순이었다(중복 집계). 한미동맹, 한미일 협력을 유지하면서도 중국과의 경제관계를 관리하는 현실주의 노선에 주목했다. AI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로이터는 '삼성과 SK하이닉스가 AI 강세장의 새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블룸버그, CNBC 등도 'AI·반도체에 힘입어 한국 증시가 주요 시장 중 가장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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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홀린 엔플라잉, 'K관광 거점' 하이커 알릴 노래 부른다
한국관광공사는 인기 밴드 '엔플라잉'을 하이커그라운드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커그라운드는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문화를 체험하고 관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복합 문화시설이다.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내 '하이커 스테이션'과 연계해 입국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관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며졌다. 관광공사는 '옥탑방', '피었습니다' 등 노래로 해외 팬들에게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엔플라잉이 하이커 그라운드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엔플라잉은 일본 오리콘 차트 10위권 진입, 아시아 4개 도시 투어 등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광공사는 엔플라잉과 함께 하이커 그라운드·스테이션 홍보 영상과 노래 제작, 지역 관광 상품화 등 다양한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관광벤처기업 페이브먼트와도 협업해 엔플라잉의 전국 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상품을 운영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K팝 아티스트와 활발하게 협업해 관광공사의 대표 브랜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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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조선 서울, 구찌 뷰티와 협업 패키지 출시…향수·칵테일 제공
웨스틴 조선 서울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구찌 뷰티'와 협업한 객실 패키지 '센트 인 블룸'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구찌 블룸 오 드 뚜왈렛의 향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상품으로 향수와 시그니처 칵테일을 함께 구성해 호텔 공간에서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베르가못의 시트러스 향과 자스민의 플로럴 향이 조화를 이루는 '구찌 블룸 오 드 뚜왈렛' 100ml 정품 1세트가 제공된다. 웨스틴 조선 서울 라운지앤바에서는 향수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시그니처 칵테일 '블룸 인 글라스' 2잔도 제공한다. 블룸 인 글라스는 자스민을 베이스로 베르가못 리큐어와 라임주스, 자몽, 월계수 잎을 더해 화사하면서도 산뜻한 풍미를 구현했다. 칵테일 위를 장식한 라임 필과 식용 꽃 가니시는 구찌 블룸 향수의 플로럴 부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오감으로 즐기는 경험을 선사한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 객실 기준 61만105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부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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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참여…최대 7만원 할인
놀(NOL)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에 참여해 국내 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숙박세일 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비수도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놀유니버스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에 힘쓰고 있다. 지난 4월에도 서울·경기·인천·세종을 제외한 비수도권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인구소멸 위기에 처한 전국 85개 지역 소재 숙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할인 혜택은 숙박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박 예약 시 최소 2만원에서 최대 3만원, 연박 예약 시 최소 5만원에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 휴가철 국내 여행 수요를 촉진하고 지역 관광 소비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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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 온다…'이집트 대문명전' 내년 한국 개최
문화콘텐츠 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세계적인 이집트 유물 소장 기관인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을 국내 최초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10일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에서 '이집트 대문명전: 파라오의 영광(The Glory of the Pharaohs)' 개최를 위한 최종 전시 계약 조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국내 관람객들은 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 중 하나로 평가받는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의 유물을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1824년 설립된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은 루브르 박물관, 대영박물관과 세계 최고 수준의 이집트 유물 컬렉션을 보유한 기관으로 꼽힌다. 특히 이집트 유물만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계 최초의 독립 박물관으로 알려져 있다. 전시에는 고대 이집트 문명의 정수를 보여주는 유물 320여점이 출품된다. 이 가운데 상당수는 이탈리아 정부가 국가 보물급 문화재로 지정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주요 유물이다. '이집트 대문명전: 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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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이집트 컬렉션 한국 온다...토리노 박물관 유물 320점 공개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Museo Egizio) 소장 유물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 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이탈리아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에서 '이집트 대문명전: 파라오의 영광' 개최를 위한 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약식에는 김대성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대표와 에벨리나 크리스틸린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조약 체결로 한국에서 처음으로 토리노 이집트 박물관 유물을 만나볼 기회가 마련됐다. 전시는 서울과 대구에서 순회 개최된다. 서울 전시는 2027년 5월 28일부터 9월 1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에서 열리며, 이후 2027년 10월부터 2028년 3월까지 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에는 국가 보물급 유물 약 320여점이 출품될 예정이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 측은 "국가 보물급 유물이 대거 포함된 만큼 철저한 보존 환경 관리와 완벽한 보안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 관람객들이 시공간을 초월한 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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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동생 태어났다"…에버랜드서 171g 아기 판다 출생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와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의 동생이 태어났다. 에버랜드는 엄마 판다 아이바오(12)와 아빠 판다 러바오(13) 사이에서 지난 3일 암컷 아기 판다 1마리가 태어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출산은 2020년 푸바오, 2023년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후이바오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성공한 자이언트 판다 자연 번식 사례다. 이로써 아이바오와 러바오는 총 4마리의 자식을 둔 판다 가족이 됐다. 특히 올해는 에버랜드 판다월드 개관 10주년이자 한중 판다보전 공동 연구 10주년을 맞은 해여서 의미를 더했다. 아기 판다는 지난 3일 오전 10시53분에 태어났으며 출생 당시 몸무게는 171g이었다. 에버랜드에 따르면 현재 아기 판다와 아이바오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바오는 출산 전 수면 시간이 늘고 식사량이 줄어드는 등 임신 징후를 보여 집중 관리를 받아왔다. 현재는 사육사와 수의사들이 24시간 밀착 관리하며 산후 회복과 육아를 돕고 있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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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10주년' 롯데콘서트홀 상주음악가 됐다…"다음달 무대"
롯데콘서트홀은 피아니스트 조성진을 올해의 '인 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인 하우스 아티스트'는 2021년부터 롯데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롯데콘서트홀 상주 음악가 제도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를 선정해 공연 기획부터 음악적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예술 활동을 폭넓게 지원한다. 조성진은 오는 7월 14일과 19일 2차례의 무대를 펼친다. 14일에는 조성진이 직접 초대한 음악 동료들과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가 열린다. 베를린필 악장 다이신 카시모토를 비롯해 클라리넷 수석 벤젤 푹스,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가한다. 호른 삼중주 e플랫장조와 클라리넷 삼중주 a단조, 피아노 사중주 제1번 g단조 등 브람스를 상징하는 실내악 작품들이 펼쳐진다. 19일에는 조성진의 음악적 깊이를 마주하는 리사이틀(독주회)이 열린다. 바흐의 '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부터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쇼팽의 '14개의 왈츠'등 음악사를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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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8월 브로드웨이 무대 선다…'한국인 주연급, 이례적'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전세계 '뮤지컬의 성지' 브로드웨이에서 주연을 맡는다. 한국인 배우가 주연급으로 무대에 오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10일 뮤지컬계에 따르면 아이비는 오는 8월 17일부터 9월 6일까지 뉴욕 앰버서더 극장에서 열리는 '시카고' 공연에 선다. 아이비는 '시카고'에서 주연 역할인 '록시 하트'를 연기한다. '시카고'는 1920년대 미국 시카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풍자극이다. 1970년대부터 상연된 브로드웨이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로, '세계 4대 뮤지컬'에 견줄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이비가 연기할 록시 하트는 내연남을 살해한 뒤 유명 변호사의 도움으로 무죄 판결을 받는 주부로, 당시 범죄가 만연하던 시카고를 상징하는 인물이다. 아이비는 국내에서 상연된 '시카고'에서 록시 하트 역으로 약 6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했다. 한국인 뮤지컬 배우가 브로드웨이 프로덕션의 주연으로 발탁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미스 사이공'으로 무대에 섰던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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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도·서유럽 특가 쏜다…여행이지, 이지페스타 개최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유료 멤버십 서비스 '이지멤버스'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이지페스타(EASY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지멤버스 가입 고객 혜택을 비롯해 라이브커머스 '이지타임딜' 예약 이벤트, 여름휴가 및 추석 연휴 특가 상품, 도서 키트 증정, 결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여행이지는 행사 기간 이지멤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 가입비 6만원의 절반인 3만 포인트를 돌려주는 포인트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이지멤버스 상품 예약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북해도 등 여름철 인기 여행지와 서유럽, 베트남 등 추석 연휴 출발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오는 11일과 18일에는 라이브커머스 채널 '이지타임딜'을 통해 튀르키예 패키지와 일본 에어텔 상품을 소개한다. 방송 중 해당 상품을 예약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3만 포인트를 지급하고, 30명에게는 스냅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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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왕사남'으로 남우주연상 싹쓸이…황금촬영상도 품었다
배우 유해진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로 제46회 황금촬영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유해진은 지난 8일 열린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으로 그는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대상과 제24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영화 부문 남자주연상에 이어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게 됐다. 유해진은 누적 관객 수 1689만명을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의 마지막을 지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해당 작품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성공했고, 유해진은 이 작품을 포함해 출연작 5편을 천만 영화 반열에 올려놓게 됐다. 한편 유해진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암살자(들)'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8·15 저격 사건을 둘러싼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유해진은 극 중 사건을 목격한 중부서 경감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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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날아간 K콘텐츠, 109억 성과 냈다…"중남미 공략 속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K콘텐츠 행사에서 109억여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콘진원이 개최한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는 콘진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의 개소 후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다. 우리 콘텐츠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콘텐츠 기업 10개사와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 75개사가 참여했다. 우리 기업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국과 195건의 1대 1 수출 상담을 성사시켰다. 공동 제작과 콘텐츠 배급 등 분야의 MOU(업무협약)도 12건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인구와 경제력을 보유한 브라질을 K콘텐츠의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산업연맹, 브라질 저작권협회, 브라질콘텐츠협회 등 단체와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 박웅진 콘진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장은 "현지 핵심 기관 및 산업계와 함께 우리 콘텐츠 시장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