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우리 아이의 첫 AI 전시①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를 찾는 어린이 관람객이 늘고 있다. 전시 측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AI(인공지능) 콘텐츠가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설명한다. 24일 아기상어 전시 주최측인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에 따르면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수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해외 관람객의 방문도 증가했다. 가장 큰 특징은 5년 넘도록 유튜브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아기상어와 AI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특히 아기상어의 주 소비층인 어린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해 복합 AI 기술을 전시 속에 녹여냈다. '뚜루루뚜루' 노래만 알면 아이들도 이해가 쉽다. 전시는 AI로 구현한 상어 마을을 탐험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탑승등록대'에서는 관람객의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통해 AI 기반 개인화 캐릭터인 '나만의 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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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2만명에 물었더니 10명 중 7명 "한국 좋아"…1위 스타는 BTS
한국 문화콘텐츠 선호도 조사에서 외국인 10명 중 7명이 호감을 나타냈다는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함께 '2026 해외한류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 영국, 일본, 싱가포르 등 30개 지역의 2만4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 선호도를 조사했다. 기준 연도는 2025년이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69.7%가 '한국 문화콘텐츠에 호감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은 동남아시아였다. 필리핀(87%), 인도(83.8%), 인도네시아(82.7%) 등에서의 선호도가 높았다. 영국(8%), 일본(6.4%), 스페인(6.2%)은 전년 대비 호감도가 가장 많이 증가한 국가로 집계됐다. 대중적 인기가 높은 콘텐츠는 음식이 55.1%로 1위에 올랐다. 음악(54%)이나 미용(52.6%)보다 인기가 높았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연상 이미지로는 9년 연속 K팝(17.5%)이 1위를 차지했다. 선호 드라마는 '오징어 게임'이 5년 연속,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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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멈춘다?…모두투어, '유류할증료 고정' 기획전 선봬
모두투어가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로 커진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였다. 다만 이번 기획전은 새로운 구조라기보다 기존 항공권 계약 방식을 활용해 가격 안정성을 강조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모두투어는 30일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를 콘셉트로 여행 상품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율 상승과 유류비 변동으로 여행 심리가 위축되는 상황을 반영해 가격 변동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기획전은 비즈니스클래스, 모두시그니처, 유럽, 미주·호주, 동남아, 중국 등 지역 및 상품 유형별로 구성됐으며, 부산·지방 출발 상품과 한일 크루즈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단거리부터 장거리까지 주요 인기 여행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예약 이후 환율 변동에 따른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고, 패키지여행 특성상 현지 비용 대부분을 상품가에 포함해 여행 경비를 사전에 확정할 수 있도록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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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거장, 리움에 자리잡다…"한남동의 예술 랜드마크"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이 세계적 작가 '가브리엘 오로즈코'가 구상한 정원을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한남동 일대의 '예술 랜드마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리움미술관은 다음달 3일부터 '가브리엘 오로즈코 정원'을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4년 리움미술관이 개관한 이후 처음 시도하는 커미션(주문형) 정원 프로젝트다. 멕시코 출생의 가브리엘 오로즈코는 다양한 설치 작품과 도전적인 작업으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오로즈코 정원은 리움미술관 야외 데크에 조성된다. 야외 데크는 알렉산더 칼더의 '거대한 주름', 루이스 부르주아의 '엄마' 등 유명 작가의 대형 조각이 배치된 핵심 전시 공간이다. 단순한 야외 공간을 넘어 독특한 작품과 공공의 경험이 공존하는 환경으로 기능해 왔다. 오르즈코 정원은 이제까지의 수직적인 전통을 바꾸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시선을 발밑과 수평으로 낮춰 '전시 공간'에서 '관람객이 머무르는 수평적 환경'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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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흡연·폭언 노출된 카지노 직원…근무 환경 개선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 카지노 종사원 9000여명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문체부는 이날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서비스연맹관광레저산업노동조합과 카지노 종사원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 국회 문체위 소속의 손솔 진보당 의원이 참석한다. 협약은 문체부와 제주도가 관리 중인 국내 카지노 영업장 종사원의 근로환경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18곳의 카지노 중 문체부는 10곳, 제주도는 8곳을 관리·감독 중이다 .총 종사원 수는 9098명(2024년 기준)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카지노 종사원에 대한 폭언, 간접흡연 등 문제를 함께 개선한다. 문체부는 근로환경 개선 관련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현황을 조사한다. 제주도는 도내 영업장을 점검해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김대현 문체부 2차관은 "카지노 종사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표준 지침을 마련해 국민 신뢰 속에서 카지노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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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40주년' 프랑스 날아간 K방송영상, 수백명 현지인 홀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 방송영상 산업의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프랑스 릴에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시리즈 마니아 포럼'은 글로벌 방송영상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교류 행사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행사 최초로 주빈국으로 선정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 인사들을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가에탕 브뤼엘 센터장, 제레미 케슬러 유럽·국제업무 국장 등과 유통 협력 방안, 양 기관의 중점 현안 등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점검했다. 콘진원은 이 기간 우리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한국 공동관을 운영했다. CJ ENM, SLL, 스튜디오 S 등 8개 기업이 참가해 여러 콘텐츠를 선보였다. 해외 업계와 성사된 상담 건수는 130건 규모다. 콘진원은 시리즈 마니아 포럼에서 현지 산업 관계자와 관객 등 400여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제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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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카카오와 공모전 연다…'750만 데이터 활용해보세요'
한국관광공사는 카카오와 함께 오는 5월 6일까지 '관광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은 관광공사의 데이터를 민간 기술과 결합해 새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웹과 앱 부문에서 '개발', '구현', '고도화' 등 단계별로 나누어 이뤄진다. 관광공사가 보유한 750만여건의 데이터를 활용해 개발한 웹·앱 신규 서비스라면 지원 가능하다. 총 31개 팀을 선발하며 대상은 '개발'과 '구현' 부문 출품작을 통합 심사해 최종 1개팀을 선정한다. 관광공사는 수상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작은 카카오 채널에 노출해 실제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류 심사시 가점이 부여된다. 예비 심사를 통과한 모든 팀에게는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된다. 허소영 관광공사 디지털콘텐츠팀장은 "오는 7월까지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프롬프톤(경연대회) 등 다양한 공모전을 연달아 열고 전방위적 지원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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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완전체 '아리랑', 7번째 빌보드 1위…세계 양대 차트 '올킬'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의 공백을 깨고 선보인 완전체 신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와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에서 동시에 정상을 차지하며 세계 양대 팝차트를 석권했다.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 홈페이지에 올라온 예고 기사에 따르면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4월4일자 '빌보드 2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는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The Way I Am)'과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I'm The Problem) 등을 제치고 BTS의 '아리랑'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BTS가 해당 차트에서 1위에 오른 건 벌써 7번째다. BTS는 앞서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를 시작으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 '맵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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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개 도시 누빈 서커스의 정수, 에버랜드에서 본다…"K예술 허브로"
"세계적인 서커스와 불꽃쇼가 한꺼번에 에버랜드에서 열린 것은 처음입니다. " '월드클래스' 서커스가 에버랜드를 찾아온다. 봄 성수기를 맞아 준비한 역대급 규모의 새 공연으로,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한 데 모여 서커스와 불꽃놀이·드론 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1위 테마파크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문화예술 허브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에버랜드는 다음달 1일부터 대형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 '윙즈 오브 메모리' 공연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서커스 제작사 엘로와즈와 협업해 만든 공연으로 엘로와즈 서커스 연출진이 총출동했다. 엘로와즈는 전세계 700여개 도시에서 70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온 캐나다 3대 서커스 제작사 중 하나다. 20여명의 프로듀서, 디렉터, 코치 등이 직접 한국을 찾는다. 공개에 앞서 먼저 본 공연은 세계적인 수준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집결했다는 느낌을 줬다. 연극처럼 내레이션이 흐른 뒤 한 소녀가 비밀의 세계를 탐험하는 내용을 뮤지컬처럼 그려낸다.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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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회 뜨면 연 '300억' 버는데…"한국 대신 일본 갈래" 외국인 외면 이유
"일본은 어디를 가든 공항에서 1~2시간이면 닿습니다. 우리는 땅이 더 작은데 강원·전남은 4시간 걸리는 곳도 있어요." 28일 서울의 여행사 대표 A씨는 일본과의 관광 격차 요인을 묻는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수도권은 '오버투어리즘'(과잉 관광)이 언급될 정도지만 접근성이 낮은 지역 관광지는 외국인의 방문이 힘들다는 지적이다. A씨는 "일본 관광상품을 기획할 때에는 교통 문제가 적지만 국내 관광상품은 공항에 내려서부터 문제"라며 "외국인 관광객은 긴 이동시간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대표의 말에는 우리 관광시장의 오랜 고민이 묻어 있다. 일본은 곳곳에 퍼져 있는 공항을 축으로 다양한 지역에 외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국제공항이 부족해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894만여명이지만 일본도 4268만여명으로 약 2.25배까지 차이가 벌어진 배경도 '교통 문제'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의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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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상사, 가만두지 않겠다구요?…회사 생활에 도움이 안 됩니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힘든 일은 인간관계다. 아무리 격무에 시달리더라도 분위기가 화목하면 업무 능률과 만족도가 오른다. 2023년 나우앤서베이의 설문에서는 직장 만족도를 결정하는 요인 1위를 '인간관계'가 차지했다. 근무 환경은 물론 연봉 수준, 복지보다 응답자가 많았다. 일본의 스테디셀러 작가 우다가와 모토카즈 사이타마대 교수는 저서 '타인과 일을 한다는 것'에서 이는 누가 틀리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조직의 문제는 항상 '합리적으로' 생기며 누군가를 논리적으로 짓누른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보다는 자신의 관점을 바꿔 보는 것이 먼저다. 정말로 상사, 부하 직원, 동료가 잘못했다고 해도 그를 이기는 것은 다른 적이 하나 더 생길 뿐이다. 책은 줄곧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나와 다른 상대방에게 '본때를 보여주자'라는 생각보다는 두 사람 사이에 다리를 놓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아무리 상대가 밉더라도 그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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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유일의 기록" BTS '아리랑', 영국 차트 휩쓸었다…통산 3호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4년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발표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톱100(3월27~4월3일) 1위를 차지했다. 영국 내 인기를 반영한 음악 순위 차트인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함께 세계 양대 팝 차트로 통한다. BTS 앨범이 해당 차트 1위에 오른 건 통산 세 번째다. BTS는 2019년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MAP OF THE SOUL : PERSONA)'로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1위에 올랐다. 2020년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 '로도 같은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3개 이상의 앨범을 올린 K팝 가수로 BTS가 유일하다. '아리랑' 타이틀곡인 '스윔(SWIM)'은 최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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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 "김치·불고기가 아니라고?" 외국인 최애 한식은 '이것'
외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는 한국식 치킨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발표한 '2025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외국인 14.0%는(이하 중복 응답) 가장 좋아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22개국 주요 도시 소비자 각각 500명씩 모두 1만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어 △2위 김치(9.5%) △3위 비빔밥(8.2%) △4위 불고기(5.6%) △5위 라면(5.1%) △6위 삼겹살구이(4.5%) △7위 김치볶음밥(4.4%) 순이었다. 한국식 치킨은 2021년도부터 해당 부문 1위를 지켜왔다. 이는 '한식 하면 떠오르는 메뉴' 조사 결과와 차이를 보였다. 가장 인지도 높은 한식은 △김치(48.0%) △비빔밥(27.6) △고기구이(17.0%) △불고기(15.6%) △한국식 치킨(13.0%) 순이었다. 비선호 한식 메뉴 1위는 김치였다.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외국인들은 '맛이 매워서'(36.9%)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