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우리 아이의 첫 AI 전시①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고 있는 체험형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 비커밍 샤크'를 찾는 어린이 관람객이 늘고 있다. 전시 측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 AI(인공지능) 콘텐츠가 호응을 얻은 결과라고 설명한다. 24일 아기상어 전시 주최측인 더핑크퐁컴퍼니와 피플리에 따르면 관람객 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개막 열흘 만에 관람객 수 1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해외 관람객의 방문도 증가했다. 가장 큰 특징은 5년 넘도록 유튜브 조회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글로벌 IP(지식재산)' 아기상어와 AI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특히 아기상어의 주 소비층인 어린 관람객의 특성을 고려해 복합 AI 기술을 전시 속에 녹여냈다. '뚜루루뚜루' 노래만 알면 아이들도 이해가 쉽다. 전시는 AI로 구현한 상어 마을을 탐험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탑승등록대'에서는 관람객의 사진 촬영과 간단한 설문을 통해 AI 기반 개인화 캐릭터인 '나만의 상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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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명 공모에 5만 6000명 지원…부산 세계유산위 '관심집중'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5만건이 넘는 신청이 쏟아졌다. 유산청은 오는 7월 제48차 세계유산위 청년전문가 포럼 참가자 공모에 5만 6326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청년전문가 포럼은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 전문가가 모여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총 30명을 선발한다. 전 세계에서 이 정도 규모의 신청이 쏟아진 것은 이례적인 사례다. 유산청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세계유산센터와 함께 심사해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현장 관리자 포럼에 참가를 신청한 전세계의 유산 관리자들도 많았다. 현장 관리자 포럼은 세계유산 보존과 관리에 대한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다. 100명을 선발하는 공모에 386명이 지원했다. 유산청은 공모를 통해 부산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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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도서관 동아리 300개 지원…'경비부터 워크숍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 누구나 공공도서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독서 동아리 300개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동아리는 활동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 등 경비를 지원받는다. 사전 교육이나 워크숍(연수회) 참가에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동아리에는 추가 지원도 제공한다. 올해는 국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 동아리 수를 50개에서 300개로 6배 늘렸다. 범위도 문화예술 분야부터 독서 분야까지로 넓혔으며 '지역문화커넥터'의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지역문화커넥터는 문화 기획이나 사업 운영 경험이 있는 전문가다. 오는 11월에는 권역별로 워크숍과 동아리 대회를 열어 주요 활동 결과를 점검한다. 실적이 우수한 동아리는 최대 3년간 지속 지원할 에정이다. 문체부는 지원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공공도서관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지역 주민이 직접 문화 활동에 참여하며 해당 지역의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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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큐 틀자 뉴요커 300명 모였다…"K콘텐츠 볼래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9~20일 미국 뉴욕에서 '코카 스포트라이트' 상영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콘진원이 제작을 지원한 콘텐츠 중 북미 시장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선발해 현지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상영회에는 현지 콘텐츠산업 관계자와 일반 관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상영된 작품은 제니필름의 '여신시대'와 이엘티비의 '철학자의 요리' 등 2편이다. 여신시대는 우리 전통의 여신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다큐멘터리이며 철학자의 요리는 사찰음식 명장 정관스님의 일상과 철학을 담아냈다. 콘진원은 우리 불교 문화와 신화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잇따랐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한국 영상의 상영 프로그램이 지속되기를 바란다는 반응도 나왔다. 콘진원은 제작 지원작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상영 기회를 늘리고 해외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할 계획이다. 또 지역 내 K콘텐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도 구축한다. 이양환 콘진원 뉴욕비즈니스센터 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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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수도' 서울, 공연할 곳이 없다
지난 21일 펼쳐진 BTS(방탄소년단)의 서울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서울의 초대형 공연 인프라 부족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도심통제'로 시민의 불편이 가중됐다는 비판과 함께 관람인원이 제한되면서 대형 공연장 부재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울에서 4만석 이상의 대형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이 전부다. 이마저도 올림픽주경기장은 리모델링 중이고 상암은 K리그 축구경기가 진행 중이어서 사실상 대관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는 고척 스카이돔(2만5000여석),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1만5000여석)이 전부다. 고척 스카이돔은 야구경기와의 일정조정도 필요하다. 주요국들은 대도시에 4만석 이상의 공연시설을 보유했다. 일본 도쿄에는 최대 5만5000명이 입장 가능한 도쿄돔이 있으며 미국은 7만석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소파이스타디움이 있다. 영국은 수도 런던에 9만명이 입장할 수 있는 웸블리스타디움이 있다.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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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막고 불편해" BTS 공연 후폭풍…'광화문'은 고육지책이었다
지난 21일 BTS(방탄소년단)의 서울 광화문 공연을 계기로 서울의 초대형 공연 인프라 부족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도심 통제'로 시민 불편이 가중됐다는 비판과 함께 관람 인원이 제한되면서 대형 공연장 부재라는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23일 "대형 행사가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국익에 보탬을 주는 아티스트에게 뒷받침이 충분했나, 하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한 음악 기획사 관계자도 "야외를 빼면 2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 찾기도 어렵다"며 "스포츠 경기와 조율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서울에서 4만석 이상의 대형 공연을 소화할 수 있는 곳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이 전부다. 이마저도 올림픽주경기장은 리모델링 중이고 상암은 K리그 축구 경기가 진행 중이어서 사실상 대관이 불가능하다. 이외에는 고척 스카이돔(2만5000여석),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1만5000여석) 정도가 전부다. 고척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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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음악계 한자리에…견문 넓힐 K음악인 모십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는 '2026 WFIMC 국제포럼'에 참가할 한국 음악인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WFIMC 국제포럼은 국제콩쿠르세계연맹(WFIMC)이 주관하는 국제 음악 포럼이다. 세계의 주요 콩쿠르나 공연장의 관계자, 기획자, 예술가 등이 모여 음악 환경과 예술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오는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리투아니아에서 열린다. 아르코는 우리 음악인 15명을 선발해 참가비와 숙박비, 교통비 등을 지원한다. 국제 무대에서 활동하거나 진출을 준비 중인 만 35세 이하의 음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르코는 음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우리 음악인들이 경험을 쌓아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에게는 음악 관계자들과의 교류, 협업 기반 마련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WFIMC가 운영하는 공식 신청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아르코 관계자는 "우리 음악가들이 국제 음악계와 보다 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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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창문 활짝'…창덕궁 안쪽 궁금했다면, 내일부터 가세요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4일부터 4월 5일까지 창덕궁의 닫힌 창과 문을 여는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는 궁궐의 창과 문을 열어 빛과 바람을 들이는 보존·관리 프로그램이다. 관람객들은 열린 창문 너머로 평소 가려져 있던 궁궐의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다. 개방 시간은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뤄진다. 낙선재와 궐내각사, 희정당뿐만 아니라 창덕궁을 상징하는 침전(왕과 왕비가 잠드는 장소)인 대조전 권역의 창호도 다시 열린다. 대조전은 그간 공사로 인해 창호를 닫아 놓았다. 궁능유적본부는 건물 외부에서 창과 문을 액자로 삼아 궁궐의 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창덕궁을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 없이 참여 가능하다. 강풍이나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관람이 일시 중단될 수도 있다. 세부 일정은 창덕궁관리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보존·관리 프로그램으로 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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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2026 책의 도시' 선정…"전국에 독서 물결을"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오후 강원도 춘천에서 '2026 대한민국 책의 도시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공모로 '대한민국 책의 도시'를 선정한다. 선정된 도시는 독서의 달인 9월에 전국 규모의 독서 축제인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개최를 지원받는다. 올해 책의 도시로 선정된 춘천시는 41개 시립도서관 등 독서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심 어디에서든 걸어서 15분이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15분 도서관 생활권'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책의'와 '물결', '춘천' 등을 주제로 한 문장 낭독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린다. 방송인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김영철씨가 홍보 대사로 나선다. 춘천시는 책의 도시 선정을 계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에는 책 파티를 개최하고 여행과 접목한 독서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문체부는 범국민 독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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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조폐공사 손잡고 '반값여행' 힘준다…"추진력 강화"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0일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한국조폐공사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정된 지자체를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지역 화폐로 환급해 주는 반값 여행 프로그램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가 조폐공사의 지역 화폐 플랫폼인 '착'으로 여행경비를 환급하면 지역화폐 발행 수수료가 면제된다. 조폐공사는 이용 데이터를 관광공사와 공유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또 관광공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이나 '코리아 둘레길' 등 주요 사업과 조폐공사의 인프라(기반 시설)도 연계한다. 관광 생활인구가 확대되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혁 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력은 반값여행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강력한 추진력"이라며 "앞으로도 이종산업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융합형 관광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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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롯데호텔 계열 2곳, 지역사회에 2000만원 기부금 전달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광주 동구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과 다음 달 소프트 오픈(정식 오픈 전 준비를 겸한 선운영)을 앞둔 광주 서구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의 오너사 김대원 회장이 지난 17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총 2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각 호텔이 지역 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고립 위기 이웃을 지원하는 '1313 이웃살핌 사업'을 위해 '선한기업 100+'에 1000만원을 기부했으며,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은 '4대 사회악 피해자 보호 및 지원 사업'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문을 연 L7 충장 바이 롯데호텔은 '라마다 플라자 충장호텔'을 리브랜딩해 선보인 호남권 첫 체인 호텔이다. 충장로의 문화와 도시적 감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과 민주화의 역사를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총 95객실 규모로 연회장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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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된 BTS…"왜 한국 한국 하는 줄 알겠다" 광화문 뒤덮은 함성
━서브컬처 넘어 글로벌 주류로…'왕' BTS가 보여준 K컬처의 위상━ "한국 문화가 이제 세계적인 주류가 됐다는 신호탄인 것 같아요." 21일 BTS(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공연이 열린 서울 광화문을 찾은 전 세계 아미(ARMY·BTS 팬덤)들은 한국 문화의 힘을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K컬처가 더 이상 서브컬처(비주류 문화)가 아닌 글로벌 선도 콘텐츠로서의 영향력을 드러냈다는 의미다. 공연의 거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를 뜻하는 'BTS노믹스'를 시작으로 'K컬처노믹스'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전망도 나온다. BTS의 공연은 세계 최대의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생중계됐다. 한국 콘텐츠가 3억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OTT 플랫폼에서 생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연에서 공개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은 발매 당일에만 398만장이 팔려나갔다. 음반은 공개 직후 이탈리아와 스웨덴 등 88개국 지역의 아이튠즈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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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도령 한복 입은 BTS...컴백 공연에 숨은 '우리 것' 3가지
문화계는 우리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BTS(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평가한다.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었던 우리의 전통을 세계에 알려 문화 기반을 탄탄하게 할 것이라는 기대다. 굿즈(기념품)·뷰티 등 관련 산업의 성장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23일 문화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BTS의 컴백 공연에는 의상과 곡, 굿즈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우리 전통 문화가 삽입됐다. BTS의 공연 의상은 국내 브랜드 '송지오'가 소리꾼, 도령 등 옛 모습을 소재로 해 한복과 결합해 제작한 것이다. 공연장에도 한복이나 전통 액세서리를 착용한 팬들이 안팎에서 포착됐다. 멕시코에서 온 한 부부는 "임신 중인 아기에게 선물하겠다"며 아기용 보라색 한복을 구입하기도 했다. 곡에도 우리 전통문화의 색깔이 뚜렷하다. 아리랑에는 국보 29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가 삽입됐는데 오직 타종 소리와 맥놀이(타종 후 소리가 이어지는 것)로만 1분 38초를 채웠다. 컴백 전 공개된 영상에도 조선 말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