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ONNECT' 워크숍 열고 성공사례·판매경쟁력 강화 방안 공유
각 조직간 협업 확대…유통비용 절감·국내산 축산물 판로 확대 추진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급변하는 축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간 협업 강화와 국산 축산물의 유통경쟁력 제고에 본격 나섰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축산유통 RE:CONNECT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축산물 소비·유통환경에 맞춰 축산경제 각 조직의 역량을 다시 연결하고, 축산유통 사업의 새로운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축산경제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축산물 유통 성공사례와 판매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개별 사업부문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조직 전체로 확산해 축산물 유통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사업 부문 간 협업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산 축산물의 유통비용 절감과 판로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각 단계의 연계를 강화해 축산농가의 실익을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경쟁력 있는 국내산 축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유통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공형식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유통본부장은 "농협은 조직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국내 축산물과 축산유통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